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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면허 딴 적 없는데"...상습 무면허·음주운전 50대에 징역 10개월
      평생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는데도 상습적으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충주시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SUV를 몰다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2명이 각각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
      2026-07-18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 '영산포 아들' 박선원 "정청래, '이재명의 꿈, 뜻' 몰라...방해만, 객관적 사실, 지도부 바꿔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최고위원 출마의 변, 왜 박선원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박선원 의원: 예. 방금 이제 내란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위기가 있으면 그걸 위기로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를 보면서 '이건 위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64%, 67%가 되는데 절대적인 전국 득표 숫자로 보면 이것은 다음 총선에서 오히려 150석 이하로 과반수를 잃을 수 있는 득표다. 이거는 문제다. 너무도 자명한 사실인데. 위기를 느끼지 못해요. 이 지도부
      2026-07-18
    • "돈 땅에 묻어뒀다” 채무 변제 요구 여성 야산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항소심도 징역 7년
      빌린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여성을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1-3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4일 약 1년간 알고 지낸 60대 여성 B씨를 경남 산청군 생초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빌려준 돈 4억 2,000만
      2026-07-18
    • '접객원 손 왜 잡냐' 추궁에 주점 사장 턱 핥은 30대…벌금형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추궁당하자 주점 사장을 밀치고 턱을 핥는 등 폭행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새벽 0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주점 사장인 20대 B씨를 어깨로 여러 차례 밀치고, 혀로 B씨의 턱을 핥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B씨가 문제 삼으며 추궁하자 화가 나
      2026-07-18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 폭발…이란 "기뢰 구역 진입하다 화재" 주장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한밤중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RNA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한 시간 전 미국의 첩보 기관들에 속아 호르무즈 해협 남부의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0시쯤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인명 피해 규모와 선적 정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
      2026-07-18
    • 코스피 오르는데 코스닥은 왜 빠지나…'엇갈린 장세' 역대 최고
      올해 들어 코스피가 상승한 날에도 코스닥 지수는 하락하는 흐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붐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도 반도체 종목이 대거 편입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할 때는 두 시장이 함께 흔들리지만, 상승장에서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대칭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거래일은 모두 32일로, 전체 132거래일의
      2026-07-18
    • 52세에 직장 떠나지만 73세까지 일 원한다…연금 공백 13년
      국내 중·고령층이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평균 52세에 은퇴하지만, 노후 생계 때문에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약 13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하면서 대부분이 퇴직 후 다시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8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중·고령 취업 경험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 연령은 52.9세였습니다. 반면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연
      2026-07-18
    • 중부 최대 300㎜ 물폭탄 예보…중대본 2단계 가동·풍수해 위기경보 '경계' 상향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정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인천·경기에 80~15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곳에 200㎜ 이상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은 100~150㎜, 강원 내륙·산지는 25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300
      2026-07-18
    • 경찰직협 "장윤기 사건은 지휘부 책임"…경찰청장 대행·광주청장 사퇴 요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직협은 17일 대전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직을 망치고 현장을 버린 무능한 지휘부는 즉각 사퇴하라"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장윤기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업무 처리와 미흡한 대응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지휘부의 책임이라며 유 직무대행과 김
      2026-07-17
    • 美-이란 무력충돌, 걸프국 인프라로 불똥 '긴장'…이란 "공격 계속하겠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걸프 국가의 민간 인프라까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확인돼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이란이 쿠웨이트 내 발전소 및 해수담수화 시설을 때려 설비 파손과 화재 발생, 발전장비 손상 등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당국이 일단 화재를 진압했으며, 설비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는 설명입니다. 쿠웨이트는 이란의 이번 군사행동을 두고 "극악무도한 침략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자국민과 체류자를 향해 "전기를 절약해 달라"라고 당부했습
      2026-07-17
    • 경기·대구·충남·경북 집중호우 '중대본 1단계'…韓총리 "비상근무 태세 유지"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안전재해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힘쓰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17일 한 총리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26-07-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7 (금)
      1. 혁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대거 포함 2. "근거 없다"...협회장 비위 '속수무책' 3. "정화조·저류조 숨겼냐"...입주민 '반발' 4. 여수엑스포장, K-POP 공연장 '탈바꿈' 5. 관광객 유치...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2026-07-17
    • 순천 젖소 농가서 브루셀라병 발생…차단 방역 강화
      순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시행한 원유 브루셀라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혈청 검사 결과, 젖소 13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돼 송아지 4마리 등 1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발생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에서 혈청검사를 하고 소독 등 차단 방역도 강화했습니다.
      2026-07-17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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