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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 한동훈 징계 철회 촉구 집회...韓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24일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이 모였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치며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박상수 전 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2026-01-24
    • 與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 달성되자 폄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사상 첫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태도를 바꿨다며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바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스피는 실제로 5,000선을 돌파했다. 현실이 예측을 넘어섰다면 정치에는 최소한의 성찰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하지만 나 의원의 선택은 달랐다. 판단이 틀렸다는 인정 대신, 이번에는 '연금을
      2026-01-24
    • 日 우라늄 농축공장 '설비 이상'에 운전 중단..."방사능 방출 없어"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무라에서 가동되는 우라늄 농축공장이 24일 설비 이상으로 농축 설비 일부의 운전을 중단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라늄 농축공장 운영사인 니혼겐넨(日本原燃·JNFL)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우라늄 농도를 높이는 설비에서 압력 이상을 알리는 경보가 작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니혼겐넨은 설비 이상 여부를 우선 확인했지만 원인이 판명되지 않자 약 2시간 뒤인 오전 8시쯤 운전을 정지시켰습니다. 니혼겐넨은 설비 이상에 따른 방사성물질 방출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2026-01-24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출판기념회..."나주 대도약 완성하겠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나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윤 시장은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 대도약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선 8기 시정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이번 저서에서 윤 시장은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혁신도시 활성화, 농업과 첨단산업의 조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풀어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2026-01-24
    •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 추진 경험을 담은 저서 '인문도시의 여정'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청장은 24일 오후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문도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민선 7·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이번 저서에는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특히 인문도시의 개념 정립조차 충분치 않았던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 조국혁신당 '與합당' 논의 착수..."혁신당 DNA 보존 원칙"
      조국혁신당이 자당의 정치적인 가치를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논의를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지난 21일 정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은 경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보존은 물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2026-01-24
    • 여한구 "美 무역대표에 쿠팡 수사, 통상 이슈와 구분 강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다보스포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일반적인 통상 이슈와 구분해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출장 일정을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대규모 개인정보
      2026-01-24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한다
      전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의 대표 복지관광 시책으로,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입니다. 당일 여행은 1인당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2026-01-24
    • 농장서 소 10마리 탈출 소동...인접 지역까지 가 배회
      경북 경산의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44분쯤 경산시 자인면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축사 밖으로 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은 배회하던 소들이 축사 앞에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전 9시 33분쯤 농장주에게 소들을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축사를 나온 소들은 인접 지역인 용성면까지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산시는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하오니
      2026-01-24
    • 경찰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60대 피의자 숨져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60대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A씨는 문을 잠근 뒤 창문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A씨가 투신한
      2026-01-24
    • 中, 엔비디아 H200 수입하나...젠슨 황, 中 방문
      중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수입을 곧 승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24일 텅쉰커지(騰迅科技)와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엔비디아가 상하이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만나 지난해 회사의 주요 사건을 돌아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CEO는 지난해 연초 방중 때와 마찬가지로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지사를 방문해 신년회에 참석하고 공급업체의 신년
      2026-01-24
    • 박지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은 당신이 필요...'돈가스쟁이' 한덕수는 보냈고, 다음은 尹 사형" [여의도초대석]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행히 안정을 되찾고 계시다는 아침 보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라며 "건강하게 귀국하셔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펄쳐 주시길 소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4일) 페이스북에 "어젯밤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님께서 베트남 공무출장 중 응급치료를 받으셨다는 보도에 쾌유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 대한민국과 우리는 당신의 혜안과 경륜을 필요로 합니다"라며 이해찬 전 총
      2026-01-24
    • '5선' 김태년 “정청래-조국 합당, 될 것...협력 아닌 경쟁자 될 수도, 난 국회의장 출마" [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수도권 5선인 김태년 의원은 "두 분이 공감대를 형성한 거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안이 너무 전격적이어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합당 못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합당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태년 의원은 23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이게 당내 논의가 이제 시작한 거죠. 정청래 대표는 제안을 한 거고, 당내에 여러 기구들도 있는 거고, 특히 당원들과의 토론 등 필요한 과정이 남아 있다"며 "합당 못 할 이유가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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