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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도 잘하는데 마음도 예쁘네"…'수달 형제' KIA 김도영·박재현의 따뜻한 나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유기견 입양센터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김도영·박재현 선수는 지난 16일 동구 불로동에 있는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습니다. 두 선수가 전달한 물품은 보호견들의 생활에 필요한 사료와 영양제, 미스트, 배변 패드 등입니다. 이들은 유기견을 돕고자 연고 지역인 동구에 자리한 '피스멍멍'에 물품을 기부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스멍멍'은 동구가
      2026-10-22
    • 청와대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은 수사 지휘 아냐…AI는 법률 확인 도구"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수사 개입 논란에 대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는 없을 것이라며 거듭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로 삼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헌법과 법률 조항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성기홍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배석 방침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밝힌 입장과 같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논리를 발견하거나 국정 운영을 맡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
      2026-10-22
    • 메가특구법 '주 52시간 예외' 쟁점…산업장관 "반드시 포함돼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노동 특례 규정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산업부의 입장을 묻자 "메가특구법에 노동 관련 예외 조항들이 반드시 포함돼서 갔으면 하는 게 저희들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해 사회적 논의를 거치자는 판단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에 대해 주 52시간제
      2026-10-22
    • "어머니 살해했다" 직접 신고...40대 딸 긴급체포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40분쯤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4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검거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친모녀 관계로 확인돼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10-22
    • OB맥주공장 2층 변전실서 불…1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가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4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57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10-22
    • '주사제·알약' 차세대 비만약…한국, 글로벌 제약사 '임상 시험대'로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 주요 제약사들이 한국에서 차세대 비만약 임상 3상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은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주 1회 투약 주사제와 달리 경구형(먹는 약)이거나 작용 기전이 다릅니다. 22일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릴리가 과체중인 사람을 상대로 '오르포글리프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최근 승인했습니다. 오르포글리프론은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량 1위 제품인 '마운자로'를
      2026-10-22
    • "청약 당첨되면 돈 번다?"…시세차익 기대 줄자 청약 열기 '뚝'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6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청약 열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순위 청약에서 미달을 기록했고, 광주도 경쟁률이 1대 1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2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5.15대 1로 집계됐습니다.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0.19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전국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올해 3월 이후
      2026-10-22
    • "편들어줄 친구 없어 제미나이까지 친구 삼아"…장동혁, 李대통령 직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야권의 비판에 반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나 홀로 정신 승리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비판하고, 참여연대까지도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내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
      2026-10-22
    • 정부, '론스타 1,600억대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1,600억 원대 세금 환급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패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6-1부(정재오·김선희·이원석 부장판사)는 22일 론스타펀드 등 9개 회사가 정부와 서울시 등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이는 작년 4월 대법원 판결 취지를 따른 것입니다. 이 사건은 론스타가 2002∼2005년 외환은행과 극동건설, 스타리스 등에 투자한 뒤 2007년 일부를 매각하면서 수천억 원대 배당금과 수조 원대 시세차익을
      2026-10-22
    • 연세대 포털도 뚫렸다…학생·졸업생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해킹당해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외부의 무단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입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연세대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
      2026-10-22
    • 한파특보 속 첫서리·첫얼음 관측…설악산 -6.6도
      강원 내륙과 산지, 경기동부 등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영하권 추위 속에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22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설악산 -6.6도, 대관령 -3.3도, 횡성 둔내 -3.1도, 경기 파주 -1.0도 등 중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북춘천에서는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이번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6일 빠르고 평년보다 하루 늦었
      2026-10-22
    • 선심성 보조금 과감히 걷어낸 신안군… '민생 안정'에 쓴다
      신안군이 선심성 예산 집행을 철저히 지양하고, 군민 체감도가 낮은 보조금과 불합리한 행정 구조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확보한 재정을 오직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원되던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해 전면적인 성과 평가와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나섰습니다. 선심성 예산이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보조금 항목을 걸러내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방만하게 운영되던 예산 누수를 막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가입한 각종 지방자치단체 협
      2026-10-22
    • 한국은행, 기준금리 3.0% 동결…두 차례 인상 이어 숨고르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두 차례 연속 인상에 이어 시장 예상대로 금리 동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방 압력에 긴축 기조를 유지하되 지난 7·8월 금리 연속 인상의 효과를 점검하며 한 차례 속도를 조절한 모양새입니다. 향후 관심은 11월 추가 인상 여부에 쏠릴 전망입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과 11월, 작년 2월과 5월 네 차례 금리를 인하한 뒤 올해 5월까지 8연속 동결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기 반등
      2026-10-22
    • "전업주부·청년도 국민연금 가입자 된다"...667만 명 연금 사각지대 해소 추진
      결혼 후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국민연금 가입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업주부와 청년 등 667만 명을 제도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통해 무소득 배우자와 27세 미만 무소득 청년 등을 지역가입자로 편입하는 가입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소득이 없는 미혼자는 보험료 납부를 일시적으로 면제받는 '납부예외자'로 분류하지만,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둔 전업주부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업주부는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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