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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지방자치 TV]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선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경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도지사 선거는 박완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을 기본 축으로 하되, 김경수 전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일방 구도에서 양강 또는 접전 구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옵니다. 보수 아성 경남, 변수는 '민심의 결' 경남은 조선&
      2026-01-18
    • 전 여친, 친구와 사귄다 의심해 폭행·말리는 친구 살해 시도 20대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가
      2026-01-18
    • "조상님, 이번 설엔 호텔 셰프 손맛 보세요"...호텔 상차림 상품 출시
      다음 달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텔들이 상차림 세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호텔 명절 상차림 상품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해 최근 테이크아웃·배송형으로 확산했습니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백수저 셰프가 관장한 음식까지 준비되는 등 소비자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레스토랑 '타볼로 24'를 통해 프리미엄 명절 테이크아웃 상차림 'JW 명절 투 고(To-Go)'를 출시했습니다. 다년간 축적된 조리 노하우를 바탕
      2026-01-18
    • 홍준표 "한동훈, 한국 정치판에 있어선 안 될 존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향해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윤석열과 같이 문재인 사냥개가 돼 박근혜 탄핵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라고 칭했습니다. 이어 "당시 천 여 명 이상 보수진영 사람들이 끌려갔고, 대부분 부패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구속됐다"며 "윤석열의 배려로 벼락 출세해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수백명의 검사들을 동원해 이재명 수사를 했으나 성공했나? 망하지 않았나"라고
      2026-01-18
    • 무면허 적발될까 경찰관 치고 달아난 유학생...자취 감춰
      무면허 운전이 적발될 상황에 부닥치자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외국인 유학생이 결국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23일 밤 춘천에서 신호를 위반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때마침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던 경찰관들에게 적발됐습니다. 경찰관이 A씨에게 다가가 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오토바이 액셀을 밟아 경찰관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지자 자취를 감추고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2026-01-18
    • 뇌사 장기기증 내림세...이식 기다리다 하루 평균 8.5명 숨져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군가의 사망 그 자체는 분명 가슴 아픈 일이지만, 다른 이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는 장기 기증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는 모두 370명입니다.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2023년 483명에서 2024년 397명으로 줄어든 뒤 작년까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2024년에 2011년(368명)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기증자가 더 줄
      2026-01-18
    • "중소 갈 바엔 취준 더 한다"...근속 20년↑ 월 367만원 차이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 8,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대형사업체 취
      2026-01-18
    • '포근한 주말' 광주 낮 기온 14도...다음주 '최강 한파' 찾아온다
      일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대전 -4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강릉 7도, 대전 9도, 전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 예상됩니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6-01-18
    • '은퇴 선언' 임재범, 40주년 전국투어…"첫 공연 관객 3명서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전국투어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임재범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저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 우리 마음속에 여러 추억을 쌓았으니 편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 활동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호소력 있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비상',
      2026-01-17
    • "트럼프, 그린란드 손 떼라" 덴마크서 대규모 규탄 시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코펜하겐 시청 앞에서 열린 집회에 수천 명이 참가해 덴마크와 그린란드 국기를 흔들며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항의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그린란드에서 손 떼라'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그린란드어로 그린란드를 뜻하는 '칼랄리트 누나트', '그린란드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 등 구호를 외치며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습니다. 집회는 코펜하겐과
      2026-01-17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1억 공천헌금' 진실은…경찰,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돈 전달 상황' 추궁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옛 보좌관이 경찰에 재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11시간 조사했습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입니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건 1억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진술이 엇갈려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 시의원을 조사해 공천헌금의 제안자가 남씨라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2026-01-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7 (토)
      1. 9개월 앞둔 여수섬박람회...예산도, 후원도 '저조' 2.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3. 고난 속에서도 교육 놓지 않은 한센인들
      2026-01-17
    •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센터, 3월 학동 본원으로 이전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가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이전합니다. 류머티즘센터는 류머티즘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핵심 진료과였지만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병원 측은 류머티즘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질환 비율이 높은 고령 환자여서 다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본원을 오가야 하는 기존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1-17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4차 토지비 납부…사업 순항
      광주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4천만 원을 납부하는 등 전체 토지비 860억 원 중 395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올해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스타필드와 콘도 부대시설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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