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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삼성·SK 유치…특별시와 시민 자본 투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민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공공 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해당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시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확보한 지분 수익을 청년들의 학자금과 주거 자본, 중장년의 전직·재교육 지원 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시민 생
      2026-03-03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 역주행 차량에 사고 잇달아...3명 부상
      광주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 들이받는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광주 광천동 재개발 일반분양가, 3.3㎡당 2,402만 원
      광주 최대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구역에 들어설 아파트의 일반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2,40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협상에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시공 시 일반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평균 2,402만 원으로 책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합원 추가 분담금도 1억 6,700만 원에서 2억 9,8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조합은 조만간 총회를 열어 이 같은 합의안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3-0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0년 강진원 군수 4선 도전...경선 참여 여부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10년 넘게 강진군을 이끌어 온 강진원 군수의 네 번째 도전에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한 차례 낙선 뒤 민선 8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강진군을 이끌고 있는 강진원 군수. 이에 맞서 현직 도의원과 현 군의원, 관료 출신 등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
      2026-03-03
    • 진보당 "특별법 환영…지방분권·균형성장 보완 필요"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을 위한 조속한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지만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며,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조달 방안 명문화와 감사위원 시민 추천 확대 등 구체적인 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단일화해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문턱 넘은 전남광주특별법..."사전 준비 철저히 해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기투합한 지 59일 만인데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정을 환영하고, 인구 320만 명에 예산 25조 원 규모의 메머드 지방정부 출범을 자축했습니다. 문제는 통합 과정에서 갈등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장 청사의 위치부터 논란이 큽니다. 일단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본부를 나눠 쓰겠다고 했습니다. 통합법에는 특
      2026-03-03
    • 신정훈 "인구 350만의 신남방 경제중심도시 조성"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50만 명의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통합 산업벨트 구축과 1시간 경제권 완성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광주공항 이전 부지 내 AI 로봇산업 캠퍼스 조성과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펀드 신설 등도 공약했습니다.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이제 충주맨 아니다" 김선태, 사직 후 개인 유튜브 개설…첫 영상 공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충주시를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퇴사 배경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에 대해서는 "왕따설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김선태는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3일에는 첫 영상인 '김선태입니다'를 공개했습니다. 김선태는 영상에서 "김선태다. 이제 충주맨 아니다"라며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필리핀 참전용사에 존경과 감사"…李 대통령, 국빈회담서 '혈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 이날 마닐라 대통령궁(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단단한 우호 관계가 있기 때문에 협력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필리핀의 젊은 군인들이 파병 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 흘리며 싸웠다"며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6-03-03
    • "대통령님 학교 안 가게 해주세요" 개학 첫날 李 대통령 틱톡 댓글 폭주
      이재명 대통령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계정을 만든 지 나흘 만인 3일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서며 '틱톡 정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3일 이 대통령의 틱톡 계정은 개설 나흘 만에 팔로워 10만 3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짧은 영상 7개만으로 누적 조회수는 445만 회, '좋아요'는 22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날 댓글창에는 개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들의 '하소연'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등교까지 20분 남았어요 살려줘요", "대통령님 학교 안 가게 해주세요", "개학 하루만
      2026-03-03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03 (화)
      1부 와이드 이슈 : 전남·광주 40년 만의 통합 / 순천시 미래 전략 - 패널: 노관규 순천시장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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