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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1,900원 vs 1만 360원'...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줄다리기 계속
      내년도 최저임금 책정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줄다리기를 이어갑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입니다. 지난달 30일 회의에서 근로자는 시간당 1만 1,900원, 사용자는 1만 360원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최초 요구안과 1·2차 수정안을 거치며 근로자는 총 100원을 내렸고, 사용자는 총 40원을 올렸습니다. 여전히 양측의 격차가 1,540원에 달하는 가운데 노사는 간격
      2026-07-02
    • 낮 최고 31도 안팎...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소나기
      목요일인 2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전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북 동부, 경북, 경남 북서 지역 등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가 5~60mm, 강원
      2026-07-02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 비핵화 협상 순조...아주 좋은 회담 가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협상과 관련해 아주 좋은 회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에게 "이란 비핵화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사흘간 그들을 아주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비핵화는 진행되고 있고 모두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회담은 미국과 이란의 간접 협상으로 보
      2026-07-01
    • [월드컵] 멕시코, 월드컵 16강 환호 속 비극...축하 인파 몰려 3명 질식사
      멕시코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과 19세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48세 여성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추
      2026-07-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1 (수)
      1. 민형배, 3곳 청사 돌며 첫 업무..."반도체 집중" 2. 통합시의회 첫 본회의...반도체 조례 1호 안건 3. 첫 광역 통합 전남광주, '800조 반도체' 품고 도약 4. 반도체 속도전 "행정절차 획기적으로 줄여야" 5. 민주당 상임위 배정 완료...산중위·예결위 집중 6. "집중호우도 끄떡없다"...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2026-07-01
    •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 살해한 60대 징역 16년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양림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9살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음주 습관, 아내와 시부모 간 갈등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으며, 재판부는 자녀들이 선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7-01
    • 여수시, 국동항 '불법 바지선' 대대적 정비
      여수시가 국동항 일대 고질적인 불법 바지선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국동항 파제제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바지선과 조립식 패널 시설물 등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집행 결과 바지선 42척 가운데 11척을 강제 철거했으며, 나머지 31척은 자진 철거하거나 이동 조치했습니다.
      2026-07-01
    • 맥주 쏟고 화물차 미끄러지고...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1일) 광주와 전남에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적재된 맥주 상자 1,000여 개를 쏟아 일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플라스틱 제작용 첨가제 22톤을 쏟아 도로가 4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2026-07-01
    • '여고생 살해' 장윤기 범행 증거, 경찰 아버지가 인멸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범행 증거를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이었던 장 씨의 아버지가 지난 5월 5일 범행 직후 비어 있던 장 씨의 집에서 리얼돌 2구와 휴대전화 다수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친족의 증거인멸은 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입건을 피했고, 검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전남광주 늦은 장마 시작...남해안 80mm 폭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진 성전면 87mm, 해남 북일면 85.5mm, 영암 삼호읍 83.6mm 등입니다. 여수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본부에는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026-07-01
    • 무안군수 불참에 군공항 이전 회의 무산...차질 우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확정하기 위한 6자 협의체 회의가 무안군의 불참으로 취소되면서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방부에서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위원회 회의가 핵심 이해당사자인 김산 무안군수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안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으로 확정하지 않으면 군공항 이전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유력 후보지로 검토 중인 대규모 반도체 팹 조성 사업까지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됩니다.
      2026-07-0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스타벅스 응원'으로 광주일고를 조롱한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배재고에 협회 주관 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 징계와 별개로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도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공정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고
      2026-07-01
    • "호우도 끄떡없다"..."세계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호우는 물론 태풍과 폭염까지 대비한 박람회 준비 상황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당초 우려했던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박성원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시설팀장 -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배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
      2026-07-01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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