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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초 초·중·고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의 길 열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나아갈 네 가지 핵심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준비위는 이날 회견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오랫동안 미뤄온 질문인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배움은 무엇인가'에 대해 전남광주가 가장 먼저 답을 내놓고자 한다"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교사가 수업에 몰입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강도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 전국 최초 초·중·고 서 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준비 준비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2026-07-02
    • 서왕진 "메가 프로젝트에 찬물 끼얹은 이병태 부위원장 즉각 사퇴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2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국가 미래가 걸린 국책사업에 대한 비토이자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흔드는 하극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호남 지역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 지연이 없도록 청와대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핵심 국정과제라고 강조했
      2026-07-02
    • 시민단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고발…"홍 감독, 선수에 고통·국민에 모욕"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시민단체에 고발됐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일 정 회장과 이 전 이사, 홍 감독 등을 강요와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홍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선수 개인기에 의지한 무전술과 무전략으로 선수에게는 고통, 국민에게는 모욕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능력에 맞지 않는 연봉을 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사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종로경찰서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2026-07-02
    • 손흥민에 임신 협박한 女 '징역 4년'...공범은 '징역 2년' 확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 원을 뜯어내고, 7천만 원을 추가로 갈취하려 한 여성에게 징역 4년, 공범인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습니다. 여성은 2심 판결 후 상고하지 않아 앞서 형이 확정됐고, 공범은 대법원 판단을 받아 확정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오석준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립니다. 공갈
      2026-07-02
    • 무안군 "3대 요구 선결 없으면, 광주 군공항 이전 재검토"
      무안군은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상과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군민의 권익과 지역의 미래가 충분히 보장되는 방향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국토방위라는 국가적 책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유연하게 접근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12월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반영된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은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2026-07-02
    • 이재명 "충청서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지방주도 성장·균형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충청의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4대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청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주역들을 만났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대전환의 여정은 충청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발표한 투자 계획은 단순히 기업 생산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되는 것을 넘어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대한민국
      2026-07-02
    • '메타 쇼크'에 반도체 투톱 폭락...코스피 7.9%↓ 8,000선 붕괴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면서 코스피가 2일 7% 넘게 급락해 8,0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닥시장도 6% 이상 떨어지며 동반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8,0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달 11일(7,763.95)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로 출발해 장중 한때 7,6
      2026-07-02
    • [영상]광주광역시의사회,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구호 성금 2,000만 원 전달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남미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최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구호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구호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의사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현지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서정성 광주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베네수엘라 현지에 직접 파견하기로 했
      2026-07-02
    • 민형배 특별시장, 한전 찾아 반도체 전력망 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업무공유회에선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
      2026-07-02
    • "당 대표는 원래 두 번 못 하나? 김민석 전 총리 본인은 잘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총리직을 사퇴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에 복귀하자마자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언론(오마이뉴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맡아야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방송(JTBC)에선 "저는 한 번도 당대표를 해보지 않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이미 하셨다"며 "그래서 제가 현재 국면에 더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2026-07-02
    • [영상]서영대학교, 50주년 비전 선포...'100년의 미래' 향한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서영대학교는 2일 서영대 운암관 5층 서영홀에서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영대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설립자 AI 영상과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가 이어졌고, 외빈 및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됐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2026-07-02
    • 李대통령 "이재용 삼성 회장 압박해 투자유치? 구태적인 생각, 불가능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투자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는 안 되느냐고 지적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도권 특정 지역 중심의 성장 전략을 구사해 불균형이 심했고, 수도권 집중의 폐해도 컸다"며 "기업 활동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고 국가 생존도 위협받았다
      2026-07-02
    •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 선도 지구 공모 선정
      진도군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 선도 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 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 선도 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에는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진도 군내 농공단지
      2026-07-02
    • "李-文, 내부 결속엔 동의...노선 방향엔 이견"[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이 있었는데 한목소리로 "통합"을 외쳤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두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둘 다 나란히 '통합'에 방점을 찍었지만, 뉘앙스는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내부 통합·단결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 대통령은 일관되게 강조해 온 중도확장 철학을 얘기했다는 분석입
      2026-07-02
    • OECD, 韓 주택시장 두고 "거래세 줄이고 보유세 늘리라"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이라고 권고했습니다. OECD는 2일 공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의 비중을 줄이고 보유세 비율을 늘리는 세수 중립적인 전환은 주거 이동성을 뒷받침하고 노동시장을 효율을 향상하며, 주택 시장의 마찰을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OECD는 "이런 개혁이 더 효율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주택 시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ECD는 실거주가 아닌 주택의 보유세율을 높이는 것은 조세 누진성을 높일 수 있다고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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