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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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올해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제공
      전라남도가 올해 3천84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식당 등 서비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2026-02-19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6~13도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2-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폐지 주민 의견 수렴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의 설계 변경을 위해 수완지하차도 폐지 등 3가지 대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설계된 저심도 공법 적용이 불가능해 공사가 지연 중이며, 본부는 노선 유지와 공법 변경, 수완지하차도 폐지 후 노선 변경, 풍영정천 방향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통량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설계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설 연휴 312만 명 광주 방문...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
      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총 312만 341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은 162만 9천여 명, 귀경객은 149만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짧았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62만 4,000여 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20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시는 시내버스 증차와 24시간 의료체계 가동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큰 사고 없이 명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2027년부터 선발 지역의사제 연고지 우선 고려
      전남도가 지역의사의 의료 현장 배치 시 출생지나 가족 거주지 등 연고지를 우선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선발하는 지역의사가 의사면허 취득이나 전공의 수련 후 의료현장에 나오면 출생지, 부모 등 가족 거주지, 초·중·고교 졸업지 등 연고를 고려해 복무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기 배치 시 의사가 부족한 농어촌 격오지를 우선하되,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취약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정착률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8
    • 광주·전남 올해 설 연휴 대형 사건사고 줄어
      올해 설 연휴 동안 광주·전남 지역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각각 0.7%, 5.7% 감소했습니다. 광주 지역은 폭력과 사기 신고가 각각 36.9%와 16.7% 크게 줄었으며 전남 역시 절도와 폭력 사건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안팎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자는 광주가 지난해 14명에서 11명으로, 전남은 95명에서 70명으로 줄었으며 전남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6-02-18
    • 절기상 우수 광주·전남 아침 기온 춥고 낮 기온 올라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19일)은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으며 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나타내겠습니다.
      2026-02-18
    •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도권 제외 대부분 정체 풀려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수도권을 제외한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 정체가 풀리며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출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습니다. 낮 3시에서 4시까지 마지막 귀경 행렬로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지금은 수도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 전국 대부분 도로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8
    • '우수(雨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풀려…큰 일교차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 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
      2026-02-18
    • 김진욱 "비정상적 수요 억제해야" vs 이준우 "대통령 분당 아파트는 왜 안 파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정책 및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두고 SNS에서 날 선 공방을 벌인 가운데 여야도 부동산 관련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는 18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메시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특보는 "투기적 성격의 다주택자들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시장을 왜곡시키는 수요를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적으로 효심을 갖고
      2026-02-18
    • 정동영 "9·19 비행금지구역 선제 복원 추진"…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을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지난 10일 유감을 표명한 데 이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에서 긴장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 것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며 "항공안전법 등을 개정해 무인기 침투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 3명이 총 4차례
      2026-02-18
    • 女 쇼트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탈환 나선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
      2026-02-18
    • 손님인 척 접근 귀금속 천만 원 상당 훔친 10대 2명 검거
      설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00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매장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훔친 금
      2026-02-18
    • 유튜브 일부 접속 장애…구글, 공식 입장 아직 없어
      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IT 서비스 장애 현황을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서비스 장애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이용자들은 영상 재생이 중단되거나 접속 자체가 되지 않는 현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글 측은 구체적인 장애 원인과 복구 시점
      2026-02-18
    • 만취 운전에 맥주병 투척까지…자중 못한 가석방 전과자 실형
      가석방으로 사회에 복귀한 40대가 음주운전과 폭행 등 잇단 난동을 부려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5년 7월 18일 오후 11시께 전북 김제시 일대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약 3km 구간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2026-02-18
    • 李 대통령 "다주택 보유 정치인이 특혜 방치에 투기 부추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주택 보유가 이익이 아닌 부담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가 이익 아닌 부담이 되게 해야 할 정치인들이 특혜를 방치할 뿐 아니라 투기를 부추기거나 초과 이익을 노리는 이해충돌까지 감행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경우 비난은 나쁜 제도를 활용한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전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
      2026-02-18
    • 코리아 전담반, 캄보디아서 80억 원대 스캠 조직 간부 검거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의 합동 수사팀인 '코리아 전담반'이 인터폴 적색 수배자들을 잇달아 검거하며 해외 거점 범죄 조직의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6일 캄보디아의 한 호텔을 급습해 84억 원대 스캠(사기) 조직 간부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서울경찰청 인터폴팀이 제공한 결정적 첩보를 바탕으로 양국 경찰이 도주로를 완벽히 차단하며 이뤄낸 합동 성과입니다. 추격전 끝에 검거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지난 4일에는 도주하던 스캠 조직 관리책 C씨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50
      2026-02-18
    •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 36시간→24시간으로 단축
      오는 21일부터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전공의법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자 연속 근무시간을 단축한 데 이어 주당 근무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줄이는 시범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합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근무 시간이 이같이 변경되고, 위반 시 수련병원에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단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장 28시간까지 연속 근무가 가능합니다. 이번 단축은 지난해 12월 30일 '전공의
      2026-02-18
    • 화엄사, 설 앞두고 구례 오일장서 '구례온'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례 오일장에서 지역 상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례온' 지역사회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추진됐던 나눔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다시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지 우석 스님과 14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사골 떡국 500인분을 배식했습니다. 준비된 음식은 전통시장 점포와 노점 상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인근 취약계층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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