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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 원 부동산 상속받는다"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금수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10년간 수천조 원대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 달러(약 74억 원) 이상의 전 세계 자산가 약 120만명이 향후 10년간 총 38조 달러(약 5경 6천조 원)가 넘는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거대한 부의 이전에서 핵심은 부동산입니다. 이 기간에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내 부동산
      2026-01-17
    •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지방자치TV]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엇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DDP가) 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2026-01-17
    • "명문대·자산가라더니" 사기결혼 4억 뜯고 "부부면 처벌 안 돼" 결말은?
      학력과 재력을 속여 혼인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사기 결혼' 사건에서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편취할 목적의 혼인은 무효"라며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적용을 배제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를 상대로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등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모두 26차례에 걸쳐 4억 6천여만 원
      2026-01-17
    • 강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여 마리 살처분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17일 확인됐습니다. 강원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4년 11월 홍천군 이후 1년 2개월여 만입니다. 도 방역 당국은 전날 해당 농장주로부터 돼지 폐사를 신고받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새벽 1시쯤 양성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이에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여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모두 살처분할 예정입
      2026-01-17
    • "방향 감각 없어" 짙은 안개 속 해루질하던 50대 숨져
      짙은 안개 속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가 실종 신고 끝에 바닷가에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로부터 "안개가 많이 껴서 위치 파악도 안 되고 방향 감각도 없다"는 연락을 받은 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작업을 하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오전 10시 50분쯤 드론으로 운여해변 해상 900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양돼 병원
      2026-01-17
    •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2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영국, 전쟁 대비 태세 강화...예비군 소집 연령 55살→65살 추진
      영국이 전쟁 대비 태세를 높이기 위해 유사시 예비군 소집 가능 연령을 55살에서 65살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역한 군인인 '전략 예비군'의 소집 연령을 상향 조정하고 동원 기준도 낮추기 위한 법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전략 예비군은 현재 55살까지로 이를 65살로 늘리고, 현재 '국가적 위험이나 큰 비상사태, 영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로 설정된 동원 기준을 '전쟁 준비를 위해서'로 확대합니다. 영국 국방부는 "우리가 소집하는 전직 군인 풀을 확장하고
      2026-01-17
    • 모친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범행 동기 '묵묵부답'
      모친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중반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40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44살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외부인이 침입해서 B씨를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흉기로 머리와 목 등을 심하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집을 찾아가 그의 모친을 때리고 협박한 데 이어 귀가한 B씨에게 집
      2026-01-17
    • '다이나믹 듀오' 개코, 결혼 14년만 이혼 "서로의 삶 존중"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개코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 씨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개코는 2000년 힙합 그룹 씨비매스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4년부터 최자와 다이나믹 듀
      2026-01-17
    • 한낮 2~14도, 건조특보 '주의'...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외출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기 정체로 전날 남은 미세먼지와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북, 호남권, 부산, 대구, 경남, 제주권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까지, 강원 영서와 울산, 경북은 한낮까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
      2026-01-17
    • '횡단보도 줄지어' 도심 멧돼지 떼 출몰…2마리 아직 못 찾았다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16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
      2026-01-16
    • '보험 해지 다툼 끝 흉기'…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다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보험회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배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
      2026-01-16
    • "엘리베이터? 사다리차?"…경찰, '김병기 금고' 사흘째 추적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쫓는 데 사흘째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계속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갖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이날 엘리베이터
      2026-01-16
    • 'BTS 공연 틈탄 바가지요금'…李 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를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소식 이후 숙박요금이 최대 10배까지 오른 사례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
      2026-01-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6 (금)
      1.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부실 보고…광주시 '묵인' 2. 5년간 20조 원 투입…'서울시급' 예우 3. 특별법 제정 총력…"재원 구조 관건" 4.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5.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40분 이동시간 2분으로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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