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일요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내일부터 요란한 비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2.3도, 수원 7.9도, 춘천 6.9도, 강릉 15.9도, 청주 11.0도, 대전 9.1도, 전주 10.4도, 광주 10.9도, 제주 12.6도, 대구 10.3도, 부산 13.9
      2026-05-10
    • 전남광주특별시 준비위 출범 "재정 전폭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통합 준비위원회가 오늘(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시·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하고, 민·관 협의를 통해 정책 조율과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체계와 예산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2026-05-08
    • 개헌 무산에 광주 정치권 "국힘, 역사의 배반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되자 광주 정치권이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과 광주시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조직적 반대와 방해로 대한민국의 정의가 갇혔다"며 역사 앞의 사죄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도 "표결을 거부하는 최악의 정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민형배, 강은미 통합시장 후보도 "주권자에 대한 모욕이자 준엄한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2026-05-08
    • 5·18 개헌 무산에 분노..."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 앵커멘트 】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하며 반대한 결과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불법 계엄 방지를 염원했던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개헌이 여야의 대립 끝에 무산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오늘 다시 상정하는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민
      2026-05-08
    • 5·18 46주년 민간 기념행사 '차질 우려'
      국가보훈부가 5·18민주광장에 5·18 46주년 정부 기념식 무대를 세우는 일정이 민간 행사인 전야제 준비 기간과 겹치면서 시민들의 공간 이용과 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핵심 민간 행사인 민주평화대행진도 오는 16일 금남로에 예고된 극우 유튜버 집회와 동선이 겹치면서,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행사위 측에 행진 경로 우회를 통고했습니다. 이에 5·18 행사위와 시민단체는 보훈부의 일방적인 무대 설치를 규탄했고,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불구하고 금남로 행진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2026-05-07
    • 통합특별시 조직 밑그림...주요 직급 1급 격상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과 직급 기준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7월 출범할 통합시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관할 구역이 넓어지면서 재난 안전 실·국장과 의회 사무처장 직급이 1급 등으로 상향되고, 소방본부장도 소방정감급으로 격상돼 조직 위상이 강화됩니다. 특히 통합 초기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기준 인건비의 1%를 초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율권도 부여됩니다.
      2026-05-07
    • 5·18 개헌 무산에 "정치권 엄중 심판할 것"
      5월 단체 등 시민사회 중심으로 구성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개헌안 의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여야 정치권을 규탄했습니다. 추진위는 성명을 내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과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등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이번 무산을 '역사적 책무 회피'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개헌 무산을 좌시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하겠다면서, 정치권에 즉각적인 개헌 논의 재개와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5-07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반대' 여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오늘(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7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여전한 반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내일(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6
    • 강은미 "국힘, 5·18 헌법 수록 당론 채택을"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향해 '5·18 헌법 수록' 찬성 당론을 이끌어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개헌 표결을 자율 투표에 맡기자고 한 건 시도민을 우롱하는 궤변이라며, 당론 채택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강 후보는 적정임금제 도입과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혁 등 지역 건설 노동자를 위한 5대 공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6-05-05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고흥군 도덕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어젯밤(1일) 8시 50분쯤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내부 50㎡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꽃과 함께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내일 전국 요란한 비바람..."제주·남해안 돌풍 주의"
      일요일인 3일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으나,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2026-05-02
    • "심상치 않은 영남 판세"...정청래, 2박 3일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부터 2박 3일간 험지인 영남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보수 결집 가능성에 대한 당내 경계심이 고조된 가운데 경북 포항과 부산, 경남 창원·진주 등을 누비며 표심 구애에 나선 겁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경북에서 국회의원 선거 4번, 도지사 선거 2번을 낙선한 뒤 이번에 '6전7기'의 도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보수 아성인 대구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사
      2026-05-02
    • '마약왕' 윗선 잡혔다...100억대 마약 넘긴 '청담사장' 구속영장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경기 남부경찰청은 태국에서 강제 송환한 51살 최씨에 대해 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 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활동명을 썼던 최씨는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비싼 차량을 타고 다니며 호화 생활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2026-05-02
    • "미국 보이콧" 외친 이란...FIFA 만나 월드컵 참가 결론 낸다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가 주목받는 이란축구협회가 조만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회담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갑니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달 20일 안으로 회담을 하자고 이란 대표단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로 초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캐나다에서 열린 IFA 총회에 참석하려 했다가 귀국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만간 FIFA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말했습니
      2026-05-02
    • 승용차가 자전거치고 매장으로 '쾅'...3명 부상
      부산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들이받고 매장으로 돌진해 3명이 다쳤습니다. 2일 오전 11시 32분쯤 부산 사상구 한 주차장에서 나오던 승용차가 자전거와 부딪힌 뒤 중앙선을 넘어 상가 1층 매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자전거 운전자와 40대 매장 직원,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화장실서 낳은 아기 방치 사망'...10대 친모 법정구속
      주거지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1형사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양에게 장기 2년 6월·단기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양은 17살이던 2024년 경기도에 있는 주거지 안방 화장실 변기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가 변기에 빠져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
      2026-05-02
    • "응급 분만 병원 못 찾아 청주서 부산까지"…끝내 태아 숨져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졌습니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29주 차 산모인 30대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해당 산부인과에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산부인과는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국 병원을
      2026-05-02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거주자 사망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1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2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67세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또 집 내부 85㎡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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