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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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김민석 총리 "해상풍력은 국가전략산업...정책적 지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에서 "해상풍력의 경쟁력은 공급망의 경쟁력"이라며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고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라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7
    •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시급"...서영학 당선인-지역 경제계 간담회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지역 경제인들과 만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초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여수상공회의소 의원,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회원, 지역 경제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 활성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건의했습니다. 특히 △여수~김포
      2026-06-17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여성이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0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50대 여성을 치였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40대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시회...전문가 강연·네트워킹 디너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이틀 일정으로 여수에서 개최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6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내일(17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 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순천 폐기물처리업체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전남 순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6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순천시 남정동 한 재활용품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광양 율촌산단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용기지 준공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용 기지가 광양만권 율촌1산단에 들어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광양시 세풍리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15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2개 동과 1,200톤급 리프팅 타워입니다.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은 연간 6만 7,000톤(자켓 27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 준공을 계기로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6
    • 여수옥수수페스티벌 27일 개막...직거래 판매장 운영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화양면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섬여수옥수수에 설레고~섬박람회에 반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장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섬섬여수옥수수는 전남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며 강원도 등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 남부지방 옥수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베트남 해경 경비함정, 여수항 입항…양국 합동훈련
      베트남 해양경찰 소속 경비함정이 국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여수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해양경찰교육원과 베트남 해양경찰 3지역본부는 어제(15일)부터 19일까지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해양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내일(17일) 여수 신항 인근 해상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여수서 모판 작업 중 쓰러진 60대 남성 숨져
      여수의 한 논에서 작업 도중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율촌면 한 논에서 모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과 함께 작업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3년 피해 보상이 30만 원?"...여수 아파트 공사장 인근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여수 신기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수 년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공사 측에 건물 구조안전진단과 현실적인 보상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신기동에 위치한 1,4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맞은편에 자리한 건물과 상가는 내부 곳곳이 금이 가거나 벽면 타일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민들은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2026-06-15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방안 논의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신라스테이 여수 1층 볼룸에서 '밤이 머무는 도시 여수, 야간관광이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관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포럼에서 제안된 지역별 관광 사례와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6-12
    • 여수시, 섬박람회 교통혼잡 우려 시뮬레이션 회의
      여수시가 오는 9월 개막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교통 혼잡을 우려해 시뮬레이션을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용역 자문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여수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주변 교통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교통과 주차 등 종합 교통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여수경찰,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자율방범대·유학생 등 100여 명 참여
      전남 여수경찰서가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강화 기간(5월 13일~7월 22일)'을 맞아 합동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미평동주민센터,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공감대 형성과 범죄예방 의식 공유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과 상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였습니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와 기초질서 준수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
      2026-06-11
    • "3년째 고통"…여수 아파트 공사 피해로 상인 반발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수년째 소음과 비산먼지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인근 상인들이 집단 반발했습니다. 여수 신기1·2동 지역주택조합 공사 피해보상 대책위는 어제(10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공사로 인해 인근 주택과 상가 건물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심각한 상황으로, 시공사인 DL이앤씨와 신기지역주택조합은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고 행정처분을 요구했음에도 여수시가 미온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다고도 비판했습니다.
      2026-06-11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한 달여 만에 숨져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30대 노동자가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에 누출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크게 다친 30대 A씨가 지난 8일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이 드러날 경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조치할 예정이며,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항공기가 바다로 불시착하면?...대규모 인명 구조 훈련
      【 앵커멘트 】 항공기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데요.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해상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장한 인명 구조 훈련이 여수 앞바다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항공기 엔진 고장으로 약 10분 후 해상 불시착..." 제주를 출발해 여수로 향하던 항공기가 착륙 도중 조류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바다로 불시착한 항공기가 빠르게 침수되면서 인명 구조가 시급한 상황. 내부로 진입한 해경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의 탈출을 신속히 유도합니다. ▶
      2026-06-10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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