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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8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했던 진보단체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진보단체 회원인 남성 1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민중행동·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9·28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개최한 뒤 대통령실 인근인 남영삼거리까지 행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을 밀친 회원 1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진보단체 회원들은 용산 대
      2024-09-28
    • 맛있는 '천 원의 아침밥'..대학생들 호응
      【 앵커멘트 】 지난해부터 일부 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상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과 영양을 고루 담아낸 식단이 학생들을 아침 식사 자리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오전 8시 목포대학교의 학생식당. 아침식사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배식 30분 전부터 생겨난 대기 행렬은 광주와 목포에서 통학버스가 도착하면 절정에 달합니다. 맛집을 연상시키는 이같은 광경은 천 원의 아침밥이 시행된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
      2024-09-28
    • 직장인 인기 운동 1위 '헬스'..꼴찌는 '골프'
      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이 '헬스'로 조사됐습니다. 인크루트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직장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여러분, 운동하십니까?'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주기적으로 운동하는가'라는 질문에 10명 중 7명(73.5%)은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로는 '자기 관리를 위해(39.5%)'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체력을 기르기 위해(33.7%), 다이어트(19.6%), 운동하는 것이 재밌어서(5.6%), 기타(1.6%) 순입니다. 반면 운동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자는 운동
      2024-09-28
    • 박찬대 "대한민국이 '김건희 왕국' 됐다..이게 나라인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검사 출신 대통령이 대놓고 '김건희 방탄'에 앞장서는 이게 나라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규탄 집회에 참석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김건희 왕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며 "윤 대통령 본인과 배우자 김건희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한 게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2024-09-28
    •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충북 청주에서 8살 소아당뇨 환자가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인천으로 이송됐습니다. 28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서 "아들의 당 수치가 높다. 도와달라"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소아당뇨 환자인 8살 A군이 고혈당 증세로 인슐린 투여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119구급대는 충북은 물론 충남, 세종, 대전 지역 병원 10여 곳에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소아 전문의나 소아 병상 부족 등
      2024-09-28
    • 아파트 화재 부상 20대, 치료 병원 못 찾아 3시간 만에 동두천서 서울로
      경기 동두천시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를 흡입한 20대가 치료 가능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 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낮 1시 30분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조했으며, 급히 병원을 물색했습니다. 하지만 소방 당국은 경기북부와 서울 강북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 10여곳 이상의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 자체를 거부당했습니다. 화재 발생 1시간
      2024-09-28
    • 29일 전국 맑고 일교차 큰 날씨.."서쪽 지역 낮 최고 30도 가까이 올라"
      일요일인 오는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예보했습니다. 또,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6도)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
      2024-09-28
    • '탄핵의 밤' 행사 놓고 與 "이재명 구하기용"..강득구 "탄핵열차 막지 못 해"
      국민의힘은 28일 "'촛불승리전환행동'이라는 단체가 '탄핵의 밤'이라는 반헌법적 행사를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헌정질서 파괴 행사에 장소 대관을 주선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영훈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몰상식한 집단에 단 한 뼘의 공간도 내어줘서는 안 된다.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경악스러운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사과 요구에도 강득구 의원은 뻔뻔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며 "이렇게 뻔뻔하게 버틸 수 있는 배경에 민주당 이재
      2024-09-28
    • 민주당,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뻔뻔하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이 주가 조작이라고 판단한 부분조차 부인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뻔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습니다.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서면 브리핑에서 "최소한의 공정과 중립성마저 내팽개치고 대통령 부부 호위 사조직으로 전락한 검찰은 사법 정의를 말할 자격을 잃었다. 진실을 밝힐 길은 특검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대면 조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동원됐다고 판단한 본인 명의 주식계좌에 대해 '직접 운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
      2024-09-28
    • 한동훈 "부산 발전 힘쓸 것..산업은행 이전 약속"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28일 한 대표는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금정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이끌어 보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산 금정의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한 대표는 "저와 모두가 함께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금정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뛰겠다"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가장 적극 반대하는 게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아닌가. 그런 사람이 어떻게 부산 발전을 이
      2024-09-28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의료시설 드론 공격..6명 숨져"
      러시아군이 28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수미의 의료시설을 공습해 6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러시아군의 첫 번째 공격으로 1명이 사망했고 환자들이 대피하는 중에 재차 공습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당국은 이날 공격에 이란제 샤헤드 드론이 사용됐다고 전했습니다. 수미주 주도인 수미는 러시아 쿠르스크주와 국경에서 20∼30㎞ 떨어진 도시입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6일 쿠르스크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의 후방 보급을 끊기 위해 이
      2024-09-28
    • "피임약으로 개체 수 조절 될까?"..뉴욕시, 쥐에게 피임약 살포
      늘어나는 쥐 떼로 골머리를 앓던 뉴욕시가 피임약 살포라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뉴욕시 의회가 피임약을 살포해 쥐의 개체 수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는 수개월 내에 '콘트라페스트'라는 이름의 설치류 피임약을 도시 곳곳에 설치해 쥐들이 먹도록 할 계획입니다. 쥐약 대신 피임약을 사용하는 데는 지난 2월 발생한 부엉이의 죽음이 영향을 줬습니다. 뉴욕의 명물 수리부엉이 '플라코'의 부검 결과 쥐약을 먹고 죽은 사실이 드러나 여론이 악화되면서 쥐약은 쓸 수 없게 됐습니다
      2024-09-28
    • 국힘 김용태 "방어 위해 명분을 달라"..대통령실·김건희 입장 표명 요구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방어를 위해 명분을 줬으면 좋겠다"며 대통령실과 김건희 여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7일 저녁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지금 여사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아 어떤 행동을 하든 비난의 화살이 여사로 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사께서 먼저 일련의 과정에 대해 일단 입장 표명을 하시고, 공개 행보를 하신다면 여당도 충분히 방어해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김 여사가 입장 표명 없이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여당에 부담이 되
      2024-09-28
    • 화순서 버스-SUV 충돌..1명 심정지, 1명 부상
      전라남도 화순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와 SUV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8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후 12시 48분쯤 화순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농어촌버스와 우회전하던 SUV 차량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1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두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4-09-28
    • 자폐 아동 신체 압박 혐의 60대, 국민 참여재판서 무죄
      자신에게 교육받던 자폐 아동이 울며 소리를 지른다는 이유로 입을 막는 등 학대한 혐의를 기소된 60대가 국민참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 김성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 대해 국민참여 재판을 통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6월 26일 중증 자폐성 장애가 있던 6살 B군이 인지성 발달 교육을 받던 중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이유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A씨가 B군 뒤에서 한 손으로 입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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