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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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 퀸' 안세영 우승·여자복식 31년 만의 金…한국 배드민턴 황금기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고 권위의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다시 한번 한국 셔틀콕의 '황금기'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막을 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 종목 중 3개 종목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남자 복식이 동메달을 수확한 가운데, '적수 없는' 안세영의 무결점 부활 우승과 여자 복식의 깜짝 금메달이 더해지며 눈
      2026-08-23
    • 젤렌스키 "전시 선거 치르면 우크라 분열 쓰나미"…요구 일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전시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기자 간담회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전쟁 상황에서 선거는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당장 선거를 치른다면 우크라이나를 분열시킬 쓰나미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만일 우리가 나라를 파괴하고 싶다면 전시 선거를 치르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18일 미하일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이 내놓은 전시 선거 요구를 공개적으로 일축한 발언입니다. 페도로우 전 장관은 유
      2026-08-23
    • 중국축구협회 "KFA '성 접대' 연루 의혹 조사…증거 못 찾아"
      중국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사건에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매체가 보도한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의 한국축구협회 '부적절한 접대' 연루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게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조사 결과 한국축구협회가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국축구협회는 조사 대상자, 조사 방식,
      2026-08-23
    • "실종자 CCTV 118대 전량 삭제"…한동훈 "경찰 초동수사 부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의 폐쇄회로(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께 전량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3일 밝혔습니다. 한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씨가 자취를 감춘 한림읍 일대의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8대의 CCTV 모두 실종 당시의 영상이 삭제되고 없었습니다. 실종 추정일(5월 13일)이 포함된 5월 12일부터 20일까지의 영상은 모두 남아 있지 않은 것으
      2026-08-23
    • 폭염·산불에 드러난 1·2차 대전 불발탄…유럽 '발동동'
      올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 산불이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던 불발탄을 드러내면서 소방관과 주민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로뉴스는 23일(현지시간) 대규모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이 타버리면서 1·2차 세계대전 당시 안정적으로 매설돼 있던 불발탄이 대거 지상으로 노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와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노출된 포탄이 폭발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인근 산불 현장에서는 2차 대전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다
      2026-08-23
    • 지방흡입 받고 요통 치료?… 강남 병원·환자 360명 '보험사기' 적발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원장과 환자 360여 명이 보험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강남 A병원 원장과 환자 등 360여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병원 원장은 2024년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 병원에서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사후 관리 명목으로 림프순환치료를 권유하고, 소견서에는 요통이나 요추 염좌 등 실손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병명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1인당 최소 20여만 원에서 최대 200여
      2026-08-23
    • 묵묵부답 호송차 오른 제주 경찰…실종사건 허위 종결 동기 집중 조사
      제주 경찰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A 경장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이동하며 허위 종결 이유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장을 상대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장소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긴급체포 시한인 24일 오후까지 조사를 진행해 영장을 신청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한
      2026-08-23
    • '끝내기 홈런' 짜릿한 승부…함평천지한우배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함평에서 열린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승부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함평군은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17일 함평야구장에서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함평야구장, 전남야구장, 함평리틀야구장, 함평축구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회에는 전국 46개 유소년 야구팀에서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펼쳐
      2026-08-21
    • 전남광주 낮 최고 35도 무더위...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21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등 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와 여수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50mm로,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기온 33도
      목요일인 20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5~60㎜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32도, 순천 33도, 광주 33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8-20
    •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한국풍류문화연구회는 14일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서남해안포럼 이윤선 이사장의 '삭힌 맛과 피어난 멋…K-신명을 묻다'를 주제로 최치원의 난랑비서문을 통해 한국 풍류도의 독자성을 살폈습니다. 한국풍류문화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K-컬처의 뿌리인 '풍류'의 현대적 진흥을 이끌고, 앞으로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8-14
    • 민주 전대 '초박빙'…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율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과 수도권 표심 잡기와 함께 국민여론조사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권리
      2026-08-14
    • 전남광주 내륙 소나기...낮 최고 기온 34도
      금요일인 14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저녁 사이 전남광주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4도, 낮 최고 기온은 31~3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4
    • '낮 최고 34도' 무더위 여전…동부 내륙 소나기
      목요일인 13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5~2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8-13
    • 지리산 화엄사, 천년 사찰과 현대예술의 만남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대화엄사가 천년의 화엄사상을 춤과 시낭송, 국악, 현대미술 등 동시대 예술로 풀어내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지리산대화엄사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보제루와 성보박물관에서 '화엄전-몸짓과 낭송'을 개최하고,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해 온 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경계의 화엄-파리에서 구례까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들은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 속에서 서로를 비추고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화엄사상의 법계연기와 인드라망을 공통된 정신적 바탕으로 삼았습니다. 첫 번째 전시인 '화엄전-몸짓과 낭송'
      2026-08-13
    • '극한 폭염' 꺾였지만 무더위 계속...낮 최고 32도
      수요일인 12일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보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8-12
    • 폭염 한풀 꺾였지만 한낮 광주 34도 등 무더위 여전
      화요일인 오늘(11일)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한낮 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곡성이 34도, 나주와 무안 33도 등으로 31~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최고체감온도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8-11
    • 입추에도 찜통더위 계속...낮 최고 38도
      절기상 입추인 오늘(7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8도, 목포 35도, 순천 36도 등 35~38도 분포로 어제(6일)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광주 동부와 광양은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오르는 등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8-07
    • 한낮 34~38도 찜통더위 계속...광양 '극단적인 더위'
      목요일인 오늘(6일)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26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37도, 목포 34도, 여수 35도 등 34~38도 분포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광양에는 한낮 기온이 39도 이상 오르며,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2026-08-06
    • 전남광주 폭염특보 이어져…일부 지역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5일) 전남과 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지며 매우 무덥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광주동부와 일부 전남 지역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리겠으나,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로 더욱 무더워지겠습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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