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위헌성 커 심각"
      전국 법원장들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 추진 법안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한 뒤 해당 법안들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법원행정처장 및 각급 법원장과 기관장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약 6시간 만인 오후 7시 55분쯤 종료됐습니다. 법원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25-12-05
    • "고향도 사랑하고, 연말정산 혜택도 받고"...모금 총력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3년 연속 전국 1위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걷히는 달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도청에 고향사랑 홍보관이 설치됐습니다. 고향사랑 기부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섭니다. 매년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의 60% 정도가 모아지는 시기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주소지인 무안을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에 기부금을 내며 동참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라남도지
      2025-12-05
    • 광주 원룸 다수 세대에서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원룸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포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성매매 알선 등에 가담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어제(4일) 저녁 7시 45분쯤 발신자 미상의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건물 내 모든 세대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여성 2~3명이 성매매에 종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2025-12-05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와..."선행학습 대신 기본기 충실"
      【 앵커멘트 】 오늘(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능에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는데, 광주에서도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을 향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은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만점자입니다. 최 군은 마킹 실수가 있을까봐 걱정했다며,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서야 만점이라는 게
      2025-12-05
    • 전남도의회,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예산 15억 전액 삭감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전남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전라남도가 특별광역연합의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등 운영 경비로 제출한 예산 15억 원을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 예산 15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지만, 광역연합 운영 예산이 '반쪽'만 확보되면서 내년 초로 예상했던 출범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2025-12-05
    • 민주당 '1인 1표제' 중앙위서 부결...권한 대폭 이양 우려 작용한 듯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대의원과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당 중앙위에서 부결됐습니다. 지역위원장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대폭 이양하는 데 따른 부작용 우려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정청래호가 추진한 대의원 1인 1표제와 경선룰 개정이 마지막 관문인 중앙위를 넘지 못했습니다. 지방의원 비례대표 공천과 당원 경선 도입은 79.5% 찬성에 1인 1표제는 72.6%의 찬성을 기록했지만 투표율이 6
      2025-12-0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 중인 김씨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습니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습니다. 김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상이 됐
      2025-12-05
    • 李대통령 공직사회 '기강잡기'...농식품부 차관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와 대통령실을 상대로 '기강 잡기'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5일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대해 부당한 권한 행사 및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는 이유로 전격적으로 직권면직 조치했습니다. 감찰 사항인 만큼 구체적 사유는 밝히기 어렵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그 사유와 별개로 새 정부에서 임명된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은 현직 차관을 면직한 것은 이례적인 고강도 조치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를 두고 최근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지는 등 공직사회가 뒤숭숭해
      2025-12-05
    •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전날 오전 1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800m가량을 더 운전해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가 목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했고, 택시와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2025-12-05
    •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여수공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5일 항공법위반·공중협박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의 B 항공사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할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정신적 질환을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공항
      2025-12-05
    • 국내 OTT 경쟁력 강화, "IP 확보와 정책적 뒷받침이 핵심"
      국내 OTT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식재산(IP)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라는 전문가 의견이 국회 세미나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인철·이기헌 의원실 공동주최, 한국OTT포럼 주관으로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내 OTT 생태계 진단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 세미나에서는 학계, 업계, 투자, 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OTT 시장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성균관대 유건식 교수는 발제에서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10년을 조망하며, "넷플릭스의 진출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제작 규모, 투
      2025-12-05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도지사 최대 격전지 불붙었다...김동연 독주·유승민 급부상[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동연 현 지사가 우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가장 앞서고 있어 양당의 전략이 주목됩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김동연 지사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와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등 주요 출마 예정자 간의 경쟁을 통해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에 얼마나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25-12-05
    • 토요일 외출길 '빙판길 주의'...중부 곳곳 비 또는 눈
      토요일인 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나 눈이 오는 곳도 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은 오전 동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수도권, 충남권, 충북 북부, 강원 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
      2025-12-05
    • 김수민 "찬양 고무죄는 UN에서도 문제 삼았던 악법"[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이 "77년간 민주주의를 제약해온 악법을 이제 폐지해야 한다"며 국가보안법 폐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32명이 공동발의에 동참했고,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과 923개 단체도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간첩 말고는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법을 폐지하겠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보법은 제주 4·
      2025-12-05
    • 이종범, '시즌 중 퇴단→예능감독' 행보에 사과..."순간적 잘못된 판단, 사죄한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가 지난 7월 시즌 중 갑작스레 퇴단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종범 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한은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이 회장은 "큰 직책을 맡겨주시고 지지해 준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며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됐다. 선후배들과 함께 걸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2025-12-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