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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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튜브 하나 끼고 바다 뛰어들어" 중학생 구한 영웅의 정체는 '육군 하사'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한 뒤 홀연히 사라졌던 의인이 현역 육군 부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일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아들을 구한 은인을 찾는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19일 낮 12시쯤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119에 신고한 뒤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한 시민이 튜브 하나만 끼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A씨는 물에 뛰어든
      2026-07-21
    • 민형배 인수위 "9월 지역화폐 추가 5% 할인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민생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할인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을 위한 백서에서 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있는 오는 9월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이번 추가 할인을 위해 필요한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추경으로 마련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7-21
    • 청와대 "李 대통령 아파트 특수관계인 매각? 사실무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 매수인과의 특수 관계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21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을 파는 과정에서 매수인들 앞으로 17억 7천여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하자 일부에서 특수관계인과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해
      2026-07-21
    • '잠적 끝 체포' 장윤정 母 육모 씨, 사기 혐의로 또 구속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지인에게서 수천만 원을 받아낸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사기 혐의를 받는 장 씨의 어머니 육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육 씨는 지인에게 투자를 빌미로 수천만 원을 받아낸 뒤, 약속한 수익금을 주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육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수사를 일시 중지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추적 끝에 최근 육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육 씨를 상대로
      2026-07-21
    • '동탄 전세사기' 해외 도주 검찰 수사관, 결국 쇠고랑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에서 수십억 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현직 검찰 수사관이 9개월여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21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 A씨의 신병을 인천국제공항에서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체포영장을 집행했고, 7시쯤 화성동탄경찰서로 압송했습니다. A씨는 화성 동탄신도시 등지에 오피스텔 70여 채를 소유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세입자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소를 직감한 A씨는 세
      2026-07-21
    • '교육·교통만 2,000억...국비보조 57건도 차질' 특별시 재정 빨간불
      【 앵커멘트 】 국비 예산 활동에 소극적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국비 사업은 대부분 통합특별시 예산이 매칭돼야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 예산을 맞추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만 4,000억 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거쳤지만, 올 하반기에만 광주권의 예산 부족분은 3,620억 원에 달합니다. 당장 지급해야 하는 의무적 경비가 2,550억 원, 국비 보조사업에 매칭해야 할 시비가 1,070억 원입니다. 의무적 경비에는 지방교육재정
      2026-07-20
    • 오늘도 '찜통더위'…최대 40㎜ 비 예보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광주는 월요일인 오늘(20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7-20
    • 전남광주 자활센터 11곳 우수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역자활센터 11곳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이평가에서 여수, 광양, 담양 등 11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센터에는 각각 750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센터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9
    •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 후보, 8월 19일까지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접수된 인원 중 지역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국무총리상 등 최종 수상자 100명에 선발되는데, 지원 희망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2026-07-19
    • "'광주 일극' 아닌 거점 연결형 메가시티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초광역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늘(19일) 발간한 정책 보고서를 통해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할 성공 모델로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AI 연구 역량을 결합한 '다핵 연결형 첨단산업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광주권과 서남권 등 5대 권역별 산업 공간을 특화해 재편하고, 이를 하나의 고속 디지털망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통합특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19
    • 북구 전 구청장 비서 청원경찰 채용…특혜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청원경찰 채용에 전임 구청장 비서실 근무자가 합격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은 청사 방호 등을 담당할 청원경찰 선발을 위해 채용 시험을 실시한 결과 문인 전 구청장 비서실에서 8년 동안 일했던 6급 별정직 공무원 A씨 등 2명을 지난 14일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 전 구청장이 퇴임 직전 청원경찰 정원을 늘리는 규정을 개정한 직후 채용이 진행돼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는 외부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2026-07-19
    • 구름 많고 일부 5~40mm 비…낮 최고 29~32도
      일요일인 오늘(19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 동부권 일부 지역에 5~2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 광주 곳곳에 5~4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금요일까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으니 외출하실 때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낮 최고 기온은 29~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서해 앞바다, 남해 앞바다 모두 0.5~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6-07-19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재논의...의대 입지 관건
      국립의과대학 입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다시 통합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습니다. 목포대학교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내일(20일) 장흥이나 보성에서 양측 부총장 등 대학 대표들끼리 만나는 자리를 갖고 대학 본부와 대학병원 위치 등 통합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대 정원 공모를 위해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핵심 쟁점인 의대 소재지를 둔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해 기한 내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026-07-19
    • '장윤기 은폐' 고강도 쇄신안에 경찰 내부 부글..."조직 연좌제냐"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은폐 의혹을 계기로 정부가 고강도 쇄신책을 내놓자 경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직 전체를 겨냥한 연좌제식 대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사태를 빌미로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론이 힘을 얻는 흐름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 수사와 내부 비리 의혹을 계기로 경찰 수사 체계 전반을 개편하는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사건 관계인이 수사관서 소속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일 경우
      2026-07-19
    • 호남 반도체 팹이 정부 압력 때문?...최태원 "반도체, 모자라서 난리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현상에 대해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며 생산 시설의 대규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내년 공급량 확충은 제한적이어서 수급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각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2026-07-19
    • 'AI 안경 출시' 삼성전자, 스마트글라스 시장 참전...메타·애플 정면승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 이어 인공지능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안경 형태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곧 선보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디자인과 출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구글, 유명 안경 브랜드들과 협력해 하드웨어 설계와 소프트웨어 구축, 디자인을 각각 나눠서 맡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마트글라스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2026-07-19
    • 김용범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상상 어려워...시장 충격 우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으며 주택 단기 공급 물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19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상품 규모가 10조 원 이상 형성돼 있어 상장 폐지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다음 달 5일부터 기본예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오는 11월부터는 최소 거래 단위를 20주로 확대하는 보완 대책을
      2026-07-19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 국내 주요 시중은행, 올해 가계 대출한도 사실상 소진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계획했던 가계대출 한도를 사실상 모두 소진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49조 6,61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수치로 지난해 말보다 4조 6,912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들 은행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약 4조 3,400억 원이었습니다. 올해가 아직 절반가량 남았지만 목표치를 3,500억 원가량 넘긴 셈입니다. 현재 5대 은행 중 3곳이 목표치의 15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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