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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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까지 최대 70mm 강한 비...우박 주의
      화요일인 오늘(12일) 광주·전남은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70mm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5-12
    • 광주·전남 흐리고 일교차 커...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1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11도, 광주 13도, 목포 14도 등 어제(10일)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2도, 목포 24도, 광주 25도 등 22~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11
    • 전국 도서관 169곳에 5·18 왜곡 도서 소장 확인
      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도서 331권을 소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 조사 결과, 법원에서 허위 사실이 인정된 북한군 개입설 관련 서적 등 왜곡 도서가 경기와 서울 등 전국 각지 학교에 비치되어 있으며, 일부 학교는 특정 도서를 대량 일괄 구매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학교 도서관의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역사 교육의 공공성과 피해자 인권을 고려해 왜곡 도서 방치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묻지마 흉기 살해' 피의자 사이코패스 결과 곧 공개
      광주에서 길을 가던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묻지마 범행' 피의자 장 모 씨에 대한 반사회적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내일(11일) 나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 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일면식 없는 학생들을 공격한 만큼, 범행의 잔혹성과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일 구속 뒤 진단 검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또 장 씨의 휴대전화 분석과 지인의 고소 내용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행 동기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2026-05-10
    • 12·29 참사 시민분향소 광주YMCA에 설치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0일)부터 광주YMCA 1층에 시민 분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 촉구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최근 재수색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 1,200여 점이 발견됨에 따라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 연대의 공간으로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수색 작업은 현장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된 상태이며, 유가족과 당국은 안전 대책을 마련한 뒤 유해 수습을 재개하기로 밝혔습니다.
      2026-05-10
    • "통합특별시 2040년 인구 500만·경제규모 300조 목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를 국가 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모델로 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정책 매거진 '광주 씽크넷'을 통해 통합특별시를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자기완결형 지방정부' 실험으로 규정했습니다. 연구진은 2040년 광역인구 500만 명과 경제 규모 3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통합의 성패는 산업·교통·복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설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10
    • 5·18 구묘지 2029년까지 200억 투입 민주공원 조성
      광주시와 5·18 관련 단체들이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5·18 구묘지를 '시민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외 행사마당과 역사관, 유영봉안소 등이 새로 지어지며, 낙후 시설 개선과 주 진입로 이설 등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구묘지가 세계인이 찾는 민주주의 순례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민주당 민형배 선대위 출범...정당별 선거 국면 속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광주 서구 민형배 후보 캠프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대위 준비에 들어갔으며, 조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대위 발족식을 연 조국혁신당도 호남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2026-05-10
    • 안규백 美 방문 전 "전작권 전환 속도 문제 없다"
      미국을 방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며 "그런 측면에서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당국자는 2015년도에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에 기초한 합의 하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2015년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안
      2026-05-10
    • 지리산 천은사, 세계적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공연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천은사는 오는 5월 29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2026 지리산재즈페스티벌' 봄 공연으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쿼텟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나윤선의 13집 앨범 '로스트 퍼시즈(Lost Pieces)' 발매를 기념한 국내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베이시스트 브래드 크리스토퍼 존슨을 비롯해 프랑스 출신 드러머 알르튀르 알라르, 기타리스트 마티스 파스코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나윤선의 새 앨범은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조각
      2026-05-10
    • 2032 브리즈번 올림픽 '종목 다이어트'…28개 체제로 축소 검토
      2032년 개최될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이 비대해진 올림픽 규모를 줄여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종목 축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10일 현지 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집행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브리즈번 올림픽의 정식 종목과 세부 이벤트를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주도하는 '미래에 적합한(F4F)'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역대 최다인 36개 종목이 치러지는 2028 LA 대회의 거대화 정책에 제동을 걸고 2016 리
      2026-05-10
    • 국토장관 "양도세 중과 매물 잠김 우려,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 후 매물 잠김 우려의 목소리가 크지만,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융, 세제, 공급 등 경제적 유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에서 생산적 경제구조로의 대전환을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전날 종료되면서 이날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제도가 다시 적용됩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출
      2026-05-10
    • '코인 수익으로 집 산다' 30대 매각대금 100억 원 돌파
      주택 구입 과정에서 가상화폐(코인) 매각대금을 활용한 규모가 30대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10일부터 3월 31일 사이 자금조달계획서에 가상화폐 매각대금을 기재한 30대는 총 229명이었습니다. 이는 전체 신고 인원(324명)의 70.7%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이나 비규제지역의 실거래가
      2026-05-10
    • 무등산 실종 30대, 생수 2병 버티며 닷새 만에 극적 구조
      "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남성이 무등산에서 실종됐다가 경찰의 집중 수색 끝에 닷새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늦은 밤 광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아들이 운동하러 나갔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한 가족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된 30대 남성 A씨는 휴대전화까지 집에 두고 나가 가족들과 연락이 전혀 닿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즉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행적 추적에 나섰습니다. 분석 결과 A씨는 광주 서구 화정동 자택을 나와 쌍촌사거리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증심사 방면
      2026-05-10
    • 3년 만에 다시 덮친 에너지 물가 공포 "한국도 예외 아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지난 3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한 달 새 8.6%포인트 뛰며 역대 세 번째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세계적 물가 불안의 '방아쇠'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일 OECD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OECD 전체 회원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0%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 3.3%, 2월 3.4%로 3% 초중반대에 머물던 수치가 한 달 만에 0.6%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통계 자료가 있는 37개 회원국 중 33개국에서
      2026-05-10
    • "문 닫기 전 떠나자"…검사 출신 법관 지원자 300명 육박 '역대 최대'
      검찰청 폐지를 다섯 달 앞두고 검찰 인력이 급속도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사직과 휴직, 파견이 급증한 가운데 경력 법관 지원자 수까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탈검찰'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026년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에 지원한 검사 출신 지원자 수는 28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48명보다 5배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법원의 법조 경력자 임용 절차가 개편된 2018년 이후 검사 출신 법관 지원자는 대체로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20
      2026-05-10
    • "맞벌이는 더 유리하게" 고유가 지원금 2차 대상, 나도 포함될까?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차 지급 대상 선별 기준을 오는 11일 발표합니다. 이번 지원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 금액이 차등 적용됩니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세부 기준과 신청 방식을 공개한 뒤,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약 70%인 3,580만 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부는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가릴 방침입니다.
      2026-05-10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오늘부터 부활…3주택자 세 부담 최대 2배
      정부가 한시적으로 운영해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됐습니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가 주택을 처분할 때 중과세율이 다시 적용됩니다.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에게 기본세율(6∼45%)에 일정 세율을 가산해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를 더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실효세율은 최고 82.5%에 달합니다.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시뮬레이션 결과, 6년
      2026-05-10
    • 광주·전남 한낮 18~21도...곳곳에 강풍
      어버이날인 오늘(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9~12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0도, 목포 19도, 여수 21도 등 18~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팎에 이르는 강풍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2.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08
    • 광주·전남 큰 일교차...강풍에 빗방울 주의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8일)은 구름이 많고 모레는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6~10도까지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7일)부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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