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날짜선택
    •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재산 피해 69만 원
      아파트 복도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수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전동킥보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불이 꺼져 있던 전동킥보드를 외부로 옮겨 10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전동킥보드는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튬이온배터리 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2026-08-25
    • 환자 상대로 투자 사기 저지른 치과의사...피해 눈덩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치과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수십억 규모의 사기를 저지른 치과의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사는 거액의 배당금을 미끼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자만 44명, 피해액은 68억 원으로 드러났고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치과. 이 치과의 원장은 지난해 환자들에게 큰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치과 명의로 가입한 보험에 돈을 넣으면 거액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싱크 : 투자 사기 피해자 (음성변조) - "
      2026-08-24
    • [단독]지인·환자 44명 속여 68억 가로챈 치과의사…경찰 수사 중
      지인과 환자 등 44명을 속여 68억 원 사기를 저지른 치과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수와 피해액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액 규모가 100억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사기 혐의로 40대 치과의사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병원 건물을 새로 짓겠다며 지인 8명에게 9억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거액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며 치과가 가입한 보험 등에 투자를 권유하고 59
      2026-08-24
    • 다시 찾아온 무더위…"폭염 속 등산 조심하세요"
      【 앵커멘트 】 이처럼 한풀 꺾였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염을 피해 그늘이 없는 길은 다니지 않거나 틈틈이 쉬면서 수분 보충을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증심사로 향하는 무등산 등산로. 등산객들이 부채질을 하며 산을 오릅니다. ▶ 인터뷰 : 양성민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자주 다니는 등산길이지만 요즘에는 너무 습도가 높으니까 땀도 더 나고 힘드네요" ▶ 스탠딩 : 이정후 - "현
      2026-08-23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모더나·머크 공동 개발 암 백신 3상 성공…주가 177% 폭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는 공동 개발한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발된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은 환자 개개인의 종양에 나타난 최대 34개의 신생 항원을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됐습니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2026-08-20
    • 새벽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차량 58대 불에 타
      새벽 시간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탔습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고, 다른 8대는 차체 일부가 탔습니다. 또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습니다. 당시 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20여 건이 소방당국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81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
      2026-08-20
    • 李대통령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 트럼프 결단 경의"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는 등 잇따라 대북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한미 연합 연습과 야외 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최근에 올리신 SNS 메시지와 사진을 잘 봤다"며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2026-08-20
    • 트럼프 "김정은, 57개 매우 강력한 핵무기 보유…연내 만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담을 확언하면서 신속한 북미대화 재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김 위원장과 연내에 만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과의 연내 회담을 확언함으로써 북미대화를 신속하게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 위원장과 회담을 할 수 있도록 참모진을 재촉하고 있으며 다음 아시아 방문 때 김 위원장
      2026-08-20
    • 전국 최대 60㎜ 소나기…최고기온 33도로 '찜통더위'
      목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저녁 늦게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5~40㎜, 울릉도와 독도는 5~30㎜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저녁 늦게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남부 5~40㎜, 강원남부내륙·산지 5~20㎜, 대전·세종·충남 5~50㎜
      2026-08-20
    • 길에서 반려견 때린 50대, 불구속 송치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길에서 수십 차례 때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반려동물을 때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20여 분간 수십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CCTV 확인 결과 한 장소에서만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훈육 차원에서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임
      2026-08-19
    • 北 김여정 "한미훈련 축소 의미 없어…북미 지도자 간 소통 몰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북미 지도자 간 소통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김 부장은 19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하여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의 규모나
      2026-08-19
    •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前 국정원 간부 내란 가담 혐의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 4명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9일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정원 정무직 간부 4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당시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전시·사변·비상사태 대비 훈련)대로 하라"며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정보협력기관에 계엄을 옹호하는 취지로 설
      2026-08-19
    •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건설업 노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지역의 한 건설회사가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고 동반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노동자 자녀 중 우수인재 10명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시의회에서 열린 지역 건설회사와 노조의 업무협약식. 전남광주에서 아파트 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 업체는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무분규 공사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영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 분위기
      2026-08-19
    • 쿠팡 입주 인천 물류센터에서 불…3000여 명 대피
      쿠팡이 입주한 인천의 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3,0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9일 오후 5시 반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의 쿠팡이 입주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직원 등 9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피를 유도한 뒤 전층 수색을 마쳤습니다. 2,05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연기만 나고 있던 상태였습니
      2026-08-19
    • 조현 "한반도 평화 기대"…中 왕이 "건설적 역할 하겠다"
      정부가 6·25 전쟁을 끝낼 당사국 간 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당사국이자 북한의 핵심 우방인 중국의 외교장관이 19일 한국을 찾았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했습니다.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회담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만난 양 장관은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관계 복원의 성과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2026-08-19
    • 장애인단체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진상 규명·재발 방지" 촉구
      광주의 한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에 대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유가족과 장애계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특별시에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날 낮 12시쯤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장애인 이동 차량에서 하차한 뒤 경사진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60대 장애인 활동보조사가 있었지만 차량을 정리하고 있
      2026-08-19
    • 을지훈련 기간 중 '면허취소 수치' 음주 운전한 현직 경찰관
      을지훈련 기간 중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새벽 3시쯤 전남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장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 위를 올라탔고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SUV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쿵'...인명 피해 없어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고 A씨 차량의 앞바퀴가 빠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해남 178.5㎜…17일 오전까지 내륙 최대 30㎜ 비
      연휴 둘째 날인 16일 해남 산이면에 178.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14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낮 3시 반 여수와 광양을 끝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전에 전남동부남해안이 20~60㎜, 이 외 지역에 5~30㎜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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