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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의학 요람 '제13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8일 장흥서 개막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을 결합해 전인적인 건강을 돌보는 대한민국 유일의 환자 중심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장흥에서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00세 시대, 통합의학!’을 주제로 18일 오후 2시 개막, 장흥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박람회는 대구 전인병원과 충주 위담통합병원 등 통합의학 전문 의료기관이 참여해 통합의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또
      2024-10-14
    • 공삼임 첫 수필집 ‘나는 지금 여행중이다’ 출간
      “야생화처럼 거친 비바람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꽃” 올해 등단 24년 째인 공삼임 작가가 첫 수필집 '나는 지금 여행중이다'(한림刊)를 출간했습니다. 공 작가는 2000년 무안문학에 수필로, 2001년 아동문학에 동시로 각각 당선됐습니다. 74살인 공삼임 씨는 살아온 세월의 두께 만큼이나 쓰고 싶은 또는 써야 할 이야기 거리가 많았습니다. 27편의 자전 에세이에는 초스피드 결혼 이야기를 비롯해 시댁살이, 고향 추억 등 녹록지 않은 인생 역정이 담겨 있습니다. ◇ 강진에서 8남매 중 셋째 딸로
      2024-10-14
    • “지역사회를 맑게 하고 밝히고 훈훈하게 선도하자!”
      원불교의 근원성지인 영광교구는 교구 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후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원불교 영광교구는 지난 10월 11일 오전 10시 청소년인성교육체험관에서 교구 산하 교당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유대와 친밀감 향상 및 직무 관련 정보교류와 업무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종사자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교구 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60여 명 중 전·후반기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광양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의 ‘원불교 사회복지기관 종사
      2024-10-1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10-14 (월)
      1. DJ 사저 방치..세계적 명소된 만델라 공간 2. 악취 뻔한데 아파트 허가..혈세만 줄줄 3.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D-2, 결과는? 4. 오후부터 비..예상 강수량 5~40mm
      2024-10-14
    • 흐리고 일부 지역 비..낮 기온 24도 안팎
      월요일인 오늘(14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mm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20도 분포를 나타내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 사이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2024-10-14
    • 중국군 5개월만에 대만 포위 군사 훈련..긴장감 고조
      중국군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동원한 군사 훈련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리시 대변인은 14일 5시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14일 동부전구는 전구 육군·해군·공군·로켓군 등 병력을 조직해 대만해협과 대만 섬 북부·남부, 섬 동쪽에서 '연합 리젠(날카로운 칼)-2024B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 대변인은 "군함과 항공기가 여러 방향에서 대만 섬에 접근하고, 각 군 병종이
      2024-10-14
    • '유럽 간첩단' 20대 억울한 옥살이 80대 돼서야 일부 보상
      54년 전 이른바 '유럽 간첩단'으로 몰려 7년 옥살이를 한 공안 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이어 9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청춘인 20대에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는 황혼기인 80대가 돼서야 명예 회복과 일부 금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14일 관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지난 4일 국가가 김신근(82)씨에게 9억 120여만 원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형사보상은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에게 국가가 구금이나 재판에 따른 손해
      2024-10-14
    • 너구리 광견병 예방약 산·하천 살포.."만지지 마세요"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 공통 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미끼 예방약 3만 7천 개를 살포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킵니다. 미끼 예방약은 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총 157㎞ 차단 띠 형태로 살포됩니다. 주요 살포 지점은 야생동물
      2024-10-14
    • "로또·담배 사와" 사적 심부름 경찰관 갑질 '감봉' 정당
      부하 직원에게 여러 차례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정당한 이유 없이 휴가 사용을 불허한 경찰관에게 감봉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특별시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부하 직원에게 "로또 1등이 많이 나오는 편의점에 들러 로또를 사 오라"고 지시하고 세탁소에서
      2024-10-14
    • 여성 근로자 올해 첫 1천만명 돌파..61년과 비교 17.7배↑
      올해 급여·일당 등을 받고 일하는 여성 임금근로자가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성이 전체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여성 자영업자 등도 역대 최고치입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여성 임금근로자는 1,015만 명으로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천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으로 연말까지 큰 변화가 없다면 올해 연간 수치가 1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여성 임금근로자는 61년 전인 1963년과 비교하면 17.7배에 달합니다.
      2024-10-14
    • 최근 5년 미성년자 구입 주택 3천채..'부모찬스' 5천억원↑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가 3천 채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는 2,953채에 달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91채, 2020년 634채, 2021년 1,215채, 2022년 613채, 2023년 200채 등이었습니다. 최근 5년간 이들이 3천 채 가까이 구매하면서 쓴 액수는 총 5,17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성년자의 주택 구매 규모
      2024-10-14
    • 초박빙 미국 대선 해리스-바이든 관계 악화 보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과 조 바이든 현 대통령 측의 관계가 악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13일 10명의 소식통을 인용, "대선 선거일 전 마지막 몇 주 동안 해리스 팀과 바이든의 백악관 사이의 관계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면서도 바이든의 많은 고위급 보좌진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에 여전히 속상해하고 있으며,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지원 역할을 하는 데 아직도 적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해리스 부통
      2024-10-14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해안 지역 천둥·번개 강한 비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5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부산·울산·경남·경북 남부 동해안 등이 10~60㎜입니다. 밤부터 전남 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14일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7.6도, 강릉 17.3도, 대전 16.5도, 제주 21.9도, 대구 16.7도, 부산 20.9도 등을 나타내고 있습
      2024-10-14
    • 北 "국경선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북한이 최전방 포병부대들을 사격 대기태세로 전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북한 국방성이 대변인 명의로 "12일부로 국경선 부근의 포병 연합 부대들과 중요 화력 임무가 부가된 부대들에 '완전사격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총참모본부의 작전예비지시가 하달됐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총참모본부의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총참모본부는 한국 무인기가 또다시 국경을 넘었을 때를 대비해 대상물
      2024-10-13
    • '격리·강박' 30대 환자 숨진 양재웅 병원서 올해 격리 741건
      격리·강박됐던 30대 여성 환자가 숨진 양재웅 씨의 정신병원에서 올해에만 환자 격리 횟수가 74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부천 W진병원 관련 자료를 보면, 이 병원의 '격리'는 지난 2020년 622건, 2021년 444건, 2022년 247건, 2023년 557건에서 올해는 지난 3분기까지 모두 741건이나 됐습니다. 환자의 두 손과 발을 침대에 묶는 '강박' 역시 2020년 6건, 2021년 121건, 2022년 76건, 2023년 91건이었고, 올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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