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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 15도 '포근한 일요일'…오후엔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탁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 기상청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을 0~6도, 낮 최고기온을 10~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는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
      2026-03-14
    • "시끄러워" 층간 소음에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 깨뜨린 50대 벌금형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을 깨뜨린 50대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야간에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난다며 골프채를 가지고 나와 이웃집 유리창 4장을 깨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 판사는 "범행 경위와 내용, 사용한 도구의 위험성 등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른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2026-03-14
    • 3경기 무패 행진에도 "최악의 경기 내용" 자책 광주FC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와 김용혁을 센터백으로, 좌우 풀백으론 권성윤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북이 전반 내내 파상 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광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 없이
      2026-03-14
    • 李 대통령 "패럴림픽 '금1·은3' 김윤지 축하…새 역사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를 향해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
      2026-03-14
    • 현대차, 美 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사양 판매 중단…리콜 조치
      현대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일부 사양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와 관련해 2세 여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팰리세이드의 끼임 방지 기능을 보완한 뒤 판매를 재
      2026-03-14
    • 부안 해상서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해경 수색
      전북 부안 인근 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11시 4분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주변 해상에서 400t급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안 해양경찰서는 경비 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민간 선박과 유관기관 소속 선박들이 함께 투입돼 A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작업하던 중 갑자기 바다로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 진술을 토대로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2026-03-14
    • 정부, 쉰들러 ISDS '100% 승소'...론스타·엘리엇 이은 국제투자분쟁 승소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2시 3분경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3,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각됐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소송 비용 약 96억 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6-03-14
    •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제주 차귀도 해상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탈출하지 못한 선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A호 선원 10명 중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A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헬기와 3천t급 경비함정, 고속단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 중이나, 선체 80% 이상이 불에 탄 상황으
      2026-03-14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 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 발사"…日 "EEZ 밖에 낙하한 듯"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발사 의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앞서
      2026-03-14
    • '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코마 상태 국힘, 전기충격기밖에 살릴 방법 없는데 못 쓰게 돼 떠난 것"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이 위원장의 사퇴를 수용하지 않고 복귀 설득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위원장 주변 분들을 통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바라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이 위원장께서 복귀하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6-03-1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손솔 "공소취소 거래설,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김어준 장인수, 결자해지 정리 필요"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손솔 진보당 의원은 "카더라, 찌라시 수준의 가짜뉴스를 두고 정말 필요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거래설이 나온 만큼 공소취소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데"라며 "공소취소 거래설 가짜뉴스의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라고 정리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거래설을 엮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소취소는 지금 증거조작이나 조작기소 때문에 국정조사를 하자고
      2026-03-14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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