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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유출·소액결제 피해 '펨토셀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커는 KT 펨토셀 인증서를 악용해 내부망에 접속한 뒤 이용자 1만 6,647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368명에게 약 2억 4천만 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KT가 펨토셀 인
      2026-07-30
    • 한은 "미 연준 통화정책·중동 불확실성↑...각별한 경계감"
      한국은행이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관련해 "미 연준 통화정책, 중동 사태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한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에 관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향후 정책방향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시그널을 전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부총재보는 "이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연준 통화정책 운용과 인플레이션 향방에 대
      2026-07-30
    •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공식 엠블럼 첫 공개
      SOOP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SOOP은 30일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했다"며 "브랜드 철학과 구단의 정체성을 하나의 상징으로 담은 공식 엠블럼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엠블럼은 상단의 SOOP 무한대(Infinity) 심벌과 중앙의 'SOOPers' 마크, 하단의 배구공으로 구성됐습니다. 상단의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이라는 SOOP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의 배구공
      2026-07-3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완도비비추’ 발굴 이어 추가 자생지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식물 '완도비비추(Hosta nakaiana var. wandoensis H.J.Choi)'를 발굴하고 6월 말 고흥군, 강진군, 해남군 일대에서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비비추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창원대학교 최혁재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일월비비추(Hosta capitata (Koidz.) Nakai)로 알려졌던 식물을 공동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발굴됐습니다. 형태적 특징과 DNA 분석 결과, 일월비비추와 구분되는 것으로 확인돼 2026년 1월 새로운 식물로 학계에 보고됐
      2026-07-30
    • 새벽 음주 운전하다 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입건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등 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강수훈 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지하철 재점검 결과 빠르면 한 달 안 공개"[와이드이슈]
      계속된 공사기간 연장과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광주지하철 2호선 진행 상황에 대한 재점검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사업 마무리 방안을 이르면 한 달 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은 인수위원회의 도시철도 2호선 재점검과 관련해 "재점검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그리고 그 결론을 내릴 시기가 머지않았다고 본다. 빠르면 한 달 안에 결론을 낼 것 같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7-30
    • '패닉 증시 충격' 금투업계, 레버리지 리밸런싱 장중 분산…F4도 긴급 시장점검회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종가 부근에 몰리는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거래를 장중으로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목표 배율을 맞추기 위해 매일 기초자산을 사고파는 리밸런싱을 진행하는데 이 거래가 장 마감 무렵에 집중되면서 기초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습니다. 이번 방안은 이틀 연속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증시 패닉상황이 이어지면서 전날 오후 3시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 논의됐습니다. 회
      2026-07-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30 (목)
      1. 민간 소수력발전, 전국 5곳 모두 '입찰 없었다' 2. '30년 숙원' 국립의대, 지역 이기주의에 좌초되나 3. 수백억 교육재정 부실 집행...환수도 '구멍' 4. 연일 폭염에 야외노동자들 '사투'
      2026-07-30
    • 경찰 간부가 지인 고소건 개입 의혹...전남청 감찰
      현직 경찰 간부가 지인의 고소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목포경찰서 모 경정이 여수경찰서에 근무하던 당시 지인이 고소한 사건을 무작위 배당하지 않고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 한 의혹이 제기돼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이 해당 수사팀에 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30
    • 여성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공표...전남광주서 중흥토건 유일
      성평등가족부가 공표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전남광주 업체 1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어제(29일) 동종 업종과 사업장 규모 대비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개선 계획과 이행 노력이 부족한 업체 37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해당 사업장들이 향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에선 유일하게 중흥토건이 명단에 포함됐는데, 전체 노동자 612명 중 여성 비율은 10.13%에 불과했고, 여성 관리자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2026-07-30
    • 모의총기로 사찰 방문객 위협한 50대…50㎞ 도주극 끝 테이저건 맞고 체포
      모의총기로 사찰 방문객을 위협하고 차량을 몰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약 50㎞에 달하는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쯤 진주시 집현면 한 사찰 주차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모의총기로 방문객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던 A씨는 도주를 막으려던 또 다른 방문객을 차량으로 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도주로를 차단하며 약 5
      2026-07-30
    • 소방청, 조직문화 혁신 착수..."갑질 무관용 대응"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으로 소방공무원 15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은 가운데, 소방청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섭니다. 소방청은 어제(29일) 하위직과 여성 소방공무원 등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 6만 7,000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부당한 사적 지시 등 구성원의 인권과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30
    •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TF 첫발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TF가 첫 회의를 열고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 북구는 최근 전남대 후문 골목형상점가를 자체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31%로 집계됐다며, 놀거리와 콘텐츠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등을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북구는 내년 3월까지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과 우수 상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7-30
    • 목포 기관·단체, 서부권 메디컬타운 구상 '환영'
      목포시와 목포지역 기관·단체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목포시와 각급기관들은 어제(29일)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추진 구상을 환영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구상이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도 성명을 통해 이번 제안이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한계와 지역 간 소모적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며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6-07-30
    • 전남광주시민 10명 중 9명, 행정통합 '우호적'
      전남광주특별시민 10명 중 9명이 통합에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9.1%가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가장 기대하는 모습으론 응답자의 44.9%가 경제특별시를 꼽았는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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