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싱크 : 섬박람회
      2026-04-29
    • 순천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2028년 목표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오늘(29일)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점 입점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스트코 순천점은 총사업비 1,020억 원을 들여 해룡면 선월지구 4만 6천㎡ 부지에 조성되며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소홀한 틈 노려"…신도들 미사 중 현금 훔친 상습절도범
      성당에 침입해 신자들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보관하던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가 가방 7개를 털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성당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가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했습
      2026-04-28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생중계…'주가조작·금품수수 혐의' 인정될까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진행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1심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
      2026-04-28
    •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백악관 만찬 총격범 기소…"최고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으며,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DC 연방법원의 기소인부 절차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렌타인 검사는 또 앨런이 펌프-액션 산탄총, 권총, 칼 3자루를 갖고 워싱턴DC로
      2026-04-28
    •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봄비'…강풍·우박 '주의'
      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새벽부터 중부지방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 5도 5~3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10㎜ △대전·세종·충남 남부·충북 남부 5㎜ 미만 등입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2026-04-28
    • 무신사·롯데하이마트 '불공정거래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패션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전자제품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의 불공정거래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이들 두 업체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하고 납품업체와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키운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신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중개 판매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금품수수 의혹…추가 감찰 필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손 후보에 대한 감찰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순천시장 감찰 결과) 1차 보고는 받았지만 하루 이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사안을 보니 엄중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손 후보는 전날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4-27
    • 오세훈, 청계천 첫 유세…"서울 잃어버린 10년 우하향하는 일 막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돼 '현직 프리미엄'을 포기해야 하는 데도 이를 감수하고 17일이나 앞당겨 조기 등판한 겁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
      2026-04-27
    • 50대男, 서울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 왜?…경찰이 불 붙기 전 막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4-27
    •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엄정 대응"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중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는데, 사건들은 각각 인천·경
      2026-04-27
    • '李대통령 산재사망 질타' 포스코그룹, 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 돌봄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하고,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까지 거론하기도
      2026-04-27
    •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
      2026-04-27
    • "왜 무시해" 동료 택시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동료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목과 배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기와
      2026-04-27
    • 여수서 1톤 트럭-통근버스 '쾅'…심정지 1명·경상 11명 이송
      전남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인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1명도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李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질타...포스코그룹, 1년 만에 산재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돌봄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습니다.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2026-04-27
    • 술마시고 말싸움하다 이웃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술을 마시고 말싸움을 하다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초 여수 한 아파트 상가 앞 길거리에서 이웃주민 50대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짓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27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