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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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피해 예방 당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새벽 시간대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오전 0시부터 7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며, 특히 16일에는 최고 5.23m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전남광주특별시, '단일 의대-동·서부권 2개 대학병원' 확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에 대해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인수위의 중재안은 우선 한 대학에 대학본부와 국립의대를, 다른 대학에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추후 국립의대 소재지에도 대학병원을 세운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단계별 전략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표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진도 '운림명승지구', 밤이 더 아름다운 문화예술 명소로 거듭난다
      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이 밤에도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야간 경관을 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돼 안내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관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차 사업
      2026-07-10
    • 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시기 하루라도 앞당기겠다"
      목포시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2026-07-10
    •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장흥 물 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2026-07-10
    • 신안군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이어간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13일부터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이어갑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2026-07-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서 마늘산업 성장길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엽니다. 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합니다. 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됩니다. 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이 열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
      2026-07-09
    •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 10일 개막
      신안군이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자랑하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0호) 지정된 '자연박물관'입니다. '20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식탁에 오른다...장성 '새벽팜' 5개 품목 '수출길'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최근 광양항에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로,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습니다. 수출길에 오른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
      2026-07-09
    • 신안군, '민선 7~8기 불법 행위' 전격 수사 의뢰
      신안군이 지난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불법적인 사업에 대해 전격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사를 의뢰하는 사업은 공유재산 교환의 건, 염전근로자 안심 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총 3건입니다. 공유재산 교환의 건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않은 채 미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과의 토지 교환을 기정사실화한 채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일반재산의 교환은 재산의 가치와 효
      2026-07-09
    •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한 특별시민과의 타운홀미팅이 오늘(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해 무안청사와 광주청사, 동부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특별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타운홀미팅에는 행정과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해 보다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과 조직 운영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9
    • 목포시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무안...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의 행정 기능까지 광주 집중이 심화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안 주청사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
      2026-07-08
    • AI 기반 생물소재 탐색, 섬 생물자원 가치 깨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일 목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섬 생물자원의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해 미래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생물자원,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분야의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정보 활용 방안, △생
      2026-07-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 '조선통신사선' 고흥·여수·통영·부산 바다에 뜬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고흥·여수·통영·부산에서 한·일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선상박물관과 항해 체험 등을 운영합니다. 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총 12차례에 걸쳐 일본의 요청에 의해 파견된 평화사절단 500여 명을 태우고 대한해협과 쓰시마 해협을 건너 일본 본토의 관문인 시모노세키를 지나 오사카항까지
      2026-07-08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목포대 의대 유치, 흥정 대상 아냐"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이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최근 목포대·순천대 양측에 제시한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 절충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인수위 제안은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피땀으로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마지못해 절반만 복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목포대 의대 유치는 1990년 목포상공회의소의 첫 건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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