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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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표→122표차' 충주시장 재검표 이변 없었다…당선자 그대로
      6·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표차가 소폭 줄어들었지만 당락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충북선관위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충주시장 재검표를 실시, 무효표 2,000여 표와 10만 8,000여 장의 투표용지를 일일이 재확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5만 2,839표, 이동석 시장이 5만 2,961표를 각각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24표였으나 재검표 결과는 122표 차로 좁혀졌습니다. 일부 무효표가 유효표로 인정되거나 다른 후보자표
      2026-07-15
    • 장동혁, 전남광주 찾아 "소중한 한 표 지키는 데 정치생명 걸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데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규탄 집회에서 "참정권이 침해된 잘못된 선거를 다시 하자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외침"이라며 "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심지어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조차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마저 그 목소리를 다 담아내지 못하고
      2026-07-15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청주시의원 제명
      미성년자와 성매매 한 혐의를 받는 최영중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제명됐습니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 중학생 부모는 지난 2월 말 최 의원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전지역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당시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출마 사실을 밝히지 않고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최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2026-07-15
    • 여수서 주택화재 잇따라…"원인 미궁, 합동감식 예정"
      여수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안산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수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일부가 불에 타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2026-07-15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공공 관리체계 마련해야"
      광양 시민단체가 서울대 남부학술림 부지 무상 사용 기한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제(14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백운산 공공 관리체계 마련과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대에는 백운산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데 협력하고, 광양시에는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5
    • 중앙선 침범해 SUV 몰던 50대, 마주 오던 경차와 '쾅'…1명 부상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경차와 충돌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14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고흥군 고흥읍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SUV 운전자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주행하던 경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경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 진술에서 "사고 당시 네비게이션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상)로 A씨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14
    • 여수시, 민선9기 첫 추경 1조 8370억 편성…"섬박람회 중점"
      여수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8,37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올해 초 추경안 1조 7,023억 원보다 1,346억 원(7.9%) 증가한 1조 8,370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1,109억 원(7.2%) 증가한 1조 6,452억 원, 특별회계는 237억 원(14.1%) 증가한 1,91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운영과 개최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기상악화 대
      2026-07-14
    • 여수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긴급 역학조사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사고 이후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급식시설을 통제했으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음식과 식기 등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2026-07-14
    • 여수시의회, 1호 의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가 '1호 의안'으로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5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주재현 의장이 대표 발의한 해당 결의안은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조속한 지정 △이차전지 화학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산업구조 전환과 고용 회복을 위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
      2026-07-13
    • 순천 원룸서 새벽 화재, 주민 18명 대피 소동…부상자 없어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쯤 순천시 석현동 5층짜리 원룸건물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머물던 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음식물이 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3
    • 광양 공업사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집기 등 소실
      광양의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광양시 옥곡면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7-13
    • 여수 한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증세'…긴급 역학조사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중 15명이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위급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사고 당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원인조사반을 해당 학교 급식소로 긴급 투입했습니다. 원인조사반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을 중단하고 급식실 시설 일체를 통제
      2026-07-13
    •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 앵커멘트 】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과거 주민 반대로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지역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자리한 광양 백운산.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활엽수림을 품고 있습니다. 식물 830여 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동물 72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광양 시민사회가 이런 생태적 가치를 국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재
      2026-07-12
    • 李대통령, 서울 도착…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몽관계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
      2026-07-11
    • 일요일도 전국 '펄펄' 끓는다…낮 최고 37도, 내륙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워질 전망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충
      2026-07-11
    • '내란 가담 부인' 강호필 前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영장…13일 심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 소집을 지시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강 전 사령관이 지휘하는 지작사는 윤석열
      2026-07-11
    • 주말 추락사·폭발사고 잇따라…2명 숨지고 3명 부상
      전북 곳곳에서 추락과 폭발사고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 제조업체에서 A(6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지붕 패널 교체 작업을 위해 고용된 일용직 노동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제조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37분쯤 임실군 오수면의 한 천변 인근에서 가축분뇨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또 이
      2026-07-11
    • '역대 최악' 스페인 덮친 대형산불, 사망 12명·실종 23명
      지난 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덮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늘고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후안 마누엘 모레노 안달루시아 자치정부 수반은 역대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산불로 인한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사망 12명, 실종 23명, 부상 8명으로 파악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산불을 피해 거주지에서 대피한 사람도 1,400여 명에 이르고, 피해 면적은 4,000㏊(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검이 완료된 사망자 12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들 대부분은
      2026-07-11
    • 광양시 '30년 전통 장수식당' 14곳 어디?
      광양시가 관내 '30년 이상 장수식당' 14곳을 지정했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에 따르면 기존 7곳을 재지정하고 신규 업소로 7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재지정 업소는 △한국식당 △삼거리식당 △계룡산장 △솔아솔아식당 △태흥해장국 △제일송어산장 △농심정 7곳입니다. 신규 지정업소는 △구다리식당 △한마음회관 △풍년보리밥 △조선옥식당 △만복식당 △제일가든 △코아식당 7곳입니다. '30년 이상 장수식당' 사업은 업종과 업태 변경 없이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해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역 음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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