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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국가폭력 재발 방지 위해 공소시효 폐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등을 언급하며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받았던 곳"이라며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2026-03-30
    • 순천-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K-POP Singing Stars'
      전남의 순천시, 경기도 안양시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주인공은 '올해의 합창단'과 '올해의 지휘자'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난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이 두 합창단의 청소년 100여 명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두 합창단이 공동으로 선보인 특별기획공연 'K-POP Singing Stars'는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5개 스테
      2026-03-30
    • 고유가 속 주유소 새치기 차량에 흉기까지 등장...30대 남성 '체포'
      고유가 상황에서 기름값이 비교적 낮아 손님이 몰린 주유소에서 끼어들기를 한 차주에게 화가 나 흉기를 꺼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줄을 서 있다가 B씨가 몰던 차가 끼어들자 흉기를 꺼내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이 일어난 주유소는 기름값이 일대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손님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2026-03-30
    • 전남도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 절약 캠페인' 전개
      전남도가 중동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에너지 절약의 성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구체적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에너지 절약 방법인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샤워 시간 줄이기 외에도,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 변화에 맞춘 새로운 절약 방식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
      2026-03-30
    • "칭얼대서 화가 났다"...카페서 장난감으로 한 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카페에서 한 살배기 딸을 장난감으로 수차례 때린 4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안산시 한 카페에서 딸인 1살 B양의 몸을 장난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폭행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인적사항과 사건 경위를 확인하려는 경찰
      2026-03-30
    • KBC, 한국전파진흥협회 2026 제작지원사업 5개 작품 선정
      KBC광주방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6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 모두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3월 27일 해당 사업의 선정 결과를 공지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KBC광주방송의 작품은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시즌2 조지아 △담사리, 꺾이지 않는 낫 △육씨내고향 △원더풀고을 △한통:어디선가 나처럼 등 5편입니다. 이번 성과는 KBC광주방송이 지역의 삶과 문화, 공동체의 가치, 시대적 의제를 담아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작
      2026-03-30
    • '곰 습격' 공포 뒤덮은 日…결국 8,800마리 사냥 결정
      일본 정부가 지역별로 곰 포획 할당량을 정하고 올해 수천 마리를 선제적으로 사냥하기로 했습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지역별 잠정 곰 포획 목표 개체수를 포함한 '곰 피해 대책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추정 개체수를 고려해 2030년까지 목표 개체수와 지역별 포획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지역별 잠정 포획 할당치는 도호쿠 지방 3,800마리, 주부 지방 3,500마리, 긴키·주고쿠 지방 900마리,
      2026-03-30
    • 조국당 여수지역위 "민주당, 금품 제공 의혹·당원 명단 유출...즉각 수사"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의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불거진 비례대표 선출 금품 제공 의혹과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금권선거와 개인정보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정치 비리 의혹"이라며 "여수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당 명단은 선거에 직접 영향
      2026-03-30
    • "꼼수 영업해놓고…" 시정명령 어긴 여수 농수산물 업체, 행정심판 '기각'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수산물 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업체가 용도지역에서 건축 제한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교통시장상인회 등은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A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 기각에 대해 "전남도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판단"이라며 "행정의 정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건축물이 농수산물직판장으로 개발 및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 일반 대형유통점이나 식자재마트로 운영했다"며
      2026-03-30
    •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기후장관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장기화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허용하겠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음에도 '사재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면서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면서 "봉투
      2026-03-30
    • 용혜인, 광주서 첫 선대위 개최..."호남선대위원장 맡아 선거 이끌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기본소득 정치 연대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용 대표는 3월 31일 광주 망월동 5·18 묘역을 참배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강조하는 한편 광주시의회에서 주요 당직자와 호남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또 무안, 영암, 순천, 전주 등 호남을 순회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별 발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 지지세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호남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광주&
      2026-03-30
    • '2026 섬 튤립축제' 4월 10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개최
      '2026 섬 튤립축제'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
      2026-03-30
    • 강남 아파트 등 247채 굴리며 탈세… '2,800억 탈루' 15개 임대업자 세무조사
      국세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에 있는 5채 이상 임대업자와 아파트 100채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 등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들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은 2,800억 원에 추산됩니다. 국세청은 할인 분양 등 허위광고로 아파트를 임대한 뒤 고개에 분양한 업체와 다주택 임대업자 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택임대사업자로서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세금을 총 2천800억 원 규모 탈루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대상은 △서울 강남3
      2026-03-30
    • '교수 갑질 스트레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직장내 스트레스' 산재 인정됐다
      교수들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가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습니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2일 업무상 스트레스와 사망 사건과의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4일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업무상 질병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7월 20대 대학원생이 전남대 기숙사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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