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李대통령·이준석에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검찰이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에 대한 통보를 받고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의 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는 사법경찰관에 대한
      2026-04-10
    • '윤석열 명예훼손 보도' 재판부, 내달 12일 尹 증인 소환
      이른바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의혹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증인으로 소환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0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뉴스타파 김용진·한상진 기자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다음 달 12일 윤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재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명
      2026-04-10
    • 노동부,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근로감독 연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의 집중 근로감독을 연장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10일)까지 예정됐던 근로감독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자료 확보와 위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업장은 올해 1월에도 노동자 질식사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5,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4-10
    • 김선태 여수섬박람회 홍보비 8,000만 원 적절성 논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관리 부실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김선태의 섬박람회 홍보 섭외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불거진 김선태의 홍보 영상 1편에 8,000만 원이 투입됐는데, 이른바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권성준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의 경우 각각 1편당 600여만 원에 불과해 10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인지도와 파급력을 고려한 홍보 전략이었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성과
      2026-04-10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하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10일) 광양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안고 당을 떠나는 탈당계를 민주당에 제출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링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참여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경선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신속하게 처분이 내려진 점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2026-04-10
    • "내 돈 내놔" 잔금 문제로 공인중개사 흉기로 찌른 70대
      부동산 잔금 문제로 다투다 공인중개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3분쯤 대전 서구 변동 한 부동산 사무실과 근처 거리에서 공인중개사 대표인 6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5년 전 B
      2026-04-10
    • 잠수함 화재 고립 근로자, 하루 만에 "사망" 공시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에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로 고립된 근로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10일 이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잠수함 화재 당시 고립됐던 60대 여성 근로자 A씨를 부상자로 공시했다가 하루 만에 사망자로 분류한 중대재해 발생 정정 공시를 했습니다. 기업은 법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시 고용노동부에 보고해야 하며, 특히 중대재해 발생 사실은 즉시 공시해야 합니다. 이같은 공시는 소방 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틀째 별다른 진전이 없고 A씨에
      2026-04-10
    • 부장판사가 근무시간 '술마시고 노래방까지'…대법, 사직서 수리
      근무시간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난동을 부른 부장판사의 사직서가 수리됐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말 인천지법 소속 오 모 부장판사가 신청한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서 근무하던 2024년 6월 다른 부장판사들과 함께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간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노래방 업주가 '술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나가 달라고 요구했지만 나가지 않고 버티면서 소란이 일었고 경찰관까지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 감사위원회는 술자리를 한 부장판사 3명
      2026-04-10
    • 여수 국동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50대 안면부 화상
      전남 여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0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국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안면부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폐교 리모델링 복합문화센터 '여수 평사열린마루' 개관
      여수 봉덕초 평사분교장을 활용한 복합문화센터 '평사열린마루'가 개관했습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어제(9일) 돌산읍에서 평사열린마루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평사열린마루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지역민과 학생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04-10
    • "포스코, '7천명 직고용' 차별 없이 정규직 전환해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포스코의 7,000명 직고용에 대해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9일) 성명을 통해 "포스코의 이번 발표가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별도 직군제 폐지, 전체 직고용 등으로 실질적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스코는 사내하청의 직접 사용자로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특별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1만여 명이 넘는 사내하청 규모를 감안할 때 7,000명에 그치는 직고용은 미봉책이며, 전체 직고용으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0
    • 순천시-아이코닉스, 애니메이션 공동제작...내년 배급
      순천시가 애니메이션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순천시는 어제(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아이코닉스와 '순천 자원 활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순천이 보유한 압도적 생태자원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총 40분 분량의 완결형 단편으로 2027년 6월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지원
      고흥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특별 생계비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예비비 4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1일~3일 이순신광장 일원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 길놀이와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 불꽃쇼 등이 있으며 수군 복식 체험과 전통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2026-04-09
    •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2026-04-08
    • '경영난'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환자 119명 전원 조치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2026-04-08
    •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10일부터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과 임업에 종사한 주민으로,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인상됐습니다.
      2026-04-08
    •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최종 2인에 오른 A 후보는 "2위 후보가 타 기관 취업 등을 사유로 임용을 포기했는데, 여수시가 별도의 협상 절차 없이 임의로 차순위자 후보를 심사 대상에 올려 최종 지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후보는 "기존 1위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3, 4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명한 것은 편법 행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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