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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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방위백서 초안 "중국 활동 경계해야…北 미사일 더 위협"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의 2026년판 초안에서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에 경계감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방위백서 초안은 작년 6월 중국 항공모함 2척이 서태평양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편대 훈련과 중국 전투기가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가까이 접근한 이례적인 비행을 사례로 들면서 중국에 대해 "종합적인 국력과 함께 동맹국·우방국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투명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수준으로 국방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러시아
      2026-05-16
    • 1,800억 부당대출 수사 중에…새마을금고 임직원들, 200억 또 대출 의혹
      1,800억 원대의 부당 대출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자가 관련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 200억 원의 대출을 추가로 실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새마을금고법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성남 지역의 A 새마을금고 소속 B씨 등 임직원 3명과 부동산업자 C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달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2024년 12월경 B씨와 C씨 등이 타인의 명의로 페이퍼컴퍼니 여러 개를 만드는 이른바 '명의 쪼개기' 방식으로
      2026-05-16
    • 삼성전자, 총파업 나흘 앞두고 사내 공지…"파업 강요·압박 없어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가 직원들을 다독이는 내부 메시지를 공지했습니다. 성과급 요구안에 대한 부문 간 입장 차이가 크고 노조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사내 동요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쟁의행위 참여 여부
      2026-05-16
    • 트럼프, 이란 원유 수입 중국 기업 제재 해제 시사…"며칠 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제재 해제 문제를 논의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이란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확약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어떤 호의(favor)도 요구하지 않는다. 호의를 요구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호의를 베풀어야 하기 때문"
      2026-05-16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 원에 낙찰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의 연례 자선행사였던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100억 원대에 낙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는 한 입찰자에게 전날 9,001,100달러(약 13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입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가 부활한 것은 4년 만입니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이 행사 낙찰액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
      2026-05-16
    •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7주 연속 상승…국제유가 다시 반등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6원 오른 2,011.8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8원 상승한 2,051.8원으로 2주 연속 2,050원대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지난주와 동일한 1,995.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7.1원으로 가
      2026-05-16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 김준태 시인 선정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5·18의 아픔을 시로 알린 김준태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준태 시인은 1980년 당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발표해 학살의 진실을 알린 뒤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50여 년간 참교육과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업회는 고 김용근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교육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HUG, PF보증 확대 등 지방 주택공급 정상화 다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방 주택건설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15일)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 사업장이 있는 원주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지방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2026-05-15
    • 화순군, 전문건설협회와 협력 집중호우 대비 하천 준설
      화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화순천 퇴적토 준설과 지장물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 최초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순군이 사업비를 투입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 회의 장비 무상 지원으로 하천 통수 단면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5-14
    • 광주·전남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14일) 낮 기온이 올라가 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14일)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 사이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5~20mm 사이로 예상됩니다.
      2026-05-14
    • "출근길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껑충'
      수요일인 오늘(13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또 오전 10시까지 내륙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와 저녁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6-05-13
    • 오후까지 최대 70mm 강한 비...우박 주의
      화요일인 오늘(12일) 광주·전남은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70mm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5-12
    • 광주·전남 흐리고 일교차 커...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1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11도, 광주 13도, 목포 14도 등 어제(10일)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2도, 목포 24도, 광주 25도 등 22~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11
    • 전국 도서관 169곳에 5·18 왜곡 도서 소장 확인
      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도서 331권을 소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 조사 결과, 법원에서 허위 사실이 인정된 북한군 개입설 관련 서적 등 왜곡 도서가 경기와 서울 등 전국 각지 학교에 비치되어 있으며, 일부 학교는 특정 도서를 대량 일괄 구매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학교 도서관의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역사 교육의 공공성과 피해자 인권을 고려해 왜곡 도서 방치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묻지마 흉기 살해' 피의자 사이코패스 결과 곧 공개
      광주에서 길을 가던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묻지마 범행' 피의자 장 모 씨에 대한 반사회적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내일(11일) 나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 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일면식 없는 학생들을 공격한 만큼, 범행의 잔혹성과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일 구속 뒤 진단 검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또 장 씨의 휴대전화 분석과 지인의 고소 내용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행 동기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2026-05-10
    • 12·29 참사 시민분향소 광주YMCA에 설치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0일)부터 광주YMCA 1층에 시민 분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 촉구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최근 재수색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 1,200여 점이 발견됨에 따라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 연대의 공간으로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수색 작업은 현장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된 상태이며, 유가족과 당국은 안전 대책을 마련한 뒤 유해 수습을 재개하기로 밝혔습니다.
      2026-05-10
    • "통합특별시 2040년 인구 500만·경제규모 300조 목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를 국가 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모델로 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정책 매거진 '광주 씽크넷'을 통해 통합특별시를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자기완결형 지방정부' 실험으로 규정했습니다. 연구진은 2040년 광역인구 500만 명과 경제 규모 3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통합의 성패는 산업·교통·복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설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10
    • 5·18 구묘지 2029년까지 200억 투입 민주공원 조성
      광주시와 5·18 관련 단체들이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5·18 구묘지를 '시민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외 행사마당과 역사관, 유영봉안소 등이 새로 지어지며, 낙후 시설 개선과 주 진입로 이설 등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구묘지가 세계인이 찾는 민주주의 순례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민주당 민형배 선대위 출범...정당별 선거 국면 속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광주 서구 민형배 후보 캠프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대위 준비에 들어갔으며, 조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대위 발족식을 연 조국혁신당도 호남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2026-05-10
    • 안규백 美 방문 전 "전작권 전환 속도 문제 없다"
      미국을 방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며 "그런 측면에서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당국자는 2015년도에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에 기초한 합의 하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2015년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안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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