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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 세계랭킹 4위...2027 프리미어12 예선 없이 본선행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 호주,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합니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이중 상위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
      2026-01-15
    • '태국 열차 사고'에 혼인신고 마친 韓 새신랑 휘말려...부부가 '참변'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1명이 태국인 아내와 함께 숨졌습니다. 이 한국 남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의 연고지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중 30대 후반 한국인 A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가 포함됐습니다.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아내와 교제해온 A씨는 최근 태국에 입국, 방콕 주재 한국대
      2026-01-15
    • 대법 "피자헛, 차액가맹금 215억 원 점주에 반환하라"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 수백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으려면 그에 관한 구체적 합의가 필요한데, 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 차액가맹금에 관한 합의가 없었다는 원심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대법원은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의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 원
      2026-01-15
    • '5·18 경험' 이개호 "제가 전두환을 좀 아는데...尹 질이 더 안 좋아, 인성 이상, 사형 당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윤석열 사형 구형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전두환보다 죄질이 더 안 좋다 이런 취지로 특검이 질타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형 구형. ▲이개호 의원: 너무 당연한 구형이라고 생각하고요. △유재광 앵커: 당연하다? ▲이개호 의원: 형사법 규정에 형법 규정에 내란 수괴에 대해서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니까 사형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의 여지도 전혀 없고 말 그대로 우리 역사상 가장 질 나쁜 대통령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건 뭐 특검 구형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마는 너무 당연한 결과라고 생
      2026-01-15
    •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돼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촉구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5일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에너지 기능 고도화에 대해 책임 있는 국가 투자를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실현을 위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을 광양 발전의 중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내란 사형 구형' 尹, 내일 '체포 방해' 1심 선고…법원, 생중계 허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에는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으로 8개 재판 가운데 첫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조은석 내란·외환 의혹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 됐습니다.
      2026-01-15
    • 美 재무장관, 이례적 환율 개입 "韓 경제여건과 부합 안해"...환율 하락하나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며 1,500원 선에 다가선 가운데 미국 재무장관이 이례적 구두 개입해 환율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스콧 베선트 장관이 현지시간 12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 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례적인 구두 개입성 발언입니다. 배선트 장관은 그러면서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융가에서는 가파른 환율
      2026-01-15
    • "한국 가면, 이집트인들 저승 보내겠다"...공중협박 30대 男 '불기소'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외국인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공중협박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국 들어가면 이집트인들 다 저승으로 보낸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일식도와 야구 방망이 구매 내역을 첨부해 올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게시글 작성 몇 시간 뒤 해당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는 "작성 당시 이집트 출장 중
      2026-01-15
    • 한은, 기준금리 연 2.5%로 5연속 동결...환율·물가 대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연초 다시 1,500원 선에 근접한 원/달러 환율과 물가, 서울 집값 자극을 우려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완화 쪽으로 틀었고, 바로 다음 달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융위기 이후 처음 연속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네 차례 회의 중 2·5월 두 차례 인하로 완화 기조를 이어갔지만 하반기 들어 인하 행렬을 멈추고 7·8&mi
      2026-01-15
    • 김영록-강기정,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2026-01-15
    • “화물차 짐칸서 80대 노모 시신 발견”...홀로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 살해한 60대
      60대 남성이 자신이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를 살해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자택에서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4일 오후 7시쯤 A씨 형제로부터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A씨의 화물차 짐칸에서 노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던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6-01-15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여인형, 군 징계서 '일반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징계위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전 상태에 있는 북한을 자극해 우리 군과 국민을 상대로 한 무력 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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