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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이틀 연속 1,540원 넘겨…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행진
      원달러 환율이 5일 개장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1,540원을 넘겼습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3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40.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0.7원 내린 1,529.0원에 개장했으나 곧바로 방향을 틀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전날 오후 5시 6분 야간 거래 장중 1,540.30원까지 오른 뒤 이날 오전 2시에 서울장 종가 대비 2.30원 상승한 1
      2026-06-05
    • 5·18재단 "5·18 왜곡 '일베' 기업 광고 9곳 중단"
      5·18 왜곡 게시물 등이 올라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인 '일베'에 광고를 내보내던 기업들이 광고 송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일베' 사이트 내 광고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9개 업체의 광고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앞서 재단은 '일베' 사이트에 해당 기업들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고,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 측이 광고 송출 차단 등 관련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middo
      2026-06-05
    •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5일 오후 4시 기자회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중앙선관위는 5일 오전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표소에서는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2026-06-05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서류 없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개선...이용 활성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으로 손쉽게 찾도록 개선되면서 서비스 이용이 활성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 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이로 인해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2026-06-05
    • '투표지 부족' 선관위에 국힘, 국조 이어 일각 특검 요구…개혁신당 가세
      국민의힘은 5일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 국정조사를 제안한 데 이어 일각에서 특검 도입까지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여당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긴급 국정조사 진행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는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반헌법적인 사태"라며 "단순히 선거무효소송 등을 살필 것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 원인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주장했
      2026-06-05
    • 국가폭력과 냉전의 기억...전진우 장편소설 '박수와 백마' 출간
      전진우 작가의 장편소설 『박수와 백마』가 출간됐습니다. 문학과행동사가 펴낸 이 작품은 제주4·3과 여수·순천사건, 한국전쟁, 보도연맹 학살 등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실존 인물인 제임스 H. 하우스만과 허구의 인물인 박수무당 오천수를 중심으로 국가 권력과 민중의 삶을 교차해 그려냈습니다. 소설은 해방 직후 한국에 파견된 미 육군 대위 하우스만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하우스만은 국방경비대 창설과 군 조직 정비, 정보 활동 등에 관여하며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 시기
      2026-06-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5 (금)
      1. '진땀 승부' 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2.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 3. 첫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 '속도전' 4.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2026-06-05
    • 아침까지 5mm 미만 비...낮 최고 27도
      금요일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9시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2026-06-05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통합특별시 입법예고 '차관급 4인 부시장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기구 운용 근거가 될 첫 자치법규 제정안이 어제(4일) 입법예고됐습니다. 조직 안에 따르면 차관급 부시장 4명이 각각 행정과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하는 '4인 부시장 체제'가 도입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초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양 시도의 기획과 산업, 복지 등 주요 부서 기능을 단일 실·본부장 체제로 일원화해 우선 출범한 뒤, 추가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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