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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에 구마모토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고립된 듯"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8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이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는 쇼핑몰 2층 일부가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자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은 당시 영업 중이었지만 지진
      2026-07-28
    • 무안군의회 의원 8명, 광주 군공항 이전 3대 선결조건 즉각 이행 촉구
      무안군의회 임윤택·양영복·이준회·정은경·김원중·이호성·박창석·정소혜 의원은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에게 약속한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즉각 제시할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촉구했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으로 열린 6자 협의체의 공동발표문에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2026-07-28
    • 천하람 "'사랑꾼' 尹, 아내 보호 위해 건진법사 부정?...자기 살려 그런 것, 사랑꾼은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아내 김건희 씨와 함께 건진법사를 만난 적이 없다는 등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국가에서 보전받은 대선 자금 397억 원을 도로 토해내야 합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유재광 앵커
      2026-07-28
    • 올해 지방의대 신입생 59%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이전보다 13%p↑
      올해 지방 의대 신입생 10명 중 약 6명이 지역인재로 선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시행 이후 처음 공개한 결과인데, 제도 도입 전보다 지역인재 비율이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지역인재 의무선발 대상 의대 26곳 중 한림대와 순천향대는 의무비율을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역인재는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자나 대학 졸업자를 말합니다. 권역은 충청권
      2026-07-28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시민 선택의 시간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하고, 분야별 5명의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검증위원회 심사는 심사서류 제출로 후보자에 응모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26명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14명에 대해 외부위원이 평가했습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
      2026-07-28
    • 일본서 규모 7.1 지진에 전남광주 신고 59건...진도 3 전달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
      2026-07-28
    • 우승희 군수 "햇빛소득·공공은행으로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와이드이슈]
      영암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과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공공은행을 기반으로 영암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재명 정부 내에서 기본 소득이 추진 중이다. 농촌의 기본소득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거를 기본적으로 함께 해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일부를 저희가 주민 이익 공유 차원에서 재정을 마련을 하고, 또 정부가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우리 군도 함께 유치를 해서 정부가 하고 있는 월 15만 원
      2026-07-28
    • "충청권에서 정청래가 승기를 잡게 되면 김민석 승리 가능성 불투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8일)부터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하는데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선거입니다. 후보들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서로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향해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며 "이건 해당행위"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바보궤변"이라며 맞받으면서 "계엄 경고하면 계엄정당이고, 불조심 외치면 방화냐"며 "전형적 국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 당대표 시절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을
      2026-07-28
    • "철길에 차가 갇혔어요"…사고 내고 직접 신고한 음주운전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 철길에 갇힌 50대 운전자가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8일 삼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52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투싼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인 50대 A씨였습니다.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철길에 멈춰 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철길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
      2026-07-28
    •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 8월 3일 '첫 삽'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에 건설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가 8월 3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이날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AI컴퓨팅센터는 2조 4,000억 원을 투입, 4만 8,996㎡ 부지에 연면적 1만 6,978㎡(지상 2층) 규모로 전산동·운영동·부속동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전력은 우선
      2026-07-28
    • 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속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두 정상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특히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진전시
      2026-07-28
    • "윤석열 전 대통령 몇 번 더 부관참시 당할 것…민주당도 역지사지 생각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됐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이 선거비용 397억 원을 토해내야 하는데, 국민의힘 내부에선 "공당에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반환하라는 것이 맞느냐" "다분히 정치적 판결"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한 '허위사실'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쾌하지 않다는 점이나, 거짓말을 한 후보자의 책임을 정당에까지 물리는 것을 두고는 "과도한 표현의 자유 제한"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반면 민주당은 "2심, 3심을 지켜봐야 한다며 시간끌
      2026-07-28
    • 고령인구 20% 돌파, 유소년의 2배... 30대 미혼율 50%↑
      지난해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1년 새 60만 명 이상 늘어 유소년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생산연령인구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70%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총인구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내국인 감소를 외국인 증가가 보완하면서 감소세를 피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고령인구 20% 첫 돌파…생산연령인구 69.2%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고령화 심화였습니다. 총인구(내국인+외국인)를 연령대별로 보면
      2026-07-28
    • 김원이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제안 환영"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7일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목포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이번에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내용 중 목포가 포함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과대학 설치 △의대병원(신축 또는 이전) △메디컬 연구 중심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2026-07-28
    • 장발장은행, 벌금 못 내 교도소 갈 위기 16명에 4천만 원 빌려줘
      벌금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갈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16명이 장발장은행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제142차 심사를 통해 벌금 납부가 어려운 16명에게 모두 합쳐 4,112만 원을 무담보·무이자로 대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시민단체 인권연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사회'를 목표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하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법 촬영 등 성범죄와 음주운전 등 죄질이 불량한 범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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