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회,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철회·교육부 직접 선정 촉구
      전남 서남권 9개 시군 의회가 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을 즉각 철회하고, 교육부가 직접 국립의대 설립 대학을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등 9개 시군 의회 의장들은 10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 만남의 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후보대학 추천에 따른 후속 절차를 전면 중단 할 것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인 보건의료 발전계획과
      2026-09-11
    • 박형대 특별시의원, "쓰지도 못할 빚부터" 습관성 지방채 발행 질타
      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채로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제 때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의 재정 운용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도로교통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지방채 909억 원을 차입해 놓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사업비가 1,547억여 원에 달한다며 대규모의 이월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채부터 차입하는 재정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필요한 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하도록 지방채 발행과 사업비 집행을 함께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
      2026-09-10
    • 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개회 당일 제출한 추경안 심사 보류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집행부의 늑장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행태에 반발하며 추경안 심사를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8일 개회일에 맞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로 집행부와 사전협의가 됐는데도, 추경안이 의원들에게 개회 당일에야 전달돼 검토할 시간조차 없었다며 지연사유 규명과 함께 집행부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류기준 위원장은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0
    • 전남광주특별시, 국민 아이디어로 서남권 미래 그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의 미래 발전방안을 국민과 함께 찾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과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서남권 미래 발전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 국민 제안은 목포 등 서남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전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www.jeonna
      2026-09-10
    • 국립목포대, 전남광주 에너지 인재 2,800명 키운다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돼 전남광주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합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단 6개 모델만 선정됐으며, 국립목포대는 전남광주 지역 6개 참여대학(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총 2,800명의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mid
      2026-09-10
    • 전남광주시의회 기재위, 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271억 원 부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0일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 계획안을 부결했습니다. 2026년도 통합특별시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은 8,843억 원으로, 집행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2026년도 총 지방채 발행액을 9,114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한도액을 271억 원 초과해 발행하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기재위는 9일 제2차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했으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초과하는 계획인 만큼 추가적인 재정건전
      2026-09-10
    • 목포시, 고립가구 발굴 위한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 운영
      목포시가 9월부터 관내 23개 동에 각각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 1곳을 지정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의 조기 발굴에 나섰습니다.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은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슈퍼·세탁소·정육점·약국 등을 거점으로 활용해 일상 속 위기징후를 발견하는 민·관 협력사업입니다. 지정 상점은 생존·건강·거주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류 구매 증가와 옷차림이나 체중의 급격한 변화 등 위기징후를 살펴 이상 징후가 발견
      2026-09-10
    •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 신작, 내년 봄 신안 비금도에 공개
      영국 출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 위에 들어섭니다. 안토니 곰리가 내년 봄 신안 비금도 원평해변에 선보일 대규모 설치작 '엘리멘탈'(ELEMENTAL)은 길이 110m, 폭 28m, 높이 25m의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물로, 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큽니다. 약 5년의 준비를 거쳐 공개되는 이번 신작은 비금도의 자연과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곰리는 "비금도에서 마주한 자연과 삶의 모습이 작품의 출발점이 됐다"며 "몸은 물질이며, 몸과 대지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2026-09-10
    • 전남광주특별시, AI 활용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개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 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됩니다. 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의약품
      2026-09-10
    • 시의회 "광주 부채 전남 전가 우려 현실로"
      행정 통합으로 종전 광주광역시의 부채가 전남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 심사에서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는 2026년 상환 지방채 원금 차환 462억 원과 도시철도 2호선 300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415억 원 등 1,198억 원으로, 모두 광주 지역에서 추진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9
    •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위,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 집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향후 1~2년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뒤늦게 활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재개항을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 50%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내비친 투자협약 기업이 9일 현재까지 98곳(32만 평)으로 산업시설용지의 50%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안 국가산단이 충분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한 기업의 입주의향을 구체적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결과대로, 협약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35곳, 케이(K)-푸드 7곳, 인공지능(AI) 농산업 등 56곳입니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무안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
      2026-09-09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엽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09-09
    •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습니다.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
      2026-09-09
    •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이달 중 발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의 의료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2026-09-09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본격 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2026-09-08
    • 김원이 의원, 교육부장관에 '국립의대 신설' 확정 절차 중단 요청서 전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최 장관에게 "순천대의 제출서류에는 의대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기재" 라며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후보 추천 과정에서 부실·졸속·편파 심사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순천대는 의대부지를 순천시 시유지를 무상임대해 사용하겠다며 순천대·순천시·순천시의회 업무협약서를 첨부했는데, 이는 의대부지
      2026-09-08
    • 세계은행·인도 정부 관계자, '김산업 중심도시 목포' 방문
      세계은행(World Bank)과 인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7일 목포를 찾아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해조류 산업 확대 및 기술교류 협력사업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세계은행 관계자와 세계은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도 정부·유관기관 등 35명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발전전략, 수산식품 기업 지원 체계 및 기업 성
      2026-09-08
    • "'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 바로 잡아야"...목포시, 중앙부처에 호소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
      2026-09-0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