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날짜선택
    • 李대통령, '20대 여성소방관 사망 사고’ 음주강요·감찰묵살 의혹에 "최대 수준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 직장 내 음주 강요와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자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식과 음주 강요 등 소방관 사망의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이 묵살된 과정까지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조사 주체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이 맡도록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1
    • 민주당 의총서 터져나온 정청래 사퇴론...지방선거 책임론·전당대회 중립성 제기
      1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책임론과 사퇴 요구가 공개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차기 전당대회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습니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재선인 장철민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도 당 차원의 성찰이 부족했다"며 "정 대표가 당 대표직 재도전 의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퇴해 전당대회의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또한 지도부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할
      2026-06-11
    • 김병주, 남양주을 당선인들과 5·18민주묘지 참배..."겸손하고 유능한 의원 될 것"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11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을 지역 기초·광역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창식·김승기·이대한, 남양주시의원 당선인 김수연·최문광·손정자, 그리고 의원실 보좌진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마련됐으며, 민주당의 역사적 뿌리와 민주주의
      2026-06-11
    • 정준호, '유리천장 차별 지원법' 발의..."직장 내 성차별 피해 지원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1일 직장 내 성차별과 승진 차별 등 이른바 '유리천장'으로
      2026-06-11
    •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단결해야"...정청래, 책임론 정면 돌파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정 대표가 단결이 중요하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내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지 않다"는 발언을 소개하며 국민 중심 정치와 당내 화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2026-06-11
    • 민주당 지선 책임론 부각 속 전당대회 후보들 분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던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12일 민주당의 본향 광주를 찾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열어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발
      2026-06-10
    • 이개호 "삼성·SK 반도체 공장, 첨단3지구가 최적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과 관련해 광주·전남 첨단3지구가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는 전력망 병목 현상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산업
      2026-06-10
    • 정점식,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계파 없이 하나로 뭉치자"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당선 인사에서 "무너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뒤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당의 운명을 가를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의원님의 충정과 고견을 원내 운영의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선은 끝났습니다
      2026-06-10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 강훈식 "부실투표 사태 대응이 우선...대통령 환송보다 중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출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부실 투표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르르 대통령 환송을 위해 나가기보다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
      2026-06-09
    • 정부, 대미투자 시행령 의결..."적자 예상 사업은 투자 제외"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사업에 대해 수익성이 확보되는 사업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시행령을 마련했습니다.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제도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부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시행령은 한미 양국이 투자 사업을 선정할 때 적용하는 '상업적 합리성' 기준을 구체화해 투자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 배분되는 예상 수입으로 원리금을 충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2026-06-09
    • 조정식 국회의장, 강훈식 비서실장 접견..."국회·행정부 협치 강화"
      조정식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민생 회복과 국익 실현을 위한 국회와 행정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조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국회와 행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을 실현하는 동반자이자 같은 운명 공동체"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익을 견인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익 외교를 위해 떠난 대통령의 순방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2026-06-09
    • "선관위도 국민 앞에 책임져야"...정진욱 의원,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며 선관위의 책임성과 외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선관위에 셀프 개혁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헌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9
    • 李대통령 G7순방 출국길에 여당 지도부 '패싱?'...전대 앞두고 정치적 해석 '분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8박 9일 유럽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통상 대통령 출국 행사에 참석하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이용해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습니다. 환송 행사에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2026-06-09
    • 조정식 국회의장, 강태웅 비서실장 등 의장실 인선 완료
      조정식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이 8일 의장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4인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장실 진용을 완성했습니다. 의장비서실장에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시장 등을 지낸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강 실장은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의장은 이번 인선과 함께 비서실 체제도 개편했습니다.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 체제를 정무·정책·외교안보&mid
      2026-06-09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李대통령 "투표권 보장 못한 문제 심각, 합당한 책임져야"…4부요인들도 "진상규명"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4부 요인들과 회동하고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동에서 "투표권 행사와 국민주권 실현을 보장하지 못했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동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했습니다. 기존 5부 요인 가운데 선거관리위원장은 제외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독립된 헌법기관 책
      2026-06-08
    • 여권 차기 당권 레이스 점화...민주당, 전당대회 8월 17일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와 전당대회 준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는 8월 17일 개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8월 30일이나 9월 6일 개최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어 최종 결정은 이번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지도부 선출을 넘어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1년...국내 2만km·해외 15만km '광폭 행보'
      청와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국내외를 오가며 국민 소통과 정상외교에 집중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익 확대에 힘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경내 행사 250건, 지방 행사 178건, 해외 순방 14개국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약 2만 2,929km를 이동해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했으며, 해외 순방을 통해서는 약 15만km를 이동해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누볐습니다. 국내
      2026-06-08
    • "과거 범죄 이력만으로 배제 안 돼"...박균택, 국립묘지법 개정 추진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가유공자의 국립묘지 안장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 국립묘지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라 하더라도 범죄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적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보훈 제도와 지원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시기에 생계 곤란이나 정신적 고통 속에서 발
      2026-06-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