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설 연휴 순천 관광객 14만 명 돌파..."상권 활성화"
      설 연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7만여 명, 낙안읍성 3만여 명, 송광사와 선암사, 오천그린광장 각각 1만여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도 90%를 상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2026-02-20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특정인 내정설'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를 두고 특정인 내정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5명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항만업계 전문가와 고위 관료 출신 등으로, 이 가운데 관료 출신인 A씨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2-19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짜고 치는 고스톱?'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모를 진행해 놓고 결과는 전원 '지역 인사'로 채워지면서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공개모집 공고입니다. 자격 요건은 역사·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인데, 전국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15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
      2026-02-19
    • 광양시, '2028년 전남도체육대회 유치' 확정…1만 5천 명 참가
      2028년 제67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양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2003년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광양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23개 종목 경기장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사격(나주국제사격장)과 골프(인근 골프장)를 제외하고 나머지 21개 종목은 모두 관내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 5개 구장(축구전용구장 등) △테니스 14면(광양시립테니스장 등) △탁구 25면(성황
      2026-02-19
    • 여수시, 내년도 국비 확보 나서...1조 대 사업 발굴
      여수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6-02-19
    • "불 나기 전 먼저 간다"...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 앵커멘트 】 고령자 가구는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특히 홀로 사는 노인이나 경로당처럼 고령층이 모이는 공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이런 사각지대를 찾아 먼저 움직이는 '시니어119안전지원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시니어119 - "안녕하세요. 시니어119입니다. 화재 감지기 설치하러 왔습니다." 순천 서면의 한 가정집. 천장에 설치한 화재 감지기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도 꼼꼼히 설명합니다.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2026-02-18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 전면 부인…"내부 갈등 사실 아냐"
      이른바 '충주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후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충주맨은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다.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함
      2026-02-16
    •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5년 새 2.5배 '껑충'
      남성의 육아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6만 7,2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2만 7,423명의 약 2.4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각 연도의 수급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늘었습니다. 2020년에는 전체 수급자(11만 2,038명)의 23.5%가 남성이었다면, 지난해에는 전체(18만 4,329명)의 36.5%
      2026-02-16
    • 설날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매우 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자 화요일인 1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전날
      2026-02-16
    •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서 '흉기 난동'…10대 3명 사상
      일본 유명 관광지인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글리코' 간판 주변에서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0시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1층 입구에서 '사람이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17세 소년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현장에서 약 1.5㎞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한 남성(21)을 붙잡아 긴급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글리콜 간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오가
      2026-02-16
    • '생후 100일 아이' 공원 화장실에 버린 20대 친모
      인천경찰청은 영아를 유기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친모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쯤 인천 계양구의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아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장실 이용자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현재 병원에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6
    • "의사가 마약을?"…프로포폴 불법투약 등 3년간 '1천여 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등 마약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통칭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입니다. 2024년에는 337명, 2023년 323명으로 최근 3년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
      2026-02-16
    •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노모 걱정 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
      2026-02-16
    • "거실서 숯불 쓰다가…" 설날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설날 연휴에 모인 일가족이 저녁 식사를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습니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해남군의 한 주택에서 40대 A 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국은 구급대를 급파해 주택 거실에 A 씨와 14살 아이를 포함해 일가족 8명(남성 4명·여성 4명)이 쓰러진 것을 보고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증 등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들 가족이 거실에서 숯불로 고기를 굽던 중 일산화탄
      2026-02-16
    • "엄마, 백신 맞았어?" 설날 챙겨야 할 부모님 예방접종은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입니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합니다. 피부에
      2026-02-16
    •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승용차 버스 들이받아, 20대 여성 숨져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와동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버스 승객 18명 중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버스전용 차로를 따라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6
    •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금빛 질주…오늘 1,000m 메달권 도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의 아쉬움을 털고 1,000m에서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도전합니다. 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 47분쯤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의 행보에 단연 관심이 쏠립니다. 최민정의 주 종목으로는 1,500m가 주로 꼽히지만, 그는 4년
      2026-02-16
    • 연휴 셋째 날 동해안 최대 10㎝ 눈…전국 아침 '영하권'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1~3㎝ △경북북부동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울산,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부산, 울릉도, 독도 1㎜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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