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전남 모두 6곳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목포공고와 해남공고는 각각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와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전남의 마이스터고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에 더해 모두 6개교로 늘었습니다.
      2026-06-17
    • 구윤철 경제부총리 해남 솔라시도 방문 '기업 간담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부지등을 살펴보고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구 부총리는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전력과 용수 공급 능력 등 솔라시도 입지에 대해 보고를 받고 태양광 발전단지와 ESS 현장을 둘러보며 해남이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과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026-06-16
    •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강화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피해 양상 등을 사전에 관찰·조사
      2026-06-16
    •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지난달 29일 마감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 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연장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과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이며 백태와 콩나물콩은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남도는 동계와 하계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6
    • "민원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통합특별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전 대비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합니다. 먼저 통합시 출범 전날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2026-06-16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오늘 출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종합운동장에 사무실을 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들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을 꾸려갈 예정입니다. 준비위는 특히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6-15
    • 제철 병어 100만원 넘었다...금병어로 불려요
      【 앵커멘트 】 오뉴월이 제철인 은빛병어가 극심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힌 물량도 절반이상이 중국 상인들에 팔려나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그야말로 금병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철 병어가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거래되는 신안 송도위판장 인근 어시장. 좌판에 가지런히 올려진 병어들이 반짝이는 빛깔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보지만 선뜻 사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하루에 위판되는 병어는 500여 상자, 8,9백 상자가 위판됐던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2026-06-15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현대 도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26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은 국내 청자 분야 최고 권위의 공모전으로, 청자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도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도예 작가와 관련 분야 전공 학생 등 청자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자 태토와 유약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출품작은 작품성, 창의성, 기술성, 상품성 등을 종
      2026-06-15
    • 시군으로 찾아가는 전남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남도가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2026-06-15
    • 목포항 만수위 15일 자정부터 19일까지 5미터 넘어
      목포항의 만수위가 오늘(15일)부터 닷새동안 5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목포시가 침수예방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9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자정부터 오전시간대 5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저지대에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침수방지 시설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전남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일 박물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14
    • 전남도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7월 개최...참가자 모집 중
      전남도가 7월에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쌀 요리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월 9일까지 모집하는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입니다.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wmjgreen@hanmail.net)이나 우편((5856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2026-06-14
    •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 “입시 걱정 덜고, 진로 설계 더하고”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06-14
    • 전남 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줄어드는 생산량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전남의 올해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겨우내 고르지 못한 어황으로 생산은 줄었지만 높게 형성된 가격의 힘으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K-전남 김이 발전 가능성 못지않게 과제 또한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2026년산 김 생산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수온 등 바다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물김 위판액이 1조 44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48만
      2026-06-13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동남아 시장 공략
      전남도가 최근 전남 김 제품 1,000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진 함평 맛나푸드㈜와 함께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총 1,0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입니다. 특히 이번 수출은 트릿지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
      2026-06-12
    • 유기농데이...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남악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3일 전남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친환경농업인이 참여하는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12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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