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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지역 이번달 리노바이러스 급증 주의 필요
      이번달 들어 광주 지역에 리노바이러스 발생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표본 검체 결과 감기의 주요 원인인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이 9월 넷째 주 12.1%에서 10월 둘째 주 21.7%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주로 콧물이나 타액 등에 의해 전파되고 두통,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0-16
    •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잇따라..'갈등의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큰 갈등 없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연말 가동 연장 신청을 예고했는데 주민들은 요구사항을 얼마나 반영했느냐를 지켜보겠다고 밝혀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함평 2차 주민 공청회가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월 주민들의 반발로 공청회가 파행을 겪은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은 주민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했습니다. 그간 논란이 됐던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용어를
      2024-10-16
    • "'5·18 북한 개입 언급' 김광동 진화위 위원장 파면하라"
      5·18 북한군 개입설을 언급한 김광동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파면을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김 위원장은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5·18 북한 개입설'을 언급했다"면서 "정부는 역사왜곡과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인사들을 즉각 파면하고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김 위원장이 5.18 북한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일부 극우주의자들의 거짓과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며 사
      2024-10-16
    • 한동훈·이재명 대표 체제, 영광·부산 금정 성적표에 달렸다
      【 앵커멘트 】 이번 재보궐선거는 군수와 구청장 4명을 뽑는 비교적 작은 선거이지만, 여야 각당이 사활을 걸 정도로 세게 맞붙었습니다. 정권심판과 야권 차기 대선주자 대리전 등의 성격이 더해지며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이나 호남의 정치지형도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여당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질 경우 후폭풍이 상당할 전망입니다. 보수정당 강세 지역에서 보궐선거가 경합으로 치러지는 것 만으로도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 여기
      2024-10-16
    • [LTE] 10·16 재보궐 투표 종료..이 시각 개표소
      【 앵커멘트 】 10·16 재보궐선거 투표가 저녁 8시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곧 개표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영광군수 재선거 개표소로 가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기자 】 영광군수 재선거 개표소가 마련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전 저녁 8시 투표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속속 옮겨지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선거 사무원들은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광군
      2024-10-16
    • 연예인 연락처 넘기고 돈 빌린 유명 연예기획사 매니저..경찰 신고
      유명 연예기획사 소속 매니저가 불법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리기 위해 연예인 등의 연락처를 무단으로 유출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한 대부업체가 협박 전화를 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해당 기획사는 매니저를 사직 처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전화번호로 연락해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
      2024-10-16
    • 베를린 장벽 붕괴 찍은 유명 英사진작가 살해..범인 잡고보니
      보스니아 내전, 베를린 장벽 붕괴 등을 기록한 유명 영국 사진기자 폴 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악지대에서 살해됐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그의 19세 아들 에미르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BBC 방송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로는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샌게이브리얼 산악지대 하이킹 코스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보안관서는 용의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사건 현장에서 차를 몰고 달아나는 백인 성인 남성이 목격됐고 이 남성이 얼마간 달리다 교통사고를 냈다고 전
      2024-10-16
    • 오후 6시 재보선 투표율 21.5%..전남 영광 68.2%·곡성 63.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16일 오후 6시 현재 21.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864만 5,180명 중 185만 5,529명이 투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11∼12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8.98%)이 포함됐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각각 68.2%, 63.2%로 집계됐습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은 43.3%,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55.7%입니다.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2024-10-16
    • 상가 침입해 흉기 휘두른 30대..3시간 만에 체포
      상가에 침입해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용의자가 범행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1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경주시 진현동의 한 상가 미용실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해 업주에게 돈을 달라며 협박하고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3시간여 뒤인 오후 4시 반쯤 진현동 모처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의 범행으로 손을 다친 업주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
      2024-10-16
    • 장예찬 "'오빠 카톡' 김건희, 순수..선의 응대 악용, 명태균-한동훈 나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지가 뭘 안다고'.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나눈 카톡이라며 공개한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말한 '철없고 무식한 오빠'가 누구인지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난데없는 '오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든 야든 사뭇 진지하고 비장하기까지 한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는 측면도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영입인재 1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정치권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4-10-16
    • [핫픽뉴스]뉴진스 하니 "눈물 안 멈춰"..국감 출석 후 심경 고백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이후 팬들에게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하니는 지난 15일 환노위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및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이날 하니는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속한 뉴진스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는데요. 하니에 따르면 회사 동료에게 인사를 해도 무시를 당하고, 매니저는 주변 아티스트들에게 '못 본 척 무시해'라고 말하는 등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는 행동을 종용하기도 했다는데요. 하니는 "왜
      2024-10-16
    • "출근길 조심하세요" 전국 짙은 안개..10도 안팎 큰 일교차
      목요일인 17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 등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아침 기온은 10~1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강릉과 부산 25도, 대전 24도 등 22~26도를 기록하며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밤부터 다음 날까지 제주도에는
      2024-10-16
    • 기차역서 갑자기 쓰러진 50대..부역장 응급처치로 회복
      기차역 대합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역무원들의 신속한 대응 덕에 소중한 생명을 지켰습니다. 16일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4분쯤 전남 화순역 대합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경련을 일으키다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대합실 상황을 CCTV로 지켜보던 화순역 박경희 관제원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김종민 부역장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받은 김 부역장은 A씨에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119가 출동하는 사이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A씨
      2024-10-16
    • 튀르키예 동부 지역서 규모 5.9 지진
      튀르키예 동부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6분쯤 튀르키예 동남부 내륙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8.29도, 동경 38.83도이며 진원 깊이는 9㎞입니다. EMSC는 당초 지진 규모를 6.3으로 알렸다가 5.9로 정정했습니다. 지진이 난 곳은 지진이 난 곳은 튀르키예 동남부 말라티아에서 동쪽으로 약 43㎞ 떨어져 있는 시리아 접경지입니다. 앞서 지난해 2월 이 일대에서는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4-10-16
    • [핫픽뉴스]"햄버거 안에 시래기?" 리뷰 썼다가 '신고' 먹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가 심하게 갈변된 상태였다는 내용의 리뷰를 올렸는데 얼마 뒤 돌연 삭제됐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어떤 마음이면 이런 걸 내보낼 수 있는 거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각할수록 열받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햄버거 속 치킨 패티 위에 갈변된 상태의 양상추가 올려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A씨는 갈변한 양상추의 상태를 보고 배달앱에 "상추가 아니라 시래기를 넣은 듯. 지금까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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