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날짜선택
    • "불이야!" 한밤중 비닐하우스 화재… 재산 피해 320만 원
      한밤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개 동이 타고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밤 11시 광주 광산구 용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생활공간으로 사용하던 33㎡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고, 작물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으로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26-09-10
    • 경찰, '골드번호' 빼돌린 서구청 공무원 압수수색
      경찰이 차량 골드번호를 빼돌려 자동차 번호 등록 대행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서구청에서 과거 차량 등록 업무를 맡으며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직원 10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6월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이 대행업체로부터 청탁을 받아 골드번호 346개를 제공하고, 일부는 이 과정에서 식사 접대를 받은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2026-09-10
    • 담양 식품공장 불...6,000만 원 피해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8일 밤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 가스검침원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집에 방문한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검침을 하러 온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에서 나와 아파트 복도로 피신한 B씨를 따라가 흉기로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000만 원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8일 밤 8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도축한 돼지를 보관하는 냉장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병력 46명, 차량 18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2m 깊이 수로에 1톤 트럭 빠져…50대 운전자 숨져
      곡성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1톤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6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수로에 빠진 트럭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은 폭 2m, 깊이 2m 규모의 수로에 전도된 상태로 빠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르막길에 주차를 하다가 트럭이 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 충돌…2명 경상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낮 1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나오는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전도되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과 부딪혔고, 총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와 SUV 운전자 30대 남성 B씨는 목과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와 B 씨 모두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
      2026-09-08
    •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60대 남성, 시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이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에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까지 약 9㎞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근처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
      2026-09-08
    • 성평등정책관 신설한 전남광주…"정책 총괄 권한 있어야 성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직속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한 가운데 실질적인 정책 총괄 및 조정 권한이 확보돼야 성평등정책관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초대 성평등정책관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조언했습니다. 이 정책관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설된 성평등정책관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주요 도정 정책의 기획 및 결재 단계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성인지 사전검
      2026-09-07
    • 만취 상태로 행인 얼굴 때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만취 상태로 처음 보는 남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동의 편의점 앞에서 30대 남성 B 씨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9-07
    •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시민단체 '반발'
      【 앵커멘트 】 영광 한빛원전이 2030년 포화상태에 이르는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 공간의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로 지어지지만 나중에는 영구 저장 시설이 될 수 있다며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광에서 열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관련 토론회장 앞. '탈핵'이라고 적힌 깃발을 든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대 구호를 외칩니다. ▶ 싱크 :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 "(영광 핵발전소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 절차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2026-09-06
    • 농촌인데 '동'이라서...도시 내 농촌은 정책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에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합니다. 광주 광산구에는 농업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른바 농촌동이 5곳 있는데, 군이 아닌 '자치구'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데요.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민 상당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광주 광산구 삼도동. 삼도동 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는데, 올해 4월 처음으로 2,000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삼도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0명을 기록하기도 했습
      2026-09-04
    • 음주 후 뺑소니·운전자 바꾼 경찰, 음주 혐의 적용 못 한 채 송치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뒤 아내를 시켜 자수하도록 한 경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간부는 음주 직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없어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받지 않았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광주북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달 4일 밤 11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주변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뒤 자신의 아내가 대신 자수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
      2026-09-04
    • 음주 운전하다 앞 차 '쾅'…4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이 멈춰 있던 앞 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내 다른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밤 10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인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연쇄 추돌해 총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2026-09-04
    •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방지 개정안 토론회 9일 개최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등의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한 법 개정안 토론회가 오는 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이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인권위원회법과 국회법 등 5개 법률 개정안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징계 사유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9-03
    •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주민 20명 대피 소동
      새벽 시간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주민 약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일 새벽 0시 50분쯤 서구 쌍촌동의 한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있던 라이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3
    •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영면…국가 보상은 지지부진
      【 앵커멘트 】 1980년 5·18 당시 성폭력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성수남 선생이 7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5·18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첫 사망자인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립 5·18 민주묘지 제2묘역.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을 세상에 알린 성수남 선생의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성 선생은 국가가 인정한 5·18 성폭력 피해자 16명 중 첫 사망자입니다
      2026-09-02
    • 시민단체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반대"
      탈원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와 영광 주민들이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은 1일 낮 1시 반쯤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계획이 설계수명 연장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고, 저장시설이 영구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원전은 현재 운영 중인 습식저장시설이 2030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9-02
    • 법원 "화물차 운송 미허가 택배기사도 2인 1조면 산재 보호 대상"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노동자가 포함된 2인 1조가 택배 운송 업무를 하더라도 이들 모두 산업재해 보호 대상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인과 2인 1조로 택배 운송 업무를 하다가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A씨의 유족은 공단에 유족급여와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으나, 공단은 A씨가 산업재해보상보헙법상 노무제공자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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