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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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70여 차례 구타 당한 4개월 강아지... 견주 "교육 목적, 학대 아냐"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집니다. 지난 3일 밤 11시쯤 광주특별시 동구 산수동 한 거리에서 남성이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폭행했습니다. CCTV 영상에 확인된 학대 행위로만 같은 장소에서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자리를 옮겨 총 20여 분 동안 학대 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2026-08-12
    • 현직 교사 19억 원 사기 연루 의혹...경찰 수사
      현직 중등교사가 해외 법인 투자와 관련한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으로부터 해외 법인 관련 투자를 권유받아 18억 9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직 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1
    • 수능 D-100, 현 체제 마지막·지역의사제 N수생 변수
      현행 입시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 유입이 늘면서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국어·수학 선택과목과 탐구영역 개별 선택이 폐지되고,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개편되며 고교 내신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시행되는 데다 지난해 수능을 치른 '황금돼지띠' 2007년생 재수생까지 합류하면서 입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026-08-11
    • "교사·장학사라 믿었는데"...경찰, '19억 투자 사기' 의혹 수사
      현직 교사들이 해외 법인 투자를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받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A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 A씨는 KBC와의 통화에서 "현직 교사들로부터 해외 법인과 관련한 투자를 권유받았고, 원금에 수익금을 얹어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등 모두 18억 9천만 원을 건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심이 들 때마다 현직 교사가 자신도 5억 원
      2026-08-11
    • '빠루'로 빈집 문 따고 고철 훔쳐...60대 구속
      재개발 현장에서 쇠지렛대를 이용해 잠긴 빈집 문을 열고 들어가 고철을 훔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누문동 재개발 현장에서 알루미늄 창틀 등 고철 10kg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지렛대(빠루)를 이용해 재개발 지역 잠긴 빈집 문을 열고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철 수집상인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 컷'...호남 당심 잡기 경쟁
      【 앵커멘트 】 토론회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인생 한 컷'에 전현직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할 수 있는 사진을 들고나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3만 6천 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란 목도리를 두른 정청래 후보의 손에는 '황금돼지 저금통'이 그려진 피켓이 들려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의 순간을 자신의 한 컷으로 골랐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컷'...노무현·김대중·이재명 줄소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생 한컷'을 공개하며 각자의 정치 철학과 역정을 소개했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고른 '인생 한컷'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정청래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 당시 황금돼지 저금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골랐습니다. 정 후보는 "노사모를
      2026-08-10
    • 범죄수익 5천억 원 세탁한 조직원 등 179명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 원대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조직원과 대포통장 제공자 등 17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을 이용해 5,062억 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로 조직 총책과 관리자 등 19명을 구속하고, 대포통장 명의를 제공한 16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총책과 관리자 등은 통장 모집과 관리, 자금이체, 현금인출 등 역할을 나누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2026-08-10
    • 5천억 범죄수익 세탁한 조직원 등 179명 무더기 검거...19명 송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 원대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조직원과 대포통장 제공자 등 17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0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2곳의 총책 등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대포통장을 팔아넘긴 16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부산과 대구에 거점을 둔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 107개를 이용해 5,062억 원의 불법
      2026-08-10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포탄 나와...3개째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0일 오후 2시 30분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한 발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포탄은 박격포 포탄으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포탄은 신관이 제거되지 않던 상태여서, 군 당국이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사 현장은 과거 군 사격장으로 이용됐던 곳으로, 지난달에도 포탄 2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
      2026-08-10
    • 해남서 농사일 나간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농사일을 하러 집을 나선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9일) 낮 1시 15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경운기 몰고 농사일을 하러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월요일 찜통더위 지속...낮 최고 34도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요일인 내일(10일)은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4도, 목포 32도, 순천 33도 등 32~34도가 예상됩니다. 전남광주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8-09
    • 광주 남구 아파트 난간 25m 붕괴...인명피해 없어
      광주 남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옥상 난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9일) 새벽 2시 25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1,100여세대 규모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난간 25m가 건물 안쪽으로 무너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해당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로, 당국은 임시 안전조치를 한 뒤 정밀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6-08-09
    • 폭염에 여수서 아파트 실외기 화재...12명 대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수의 한 아파트 실외기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8일) 8시쯤 여수시 웅천동 700여 세대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12명이 대피하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9
    • "악취에 벌레까지"...폭염 속 다중위기 장애가정 긴급돌봄
      【 앵커멘트 】 장마에 이은 폭염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정은 더 큰 어려움 속에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에 나섰는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찢어진 소파와 먼지가 수북이 쌓인 집안. 벽지는 뜯어져 있고, 방치된 생활용품 사이로는 벌레가 끊임없이 기어다닙니다. 악취까지 심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아파트 주민 - "콤콤하니 뭔가 오래된 썩은 냄새? 그 냄새가 굉장히 1층에 항상...현관 입구에까지 바퀴벌
      2026-08-09
    • 목포서 승용차 의류매장 돌진...3명 병원 이송
      목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9일 낮 1시 5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죽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의류 매장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이 상가 건물을 부딪치고 멈춰서 유리창 등이 파손됐지만, 상가 내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사고를 낸 것
      2026-08-09
    • 주진우 "선관위, 투표율 90분 미리 입력 117곳...'타임머신 조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및 지난해 대선, 2024년 총선에서 투표구 110여 곳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로그 기록을 조사한 결과, 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율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 허위로 써넣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6·3 지선 당시 경기 광명 하안4동 제1·2·3 투표구의 오후
      2026-08-09
    •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지속...내륙 곳곳 소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요일인 10일은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습니다.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대구 25도, 울산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2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대구 32도, 울산 30도, 부산
      2026-08-09
    • "日축협, 韓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심판 조사 중"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경기의 심판진 국적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2026-08-09
    • "서울 학생 의대진학 역대 가장 어려워"...신입생 절반이 지방 출신
      전국 의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의 절반은 지방학생을 뽑기로 해 서울 학생의 의대 진학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는 선발인원 3,508명 중 1,734명을 지방학생으로만 선발합니다. 지방학생 선발비율은 49.4%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이는 27개 지방 의대가 전체 선발인원 2,490명 가운데 1,734명(69.6%)을 지방학생으로 채우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방 의대의 지방학생 선발 비율 역시 역대 최고치입니다. 반면 전국 의대 선발인원 3,5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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