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순천 중국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전남광주 순천의 한 중국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조례동 한 중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도로 달리던 1톤 트럭서 불…소방 "엔진 과열"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났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둔덕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전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여수시민협 "시의회, 원구성 민주당 독식...제2교섭단체 외면"
      여수 시민단체가 여수시의회 원구성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가 다수당(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독식으로 협치의 원칙을 깨뜨렸다"며 "지방의회 민주주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협은 "제2교섭단체는 상임위원장 배분에서 단 한 자리도 배정받지 못했다"며 "교섭단체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사를 외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협 측은 의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민주당 독식 책임 △제2교섭단체 역할 존중 △협치 원칙 제도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
      2026-07-10
    • 금어기 끝난 문어 조업장에 어선 밀집…해경 "안전사고 주의 필요"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10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15m 고목, 바람에 쓰러져 도로 막아...통행 불편
      구례군 한 도로에서 고목이 쓰러져 통행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구례군 마산면 한 도로에서 높이 15m, 둘레 2m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막으면서 1시간 정도 차량 통행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구례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나무를 철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구례군 관계자는 "오래된 나무가 썩어 바람에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구례군에는 10㎜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2026-07-09
    • "기억 안 나"…모텔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시 5분쯤 여수 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불러 함께 야구를 시청하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2026-07-09
    • 민형배, 취임 후 첫 산업현장 행보…광양제철소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이후 첫 산업현장 행보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오늘(8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도 상당하다"면서 "철강업계가 어려운 만큼 K-스틸법에 대한 지원과 대응 방안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큰 변화 속에서 주체적으로 지역의 성장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8
    • 주택 인테리어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중상'
      주택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가 장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순천시 조곡동 한 주택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순천 아파트 7층서 60대 여성 추락 숨져
      순천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치매환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보성 비닐하우스서 화재...1,700만 원 재산 피해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7-08
    • 여수 수산물 점포서 불…"냉각기 실외기 화재 추정"
      여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8일 여수시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여수시 중앙동 수산물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냉각기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SUV가 승합차 '쾅'...운전자 등 11명 병원 이송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15일 경남 사천시와 함께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우주항공산업의 성공적 육성과 영·호남 상생발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문금주(전남광주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서천호(경남 사천시
      2026-07-07
    • [영상] 보성 비닐하우스서 자연발화 불 추정...3시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내에 쌓아둔 비료포대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광양제철, 대기오염 배출 전국 최다…대책 마련"
      광양 환경단체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최다 지역이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녹색철강시민행동 등은 어제(6일)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제철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 9,000여 톤으로 전국 사업장 가운데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무려 9% 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오염물질 배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7-07
    • 여수 해상서 폐수 350리터 불법 배출 급유선 적발
      여수 앞바다에서 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한 부산선적 급유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새벽 4시 반쯤 여수항 정박지 해상에서 선저 폐수 350리터를 불법 배출한 800톤 급 급유선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급유선은 기관실 내 불법배관을 통해 폐수를 해상으로 유출했으며 별도의 신고 및 방제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7
    • '애물단지' 광양 섬진강 짚와이어, 운영 정상화되나
      광양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섬진강 짚와이어'의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4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2024년 12월 개장 이후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운영사와 관리위탁료를 3,000만 원으로 조정하고 협의를 거쳐 관리위탁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당초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운영사의 적자 폭이 커졌고 계약 해지 요구와 행정심판이 이어지면서 운영 중단 위기까지 놓였습니다.
      2026-07-06
    • '질식·끼임 사망'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06
    • '2명 사망' 질식·끼임사…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이사 입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6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창근 대표 등 4명은 지난 1월과 3월 광양시 소재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질식사와 끼임사고로 사망한 데 대해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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