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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성 의협 부회장이 현지서 전한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의 비극
      도시 전체가 거대한 무덤으로 변해버린 곳, 베네수엘라 북부의 해안 도시 라과이라입니다. 지진이 강타한 지 수일이 지났지만, 현장의 비극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불과 39초 뒤 규모 7.5의 초강력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연쇄적으로 몰아친 전대미문의 강진으로 라과이라와 수도 카라카스 일대에 피해가 집중됐으며, 외신들은 사망자와 이재민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고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07-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09 (목)
      1. "2030년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 클러스터 속도전 2.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출마 "李 정부 성공 돕겠다" 3. 김민석 첫 지역 일정 목포 "반도체 적임자" 4. 저수지 물 '펑펑'...농어촌공사 전 지사장 5. 수사팀장 구속...故 이채원 유족 "엄벌 촉구" 6."20년 일터였는데"...홈플러스 직원도 상인도 '불안'
      2026-07-09
    •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영광 염전 노동자에 대한 감금과 폭행,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가혹행위를 한 염전 업주 3명이 최근 구속됐다"며 "영광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실질적인 민관 TF를 구성하라"며 "염전 사업장 전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9
    • 통합시의회, 반도체 특위 추진...'전남 쏠림'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상설 특위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다시 '전남 쏠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시의회는 여러 상임위에 흩어진 반도체 현안을 한데 묶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특위 신설을 검토 중이지만, 특위 위원장에 전남권 다선 의원이 거론되고 실무 조직 역시 전남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권 의원들은 광주에 조성될 반도체 산단의 주도권마저 전남권에 뺏길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반면 전남권 의원들은 광주만의 것으로 한정 지어선 안 된다는
      2026-07-09
    • 6월 모의평가, 영어 난이도↑...전남대 의학과 405점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국어와 수학은 전년도 대비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비교적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이 지난달 4일 치른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보다 낮아 변별력이 약화됐고,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치는 등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 가능 점수를 산출한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 391점·자연계 390점, 한국에너지공대
      2026-07-09
    • 전국 7개 대학 K-웰니스 정책 개발 협력...협의체 출범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7개 대학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았습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한의대, 영산대, 부산과학기술대, 한국외대, 한라대 등 전국 7대 대학은 어제(8일) 광주여대에서 K-웰니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광역 대학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 정책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09
    •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적극 세정 지원"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어제(8일) 취임식을 갖고 내수 침체와 석유화학·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청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민생 침해 탈세와 불공정 탈세 등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9
    • 영광 낙월면 호우경보...오늘 낮까지 200mm 폭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9일)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광주특별시 신안에는 3.2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서부·중부서해안이 80~150mm, 많은 곳은 전남 북서부 200mm 이상, 그 밖의 전남 지역은 30~80mm입니다. 현재 전남 영광 낙월면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와 장성, 함평, 목포, 신안, 나주, 무안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내
      2026-07-09
    •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한 특별시민과의 타운홀미팅이 오늘(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해 무안청사와 광주청사, 동부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특별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타운홀미팅에는 행정과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해 보다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과 조직 운영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9
    • 하루 119원이 만든 기적...소방관·시민 모금 16억 돌파
      인천 소방관과 시민들이 하루 119원씩 모아 사고 피해자를 돕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의 누적 모금액이 1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 8월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7년 동안 모두 16억 470만 원이 모였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현재 캠페인 참여자는 4,500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2,300여 명은 소방관이고, 나머지는 일반 시민입니다. '119원의 기적'은 각종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참여자 한 명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면 한 달 모금액은 커피 한
      2026-07-09
    • 집중 호우에 경부선 일반 열차 일부 운행 중단..."KTX는 정상 운행"
      집중호우로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이 조정 운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4대입니다. KTX는 정상 운행 중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
      2026-07-09
    •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오늘 대법 선고…첫 확정판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결론이 9일 나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이며, 윤 전 대통령의 여러 재판 가운데 첫 대법원 판단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선고는 실시간 중계방송됩니다.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상고심 선고 생중계는 처음입니다.
      2026-07-09
    • 李대통령, 몽골 국빈방문…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2026-07-09
    • 미군, 이란 추가 공습 단행…"상선 공격 책임 물을 것"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시간)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을 추가 공습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군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그들(이란)의 역량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은 핵심적 국제 수역을 자유롭게 항해하는 상선과 민간인 선원을 상대로 한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은 전날에 이어 이틀
      2026-07-09
    • 전국 대부분 지역 흐리고 비…내일부터 무더위
      목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의 비는 이날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1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강원 내륙·산지 50~100㎜, 강원 동해안 5~50㎜입니다.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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