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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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남해고속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신고
      광양 남해고속도로 인근에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낮 2시쯤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 인근 급경사지에서 돌멩이들이 도로로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광양에는 73.6㎜ 비가 내렸습니다.
      2026-05-21
    • 고흥 해상서 선박 침수…승선원 5명 모두 구조
      고흥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10㎞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침수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광양항 물류창고 8개월만에 '또' 화재…안전 조치 완료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아침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알루미늄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지게차 2대를 이용해 5시간 만에 분리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 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알루미늄이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 탓에 흙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해 열흘 만에 불을 껐습니다.
      2026-05-21
    • "광양시장 선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수사 촉구
      광양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 및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오늘(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됐다면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돈으로 민심을 왜곡하려 한 중대한 선거범죄 의혹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제공 자금 출처와 전달 경로를 규명하고 지시와 보고 라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증거가 인멸되기 전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등 필요한
      2026-05-20
    • [영상]"광양시장 선거, 전화방 운영·금품 제공 의혹" 신속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과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의혹에 대해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자금 출처 및 전달 경로 규명 △후보자 캠프 핵심 관계자 지시·묵인·보고 여부 파악 △압수수색·계좌추적·통신자료 확보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
      2026-05-20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산단 전기료 인하·수소산업 전환해야"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산업 전기료 인하와 수소산업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처럼 높은 전기료 구조를 그대로 두고는 기업들이 여수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며 "여수를 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 특화전략지역'으로 지정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직접전력거래(PPA) 확대 △기업 공동전력구매 시스템 구축 △산업단지 자체 전력 생산체계 도입 △송배전망 이용 최소화를 통한 계통요금 절감 △태양광 기반 지역 에너지 자립 시스템
      2026-05-20
    • "폐기물 1만 톤 쌓여…" 광양 물류창고 8개월 만에 또 화재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2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에 젖은 톤백 50개 중 20개를 지게차 2대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는 안전한 것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톤백에 담긴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
      2026-05-20
    • [영상]고흥 해상서 승선원 5명 태운 선박 침수…해경 모두 구조
      전남 고흥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선박이 침수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약 10㎞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침수된 선박에서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 7세 여아 아파트 단지서 SUV 차량에 치여 숨져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7세 여아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보령시 죽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7세 A양이 50대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습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닥터헬기로 다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습니다. 운전자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을 투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가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튀어나온 A양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
      2026-05-19
    • 총파업 예고 D-2 막판 협상…삼성전자 노사 조정안 나올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종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노사 합의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양측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의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비공개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갑니다. 이틀 차인 이날 회의의 관건은 중노위가 양측에 공식적인 최종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조정안이란 조정위원이 노사의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를 거친 후 각자의 요구안을 절충해 만든
      2026-05-19
    • 삼성전자 1인당 평균 월급 1,200만 원 '역대 최고'…작년 대비 25%↑
      한국CXO연구소 분석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3,600만 원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200만 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예상 평균 급여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과거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서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고, 올해 1분기 성격별 비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 탄핵 정국에 골프 논란…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송구하다"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탄핵 정국 당시 골프장에 출입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2024년 12월 8일 골프장을 출입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죄했습니다. 그는 "비상계엄 이후 저 또한 큰 충격과 상황의 엄중함을 느꼈으면서도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란 청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그리고 국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역 사회에서는
      2026-05-19
    • 전국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오존 농도 '나쁨' 수준
      화요일인 19일은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평년 기온(최저 10~15도·최고 21~26도)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2026-05-19
    •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처음 본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
      2026-05-18
    • MC몽 "병역 비리 가장 후회…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고의 발치 병역 면제 '부인'…"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냐" 가수 MC몽이 1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며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고 불법도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회장 차가원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습니다. 이후 MC몽이 회사 자금으로
      2026-05-18
    • "이게 5·18 전야제 행사냐"…이준석, 정치인 모독 공연 '유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범야권을 겨냥한 노랫말이 나온 데 주최 측에 항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전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공연 영상 일부를 공유하면서 "설마 이게 공식적인 5·18 전야제 행사인가. 정치행사 그 자체인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주최 측에서 이런 기획을 용인했다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5·18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왜곡된 인식을 가진 적도 없고 문제 될 일도 없었던
      2026-05-18
    •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임직원 수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습니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2026-05-18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격노…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경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전격 경질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정 회장이 손정현 SCK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
      2026-05-18
    •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 수습 현장서 "사고조사 두 번씩 하는 게 말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무안공항을 찾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분향하고 재조사 상황을 살펴본 뒤 유가족들의 호소를 청취했습니다.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으며 최초 '부실 수습'이 이뤄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앞서 사고 발생 1년여 만인 올해 초 항철위의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아직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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