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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파 검사' 양부남 "제가 암장사건 수도 없이 했어요...보완수사권과 무관, 기록에 다 있어"[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의원 : 이 보완수사권 문제가 굉장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게 전당대회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도 연동이 돼 가지고 뜨거운 문제인데. 보완수사권. 저는 오랜 세월 검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사의 현실이 어떤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제가 검사 입장이면서, 검사 출신이었어도 저는 이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자는. (완전 폐지 쪽?) 완전 폐지하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수사 기소 완전 분리는 우리 민주당의 대선 공약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재가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를 보면서
      2026-07-19
    • 호남 반도체 팹이 정부 압력 때문?...최태원 "반도체, 모자라서 난리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현상에 대해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며 생산 시설의 대규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내년 공급량 확충은 제한적이어서 수급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각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2026-07-19
    • '개인방송 중 음독'...50대 유튜버 숨져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50대 A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독자 130여 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방송을 진행해 온
      2026-07-19
    • 'AI 안경 출시' 삼성전자, 스마트글라스 시장 참전...메타·애플 정면승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 이어 인공지능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안경 형태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곧 선보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디자인과 출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구글, 유명 안경 브랜드들과 협력해 하드웨어 설계와 소프트웨어 구축, 디자인을 각각 나눠서 맡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마트글라스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2026-07-19
    • 김용범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상상 어려워...시장 충격 우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으며 주택 단기 공급 물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19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상품 규모가 10조 원 이상 형성돼 있어 상장 폐지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다음 달 5일부터 기본예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오는 11월부터는 최소 거래 단위를 20주로 확대하는 보완 대책을
      2026-07-19
    • 고민정 "'절박한 심정으로 당대표 도전...멸칭 조롱 극복, 고민정의 정치, 희망의 씨앗 될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저는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민주당에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특히 2030 청년 세대는 민주당을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민심의 회초리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견해를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젊은 민주당'을 기치로 내걸고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서울 광진을 재선 고민정 의원과 함께 민주당 당대표
      2026-07-19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 국내 주요 시중은행, 올해 가계 대출한도 사실상 소진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계획했던 가계대출 한도를 사실상 모두 소진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49조 6,61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수치로 지난해 말보다 4조 6,912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들 은행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약 4조 3,400억 원이었습니다. 올해가 아직 절반가량 남았지만 목표치를 3,500억 원가량 넘긴 셈입니다. 현재 5대 은행 중 3곳이 목표치의 15
      2026-07-19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불길...건물 붕괴 우려에 진화 난항
      인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21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공무원 1명이 다쳤습니다. 불길은 생활용품이 대량으로 쌓인 6층에서 시작해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타 지역 소방 인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화재 현장에 빽빽하게
      2026-07-19
    • 극심한 소음 숨기고 아파트 판 매도인...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 정당"
      지하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심한 급수 펌프 소음을 숨기고 아파트를 팔았다면 매매 계약을 해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전주지방법원 민사부는 아파트 매수자 A씨가 매도자 B씨를 상대로 낸 매매계약 해제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B씨가 A씨에게 매매대금 4,800만 원과 손해배상금 426만 원을 합친 5,226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2월 2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매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A씨는 4,800만 원
      2026-07-19
    • '예산부터 채용까지' 지방에 뿌리내린 토착비리...4개월 만에 1,450명 적발
      경찰이 지난 4개월 동안 지방자치단체 의원과 공무원 등 공직자와 민간 업자 사이의 부당계약 등 토착비리를 수사해 1,450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0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9일 토착비리 특별 단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예산 편성 및 납품업체 선정 대가로 4억 5천만 원 상당의 사례비를 챙긴 광역의원 등 1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교사 채용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학교법인 관계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허위 발주하고 이를 되팔아
      2026-07-19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최초 디지털공간정보 활용 공유재산 통합관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디지털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인 '공유재산 통합관리기능 시스템' 개발, 20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선보인 '도로점용 관리기능'에 이어 부서 간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로,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협업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의 특징은 기존 텍스트 기반의 대장 정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간정보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지도 위에 시각화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공유재산 대장이 엑셀이나
      2026-07-19
    • [영상]지리산 별빛 아래 차 한 잔...화엄사 여름밤 수놓은 '화야몽'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가 18일 저녁 화엄사 보제루에서 여름 야간 인문 프로그램인 '2026 화야몽'의 첫 번째 강연을 열었습니다. 올해 행사는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산사에서 덕제스님의 강연을 듣고 차를 직접 시음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제스님은 "현대인의 많은 질환은 생활습관과 혈액순환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며 차를 물처럼 가까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차는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오
      2026-07-19
    •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서남해안 관광거점 기반 마련
      해남군이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213억 원이 투입돼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갖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입니다.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관광단
      2026-07-19
    • 운전 시키고 심부름 지시한 교수, 징계불복 소송 패소
      대학 직원에게 교내 운전 등 심부름을 시킨 교수가 '직장 갑질'을 인정하지 않으며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광주 소재 모 종합대학 교수 A씨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확인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도 전액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A씨는 대학에서 주요 보직을 담당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직원 B씨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반복적으로 지시,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로 징계위원회에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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