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날짜선택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70대 남성 깔려 사망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깔려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1일 저녁 6시 2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에서 폐비닐 뭉치가 떨어져 근처에 있던 7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2
    • '허위 공문서' 작성 인정했는데…법적 조치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채석장 시범 발파를 앞두고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2주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늦게 정식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 사실을 확인해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토석 채취를 목적으로 나주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한 채석장. 개발 승인을 앞두고 읍사무소 공무원이 주민 의견을 담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임
      2026-08-12
    • '900㎏' 폐비닐에 깔린 70대 남성 결국 숨져
      나주의 한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깔려 숨졌습니다. 12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20분쯤 나주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에서 폐비닐 뭉치가 떨어져 근처에 있던 70대 남성 A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를 덮친 폐비닐 뭉치는 90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개인 화물차 기사로 폐비닐을 수거해 해당 공장에 운송을 마친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2026-08-12
    • 장성호 역대 최저 저수율...여름 가뭄 '극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장성호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수 공급을 끊는 단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며 고육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이 차 있어야 할 곳에 풀만 무성합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웅덩이만 이곳이 저수지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남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 상류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예년과 같으면 이곳까지 물이 차 있
      2026-08-11
    • 지지 후보 경쟁자 문자 받은 60대, 민주당 직원 때려 체포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경쟁 후보 지지 문자를 받았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을 찾아가 직원을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6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민주당 광주시당을 찾아가 지팡이로 40대 남성 직원의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측에 따르면 A씨는 민주당의 특정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다른 후보자의 지지 문자를 받자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여러 차례 전화로 폭
      2026-08-11
    • '조국혁신당 통합'...송영길 "반대" 정청래 "찬성" 김민석 "신중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등과 관련해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반대'를,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찬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정치적 연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반대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1년 동안은 2030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2030 표를 얻기 위해서 오히려 (통합이) 역효과를 가질 수
      2026-08-10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키워드는 속도와 조율 역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들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조율'을 꼽았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공통질문을 받고 "구마모토와 같은 속도로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이재명 정부를
      2026-08-10
    • 나주 3중 추돌 교통사고...3명 중상·5명 경상
      나주의 한 도로에서 서행하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0일) 낮 2시 10분쯤 나주시 부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를 4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 2대가 연쇄 추돌하며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홀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전남광주 장성군의 한 주택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에서 지붕에 전선 연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남성은 고추 건조기에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주택 지붕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전기가설업자인 A씨는 고추 건조기용 전선을 연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안전화와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을 끌어와 작업하다 사고
      2026-08-10
    • 5m 높이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9일 밤 8시 20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약 5m 높이의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과 SUV 등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2시간 20분 만에 쓰러진 가로수를 수습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광산구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깨지고 부서지고" 20년 방치 송정역 폐유흥가 정비 '제동'
      【 앵커멘트 】 광주송정역 건너편에 20년 전 화재로 문을 닫은 폐유흥업소들이 방치되고 있는데, 이를 주차장과 공원으로 정비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구의회에서 경제성이 없다며, 5천만 원 수준의 설계용역비를 전액 삭감한건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 이정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송정역 건너편에 있는 좁은 골목, '송정리 1003번지'라고 불리는 폐유흥업소 거리입니다. 상가 간판은 곳곳이 녹슬어 있고 바닥에 쌓인 우편물은 오랜 시간 관리되지 않은 세월을 보여줍니다. 1950년대 조성된 거리인데, 화재로 문을
      2026-08-09
    • 선결제 후 헬스장 잠적 잇따라...피해 예방 대책 '부족'
      【 앵커멘트 】 높은 할인율로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헬스장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휴업과 폐업을 미리 알리는 제도가 운영 중이지만 피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나주의 한 헬스장. 회원 상담을 받던 책상 위에는 서류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지난달 이 헬스장 대표는 운동기구들도 내버려 둔 채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 인터뷰 : 이종혁(가명, 음성변조) / 헬스장 피해자 - "PT 10회권 끊고 한 4회 받다가 그다음에 못 받았고요. 또 6개월
      2026-08-08
    • 장윤기로부터 여고생 구하려던 학생, 의상자 인정
      광주 도심에서 흉기를 휘두른 장윤기로부터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이 의상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은 지난 6월 1일 보건복지부에 해당 남고생을 의상자로 신청했고,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4일 심의를 통해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상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에게 국가 차원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08-07
    • 승합차 중앙선 넘어 4중 추돌…1명 사망·6명 경상
      중앙선을 침범한 승합차가 마주 오던 차량 4대와 잇따라 부딪혀 4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7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몰던 승합차는 4차선 도로 끝에서 달리다가 오른쪽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로를 가로질러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이 승합차는 마주 오던 SUV, 택시 2대와 연
      2026-08-07
    •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60대 남성...경찰 조사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6일) 밤 10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고룡동에 있는 자택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 배우자의 옷을 꺼낸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직접 불을 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모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거실과 안방 등을 그을려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6-08-07
    • 새벽 나주 상가에서 불…주변으로 번져 점포 10곳 피해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10곳이 불에 타고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동에 있는 점포 1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점포 10곳 중 7곳이 전소되고 주차된 SUV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생활비 없어서"…지인 가방에서 600만 원 훔친 20대 검거
      생활고에 지인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6월 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화원에서 60대 업주 B씨의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4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서로 알고 있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손님을 응대하는
      2026-08-05
    • 아파트 전기계량기에서 불…폭염 속 3시간 반 정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5시 반쯤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 있는 전기계량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4분 만에 꺼졌으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18세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3시간 반만인 이날(4일) 밤 9시쯤 복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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