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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투수 김유신 방출..육성선수 5명도 말소
      KIA 타이거즈가 투수 김유신과 육성선수 5명 등 모두 6명을 정리했습니다. KIA는 11일 투수 김유신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화순초, 청주중, 세광고를 졸업한 김유신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KIA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KBO 리그 통산 4시즌 62경기 3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 7.13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에는 단 1경기도 1군 무대에 오르지 못한 김유신은 결국 KIA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김유신 외에도 KIA는 KBO에 투수 박시온와 포수
      2024-10-11
    • '악어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노교수가 전하는 메시지
      수십년간 교직에 몸 담았던 임몽택 작가의 첫 수필집, '악어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인간의 삶에 대해 고민해 온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다뤘습니다. 30여 년간 광주대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68살 임몽택 교수는 차가운 지성과 날카로운 사유로 책에 자신만의 성찰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존재와 관계,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과 통찰을 스토리텔링으로 모자이크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10년 넘게 궁구해 온 질문은 때론 무겁고 복잡한 주제들이지만,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와
      2024-10-11
    • "노벨문학상 작품 폐기했다고?" 경기교육청,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지정 논란
      경기도교육청이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유해도서로 지정해 폐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수 성향 학부모단체는 일부 학교 도서관에 학생들에게 유해한 책이 비치돼 있다며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교육청은 같은 해 9~11월 각 교육지원청에 청소년 유해매체물 심의 기준이 담긴 공문을 전달하면서, 각급 학교에서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유해 도서를 정하도록 했습니다. 해당 공문에는 보수 성향 학부모단체의
      2024-10-11
    • "주민 반대한다" 기피시설 설립 불허에..法 "부당한 결정"
      주민들의 반대만으로 기피시설 설립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부당한 결정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8월 22일 충주시가 폐기물 처리장 사업자 A씨에게 내린 폐기물 처리업 불허가 통보처분을 취소한다고 최근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월 충주시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조건부 적합 통보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당시 적합 조건으로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시설 유지관리 등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A씨는 사업계획서 내용에 따라
      2024-10-11
    • '누수 발생' 광주 산월IC 인근 도로 송수관로 복구 공사
      누수가 발생한 호남고속도로 산월IC 순천 방향 진입도로(광주 신창동 708-10번지)에 대한 복구 공사가 진행됩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오후 3시부터 18일까지 산월IC 부근에서 송수관로 수 복구공사를 실시합니다. 공사 지점은 고속도로 안전지대와 갓길로,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일까지 송수관로 누수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한 뒤 18일까지 파손된 도로를 원상 복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공사를 마칠 때까지 차량·로봇신호수, 안내간판 등을 배치
      2024-10-11
    • "하이브가 부당한 대우"vs"민희진이 배신"..날 선 공방 계속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측이 법정에서 다시 한번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 심리로 11일 열린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 양측은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가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해야 하는지를 놓고 다툼을 이어갔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주주 간 계약을 위반하고 민 전 대표를 부당하게 해임한 만큼 어도어 임시주총을 열어 대표로 재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 대리인은 "민 전 대표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제의를 받아들여 어도어를 설립하고 뉴진스를 데뷔시켰는데, 하이브는
      2024-10-11
    • 도예가 김광길의 옥빛 가득 '계향충만'..'아트:광주24' 선보여
      전통 청자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도예가 김광길의 작품이 10일 개막한 '아트광주24'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갤러리 LP 서울(Gallery LP Seoul)은 김광길 작가의 대표작인 '연잎 이야기' 시리즈를 '아트광주24' A-30 부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강진 출신인 김광길 작가는 연못에 사는 물고기와 연잎을 주제로 한 작품 '戒香充滿(계향충만)'을 전시했습니다. 작품의 제목 '계향충만'은 '연꽃이 피면 근방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그 향기만이 주변에 가득하다'라는 뜻입니다.
      2024-10-11
    • 김도영·한준수 등 KIA 7명, 프리미어12 훈련 소집 명단 선발
      슈퍼스타 김도영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 선수 7명이 2024 WBSC 프리미어12에 대비한 팀 코리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1일 KBO 전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합니다. 이날 발표된 훈련 소집 명단에는 KIA 투수 정해영·전상현·곽도규·최지민, 포수 한준수, 내야수 김도영, 외야수 최원준 등 7명을 비롯해 LG 트윈스 6명, kt wiz 4명, SSG 랜더스 2명, NC 다이
      2024-10-11
    • "아침밥 왜 안 차려줘!" 70대 아내 흉기로 살해한 80대 노인 '징역 20년'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7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8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8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5일 대구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둔기로 피해자를 때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에도 아내에게 폭행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 등이 매우 잔혹하고
      2024-10-11
    • '尹 지지율' 비상 "김건희 여사 사과로 끝날 문제 아냐".."사과는 더 큰 정치적 리스크"[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개월째 20%대에 갇혀 있는 것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과는 잘못을 상대에게 알리고 행동을 수정하겠다는 표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이라면 사과를 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부동산 정책으로 사과를 했을 때는 너무 이념에 매몰돼서 이렇게 됐는데 앞으로 경로를 수정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김건희 여사와 관
      2024-10-11
    • '존맛탱·개존맛' 해외서도 쓰인다.."자성해야"
      맛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존맛탱', '개존맛' 등의 한국어 속어가 해외에서도 버젓이 사용되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 통해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본의 한 식당 복도에 '존맛탱'이라는 작은 간판이 달려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식당 문 위의 하얀 조명 간판에는, '존맛탱 JMT'이라는 빨간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도 '개존맛 김치'가 발매돼 SNS상에서 상품명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
      2024-10-11
    • 대리운전 이용 후 다시 만취운전 30대女, 차량 30대 '쾅쾅'
      음주운전으로 차량 수십대를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새벽 1시쯤 대전 복수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30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른 A씨는 주차장에 도착한 뒤 다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후 지하 1층과 2층을 돌아다니며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자신의 차량에서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조사됐습니다
      2024-10-11
    • 전남도,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문학박람회' 개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우리 고장 출신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해 매년 '전라남도 문학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하성명을 통해 "2016년 영국 맨부커상과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상에 이어, 이번 영예로운 노벨문학상까지 석권한 한 작가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 출신의 세계적 지도자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노벨상 수상이자, 노벨문학상으로는 대한민국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2024-10-11
    • 목포 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 2025년 1월 30일까지 열린다
      2024 목포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이 2025년 1월 30일까지 3개월여 동안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예가 한갑수의 '기억나무 시리즈'와 박정규 도예가의 '달항아리' 등 도자 작품 45세트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 대표 작품은 박정규 작가의 '12월 달항아리'와 한갑수 작가의 '기억의 각색'입니다. 박정규 작가는 백자 달항아리 12개를 한데 모아 조형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한갑수 작가는 무안 적토와 전통 무유(無釉) 기법으로 작가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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