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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재판소원 시행 이틀 만에 36건 접수..."존속폭행 가중처벌은 위헌" 주장도
      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판단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틀 만에 재판소원 36건이 접수됐습니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접수 23건, 방문접수 5건, 우편접수 8건 등 모두 36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제기됐습니다. 헌재는 "재판의 독립성과 당사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사건의 사건번호와 재판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0시 10분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강제퇴거명령 취소 청구를 기각한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제기
      2026-03-13
    • 김영록 지사 "반도체·AI 로봇 산업 유치...광주·전남 산업 지도 새로 그릴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진할 산업 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전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한 게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2026-03-13
    • '전동킥보드 사고' 30대 중태 빠뜨린 중학생·'방조' 대여업체 검찰 송치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씨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30대 여성 C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함께 넘겨진 킥
      2026-03-13
    • 김영록 지사 "산업 육성이 최우선...반도체 산업이라면 돈 크게 써도 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활용될 정부 지원 재원과 관련해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재정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 "굉장히 큰 돈"이라며 "한 해에 광주와 전남,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6-03-1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3 (금)
      1부 와이드 이슈 : 民 경선 레이스 본격화 / 전남·광주 행정통합 - 패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손솔 진보당 의원
      2026-03-13
    • 손수조 "공소취소 거래설, 명·어대전 헤게모니 전쟁" vs 손솔 "악의적 프레임, 싸움 붙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고위 검사들 다수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해줘라 라는 뜻을 전달했다." 장인수 전 MBC 기자가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대통령의 뜻이다. 공소 취소해줘라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오늘은 영호남 출신 진보 보수 청년 정치인 두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부산 출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
      2026-03-13
    •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광주·전남 400만 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연 확장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9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2026-03-13
    • 만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승객 '살인미수' 송치...택시기사는 '의식불명'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 폭행죄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무차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예산에서 B씨의 택시를 탄 뒤 주행 중 욕설을 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택시기사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2026-03-13
    • 김수민 "조희대 대법원장 의도적 고발 의심, 법 왜곡죄 첫날부터 희화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사법 3법' 시행 첫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은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왜곡죄' 1호 고발대상이 됐습니다. 양 전 의원은 딸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 선고 직후 "대법원 판결에 가족의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헌재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재보선에서 후임 국회의원이 선출된 이후, 헌재가 재판소원을 인용하면 혼란이 불가피해집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교육 때문에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만들 것"...통합 실무준비단 본격 가동 [KBC 특별대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실무단은 지난 40여 년간 서로 다르게 운영돼 온 교육 시스템과 행정 체계를 일일이 점검하고 통합 과정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제시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간
      2026-03-13
    • '공소취소 거래설'에 與 친명계 "김어준에 책임 물어야"…김 씨 "고발 시 모조리 무고"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서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최초 의혹 제기자인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이 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발언이 나온 유튜브 채널 진행자인 김 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비당권파 친명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당의 고발 시점이 늦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노력하며 역대급 지지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행위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2026-03-13
    • '두쫀쿠' 잇는 '中 버터떡' 광풍…대기업도 판매 나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인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듭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는 이날 '버터쫀득떡'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개입 기준 9,600원입니다. 이
      2026-03-13
    • 이종훈 "'보수의 3각 편대’가 실현되려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가 "오세훈은 서울시장, 한동훈은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촉구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오세훈(60대), 한동훈(50대), 이준석(40대)으로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공통분모로 '반계엄·반음모론' 노선을 꼽았습니다. 이어 "이 구도가 형성되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 인물 간 현실적 연대의 어려움에 대해선 '분진합격(分進合擊)' (각기 다른 지역구에 출마하더라도 존재만으
      2026-03-13
    • "재고 채워야" 선배 부탁에 '마약' 처방전 건넨 약대생 불기소...이유는?
      선배 약사의 부탁으로 수면유도제 처방전을 대신 받아 전달한 혐의로 송치된 약대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방조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수면유도제인 스틸녹스(졸피뎀)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대 선배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약대 재학생이던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 같은 부탁을 받고 처방전을 건넨 것으로 조사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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