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사전투표수 정확히 일치" 국민의힘 검증 요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전투표소 4곳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 낙선한 후보 측이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의 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개표 결과입니다. 민형배 후보가 1,401표, 이정현 후보가 120표를 얻으며 두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이
      2026-06-10
    • 민형배 "시·도 현안, 문제 해결 중심 행정으로 전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8개 실·국으로부터 미래차 산단과 반도체 팹 유치 등 각 시·도의 핵심 현안을 보고 받고, 단순 서류 보고를 넘어선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는 금요일 분과위원회별 논의를 통해 상생 사업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10
    • 수원지검 성남지청서 30대 사건 관계인 음독…현재 중태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사건 관계인이 약물을 복용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10일 오후 1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정오쯤 검찰청사를 방문해 주차장 등을 배회하다가 스스로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사 과정에 대한 불만과 신변을 비관하는 내
      2026-06-10
    • 광주·전남 쌍둥이 득표, 통계학계 권위자의 답은?
      최근 광주·전남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후보자 간 득표수가 일치하는 이른바 '쌍둥이 득표' 현상이 나타나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통계학계 권위자가 수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우연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5쌍의 동일 득표 사례를 언급하며 "수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특정 후보에게 표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고, 전체 읍면동 수가 393개에
      2026-06-10
    • 선관위 "사전투표 의혹, 우연일 뿐…참관·검증 거쳐"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일부 후보들의 특정 지역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와 불거진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같게 나온 것은 독립된 개표 과정을 거친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지역의 전체 투표수와 다른 후보들의 표수는 모두 달랐으며, 각 정당 참관인들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와 수작업 등 다중 검증 시스템을 거친 만큼 부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덧붙였
      2026-06-09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정진욱 "남부권 반도체 거점 위해 지원·인프라 시급"
      광주를 남부권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의 전력·용수·인재 등 반도체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통합 광주를 미래 산업의 핵심지로 만들기 위한 유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제조와 RE100 기반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2026-06-08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법원 "부당해고 아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에 따른 근로자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제2요양병원 전 직원들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병원 측이 적자 누적과 새 수탁자 부재로 운영을 종료한 것이며, 고용 유지를 위한 계약 연장 의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08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당선증 들고 5·18 참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당선증을 바치고 참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2·3 내란 당시 자신을 각성시킨 힘이 5·18 정신에서 비롯됐다며, 당선 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방명록에 영남 지역에 민주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지난 1월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6-08
    • 광주특별시 광역의회 당선인, 내일 첫 전체 간담회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내일(9일) 영암에서 첫 전체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치 등 통합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특히 의석수 배분과 조례 정비 등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 산적해 있어, 이번 첫 만남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2026-06-08
    • 제조업 AI 전환 가속...지역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제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공동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앞으로 제조 AX 전문가 특강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06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첫 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숨 가쁜 속도전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LTE]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 앵커멘트 】 이번 선거의 또 다른 관심사는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입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선거사무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곳 선거사무소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2026-06-03
    •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14곳 집중 육성
      광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플렉스 광주' 무상 입주와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06-02
    • 광주시, 3,814억 원 규모 1차 추경 편성
      광주시가 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3,800여억 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천여억 원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폭우·폭염 등 재난 대비 예산도 포함됐으며, 이번 추경이 통과될 경우 광주시 총예산은 8조 62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026-06-02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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