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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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무안공항 정상화 촉구 성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가 어제(5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와 재개항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도로교통위는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운영 중단으로 특별시 주민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관광·여행업계 등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을 전제로 한 공항 정상화와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희생자 유해 수습과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 공항 정상화 로드맵 제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 체험·공연 즐길거리 풍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엽니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2026-08-06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제7회 섬의 날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국가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2026-08-05
    • 목포문화연대 "목포대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설립, 이제 결단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100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은 더 이상 협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지난 2일 민형배 통합시장의 주도로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10일까지 재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지연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목포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국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필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적극행정으로 농식품 지원사업 문턱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오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이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은 단순한 지침 변경을 넘어 담당 부서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지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에 직접 안건을 제출해 심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적극행정 제
      2026-08-05
    •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서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 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주요 쟁점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등 두 가지는 정리됐고, 마지막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답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국가산단 규모와 관련한 일부 쟁점이 특별시의 지원으로 정리됐다면서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지만, 큰 틀에서 정리돼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고수온 경보 전국 첫 양식어류 긴급방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4일) 여수 월호해역 일원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양식어류 긴급방류를 실시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연안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폐사가 우려되는 양식장에서 조피볼락 17만 마리를 방류해 어업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권역별 어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액화산소 공급 등 대응 요령을 양식어가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08-04
    • 전남광주특별시,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지원 광주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하는 해남 남도광역 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주민까지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훈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그동안 임시안치소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 간 차별 없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장흥호국원에 안장을 희망한 국가유공
      2026-08-04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미술관, ‘어린이 도슨트’ 눈높이 해설
      광주미술관이 어린이 전문 도슨트(안내원)를 도입, 어린이 눈높이 전시 해설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술관은 어린이 전문 도슨트(안내원) 42명을 양성, 4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갤러리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펼칩니다. '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과정입니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육 기간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관에서 전문 도슨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들은'2026 미술관 아카데미-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2026-08-04
    • 초당대학교, 독일 볼로콥터와 UAM 전문인력 양성 MOU
      초당대학교가 최근 열린 '2026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세계적인 eVTOL(UAM) 기업인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 GmbH)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UAM 산업의 상용화와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국제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KIAST)이 지원한 '2026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개최돼 대한민국의 미래 항공교통 비전이 공개됐습니다. 행사의 하이라
      2026-08-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 부지에 300kW~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입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26년 7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3,0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2026-08-04
    • 20년 만에 첫 삽 뜬 솔라시도…AI 3대강국을 바라본다
      【 앵커멘트 】 지난 2005년 기업도시로 지정된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착공돼 AI 3대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솔라시도의 국가 AI컴퓨팅센터는 AI 시대로 가는 첫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천만 제곱미터가 넘는 솔라시도의 광활한 부지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조성될 부지는 4만 9천 제곱미터로 전체 부지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솔라시도에 서광을 비추는 출발점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2026-08-03
    • 대한민국 AI 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2026-08-03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인·기업 상생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린바이오 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상생모델을 구축합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정부가 7월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2026-08-03
    • 서해해경청, '불법 외국 어선 단속 경연대회'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가을철 성어기 불법조업 외국 어선 증가에 대비해 8월 4일부터 이틀간 '불법 외국 어선 단속 역량 경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실제 단속 상황을 재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중·대형 함정 단속요원의 전술 숙련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하반기 집중단속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가는 육상과 해상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육상에서는 단속 전술 발표를 통해 상황판단과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해상에서는 고속단정 운용, 해상 검문검색, 인명구조, 무
      2026-08-03
    • '장흥 물 축제' 44만 8,000명 찾아...여름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지난 2일 막을 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모두 44만여 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물축제는 물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치유와 문화, K-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인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는 장흥읍 시가지를 가득 메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국가별 전통문화 퍼포먼스와 물을 활용한 퍼레이드는
      2026-08-03
    • 강진여자축구단, 대한체육회 창단지원 공모 선정
      강진여자축구단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1월 창단한 여자축구단 '강진스완스'는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인정받아 3년간 매년 1억 5천만 원씩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강진여자축구단은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3명과 선수 28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26-08-03
    • 강진에서 1만 원 쓰면, 5,000원을 돌려드립니다
      강진군이 8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점포로 유도하고, 실제 이용객이 작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통해 지역 상권을 널리 알리는 소비 촉진 사업입니다. 강진군은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정책의 하나로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를 전후한 8월 한 달 동안 운영됩니다. 강진
      2026-08-03
    •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시는 유일한 사당, 장흥 해동사
      【 앵커멘트 】 장흥 해동사에선 장흥과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시며 70년 넘게 추모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죽산 안씨 문중이 순흥 안씨인 안중근 선생이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해 문중 사당 옆에 안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를 따로 마련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군 장동면에 있는 해동사.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전국 유일의 사당입니다. 1955년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린 '해동명월'이라는 현판에서 해동사의 유래를 알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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