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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전 위기' 美-이란전쟁 미군 사망 누계 17명 확인
      불발탄 처리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미국중부사령부(USCENTCOM)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사고가 18일 발생했으며 "격추된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에서 나온 불발탄의 통제 폭파(controlled detonation)"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 1명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라고 중부사령부는 전했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숨진 군인이 폭발물 처리 요원은 아니었으며, 드론이 폭발했을 때 파편에 맞았다는 한 미국 정
      2026-07-20
    • 서삼석 "한·중 FTA 상생협력기금 정부 책임 환영…농업은 안보 전략산업"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신안영암)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 정부 책임 강화 방침을 환영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한·중 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의 미조성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한 데 대해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결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농민들에게 1조 원 보전을 약속한
      2026-07-20
    •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내린 48.4%…민주 43.1%·국힘 40.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48.4%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오른 48.0%로,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내인 0.4%p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주
      2026-07-20
    •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74% 급증…초등생부터 수천만 원 도박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신고 건수가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음지에 있던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알려지면서 자진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청 집계 결과 지난 5월 18일부터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전국에서 모두 80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 신고는 629건, 보호자 신고는 177건이었습니다. 특히 시행 첫 달 294건이었던 자진신고는 두 번째 달 512건으로 74% 증가했습니다. 실제 신고 사례를 보면
      2026-07-2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20 (월)
      1. 송정역 증축 본격...수요 예측 '비상' 2. 폐교 앞둔 광양보건대...갈 곳 잃은 인재센터 3. '마륵공원 10배 규모' 중외공원, 시설 텅텅 4. 목포,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 5. 수억 원대 스마트팜 옛말...'천만 원대' 보급형 인기
      2026-07-20
    • 오늘도 '찜통더위'…최대 40㎜ 비 예보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광주는 월요일인 오늘(20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7-20
    • "AI 거품론 커지자"…미 빅테크, 천문학적 투자 성과 증명 시험대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기술주 전반이 흔들리면서입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 달 전 미국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던 AI 낙관론이 식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S&P500지수는 1.6%, 나스닥100지수는 4.1%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0% 급락해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2주 연속 급락하며 공모가를 밑돌았고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불 사흘째…붕괴 우려에 168명 대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건물 붕괴 위험 가능성에 따른 현장 안전을 확보하면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은 47시간이 넘은 이날 오전 6시 현재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전날 오전 초기 진화 시점을 '19일 오후 11시쯤'으로 예상했으나, 센터에 보관 중인 각종 가연성 물질이 많은 데다 내부 구조가 복잡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2026-07-20
    • [월드컵]'무적함대' 스페인, 메시 울렸다…아르헨 꺾고 16년 만의 정상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시종일관 몰아치고도 선방 쇼를 펼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지 못하던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에야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
      2026-07-20
    • 월 연금 100만 원도 안 되는데…퇴직 공무원·군인도 기초연금 길 열리나
      정부가 공무원·군인·사학·우체국 등 직역연금 수급자라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해온 제도를 손질해,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저소득 수급자와 배우자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에 대한 일률적인 지급 배제 조항을 정비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연내 입법을 완료하고, 오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현행 기초연금법은 직역연금 수
      2026-07-20
    • "중부 최대 80㎜ 비"…남부는 소강상태 속 '찜통더위'
      월요일인 20일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에 30∼80㎜, 서해5도에 20∼60㎜의 비가 예상되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20∼60㎜, 강원 동해안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에 20∼80㎜, 충북에 20∼60㎜의 비가 예상되고, 전라권은 광주·전남과 전북에 5∼40㎜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은 경북 중·북부에 20&
      2026-07-20
    •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의에서는 화재가 지속되면 물류센터 건
      2026-07-19
    •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미국서 체포
      수십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자칭 '여성 혐오 인플루언서' 형제가 미국에서 체포됐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연방보안관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앤드루 테이트(39)와 동생 트리스탄 테이트(38)를 붙잡아 구금했습니다. 영국 왕립검찰청은 형제를 각종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미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받는 범죄 혐의는 성폭행, 인신매매, 성매매 알선, 아동 음란물 등 59건으로 늘었습니다. 앤드루가 42건, 테이트는 17건
      2026-07-19
    • 인도, 첫 민간 궤도로켓 발사 성공...美·中 이어 3번째
      인도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민간 우주기업이 개발한 궤도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민간 우주항공 업체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궤도 로켓 '비크람-1'을 발사했습니다. 비크람-1은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에 있는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이륙했고, 15분가량 뒤 탑재체를 고도 450㎞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인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민간 기업을 통해 독자적으로 궤도 로켓 발사 능력을 확보한 세 번째 국가가
      2026-07-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9 (일)
      1. 송정역 증축 본격…수요 예측 '비상' 2. '마륵공원 10배 규모' 중외공원, 시설 텅텅 3. 목포,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 4. 폐교 앞둔 광양보건대…갈 곳 잃은 인재센터 5. 수억 원대 스마트팜 옛말.. '천만 원대' 보급형 인기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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