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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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2030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담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지원 부서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논란이 일었던 광주행정청 대신 광주 5개 자치구의 광역 사무를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 계획과 복지, 교통, 환경 등 광주시가 맡아온 업무를 승계할 국 단위 행정본부를 오는 8월 조직 개편 때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자치구는 애초 광주행정청 신설에 반발했지만, 전담 부서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했습니다.
      2026-07-08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민형배 "군공항 부지 환영...관계당국 준비 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결정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군 공항 이전·산단 조성에 발맞춰 전력·용수 공급과 교통,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전투비행단의 기능 재배치 방안에 대해서는 군사 기밀이라 알 수 없다면서도 당장 군 공항이 이전되지 않더라도 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조치를 관계 당국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6
    • 광주 군공항에 '삼성·SK 800조 반도체 산단' 들어선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 지역은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
      2026-07-06
    • 민형배, 반도체 공장 후보지 방문 '유치 속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오늘(3일) 광주 군 공항과 미래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반도체 공장 후보지 3곳을 찾아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후보지인 군 공항 부지와 산단 등을 둘러본 뒤, 공항을 옮긴다면 군 공항 종전 부지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공항은 넓은 부지는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반 시설들이 조성돼 있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6-07-03
    • 진보당 "정부·여당,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지켜야"
      진보당 광주시당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약속한 대로 공적 자금을 투입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3일 성명을 내고 "홈플러스 노동자의 대량 해고와 입점 상인 수천 명의 줄폐업은 사회적 재난"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홈플러스 정상화에 연대하겠다고 했고, 민주노총과 만나서도 홈플러스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정상화를 약속했지만,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정부와 국회는 사실상 손을 놓고 강
      2026-07-03
    • 통합 직후 공직자 내부 갈등?...익명게시판 임시 폐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이동과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난성 글이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익명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명 게시판 재개 여부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첫 광역 통합 전남광주, '800조 반도체' 품고 도약
      【 앵커멘트 】 1986년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균형 발전의 새 역사를 쓸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 자치단체가 합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인구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59조 원의 초광역 지방 정부가 탄생한 겁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풀어갈 수 있고, 개발 사업 인허가 같은 정부의 권한도 넘겨받습니다.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가 재정
      2026-07-01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10월로 연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시점이 오는 10월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하 암반 발견으로 주요 공정이 늦어진 데 이어, 전기와 통신, 소방 설비 설치 등이 남아 백운광장 지하차도의 개통 시점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지상부 도로는 복공판 철거와 포장, 차선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다음 달 5일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2026-06-26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6일) 광주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시행령 제·개정과 495개 정보시스템 통합 상황을 살피며 전산 오류와 민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오늘(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위택스 등 5개 서비스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 홈택스와 고향사랑e음 등 54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2026-06-26
    • 앰코, 반도체 광주공장 증설 1조 원 투자 협약
      광주시가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광주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앰코는 오는 2035년까지 광주공장에 1조 90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 6개 동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1천 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 후공정 산업 기반을 넓히고,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만성 적자' 빛고을 전남대병원, 6년 만에 일반 병원 전환
      만성 적자를 겪어온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 병원으로 전환됩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고 일반 병원으로 용도를 제한하는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속된 적자에 따른 전남대병원의 기능 개편을 고려한 것입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누적 적자만 1,353억 원에 달하는 데다,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사태까지 겹치며 운영 부담이 커졌습니다. 종합병원 해제에 따라 빛고을 분원의 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공공
      2026-06-26
    • 인수위 "광주시 산하 기관장 11명, 30일 임기 종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광주시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11명의 임기가 오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광주와 전남 산하기관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게 새롭게 개편되는 만큼, 기관장 임기도 새로운 체계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기 종료 규정이 없는 공공기관은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 기관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존 기관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5
    • 민형배 "통합지원금 20조, 순수 국고지원 아닐 듯"
      정부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 지원 방식이 지역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오늘(25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대 20조 원 지원에는 공공기관 이전과 기존 국비 사업도 포함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정부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순수 국고 지원 규모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6-25
    • 삼전닉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준비됐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다음 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장을 돌릴 전기와 물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과 물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전남광주는 전력 자급률이 200%를 넘고,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과 잠재량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반도체 공장 부지가 확정되면 34만 5천 볼트급 송전망을 신설해 여유 전력을 끌어올 계획입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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