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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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정주 여건 완비"
      순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필두로 누리호와 차세대 발사체사업, 위성개발, 방위산업 등을 연계한 우주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을 중심으로 자연·생활·산업이 공존하는 정주여건과 여수·광양산단이 인접해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대외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6-03-06
    • 광양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 축하금 20만 원
      광양시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됩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읍면동 동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3-06
    • "재력 과시하려고" 60억 원 위조수표 만든 30대...전 연인이 은행서 들통
      여성들에게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려 수십억 원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유지연 부장검사)는 지난 3일 60억 원 상당의 수표 수천 장을 위조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 위반)로 A(33)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만들려 한다"고 속여 100만 원권 수표 5,974매를 인쇄해 약 60억 원의 위조수표를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일반 수표와 유사한 재질의 용지를 구해 동일한 크기와 두께로 인쇄하고
      2026-03-06
    •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라"...체제 전복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우리를 도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란의 훨씬 더 나은 미래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對)이란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개시 이후 이란 국민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끝난 뒤 이란 정부
      2026-03-06
    • 강남역 불법전단지 대량 살포 총책 구속...일당 무더기 적발
      서울 강남역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단지 살포자, 유흥업소 업주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으로 지목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처음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를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불법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남 일대의 단속을 피해 경기 부천시와
      2026-03-06
    • 새벽 수원 철물점 건물서 불…주민 대피 소동
      새벽 경기도 수원시 한 철물점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8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1층짜리 철물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5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빌라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불로 철물점 건물은 전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2026-03-06
    • "구청 직원인데, 커피 한 잔만..." 알고보니 독거노인들 속인 절도범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절도 및 사기 혐의로 지난 3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구청 복지과 직원인 척 독거노인 3명에게 접근해 신뢰를 얻은 뒤 집안에 들어가 현금 약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의 한 여
      2026-03-06
    • 전국 곳곳 비·눈, 강원 산지 15㎝ 적설...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1~5㎝,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1~3㎝입니다. 강원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고 강원내륙은 3~8㎝가 예상됩니다. 충북
      2026-03-06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500명씩 교환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500명씩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AFP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측 종전협상 단장 블라디미르 메딘스키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와 500대 500의 전쟁 포로 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이 중재한 3자 협상에서 한 합의의 일부"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포로 교환 합의에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이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이날 200명의 포로 교환을 마쳤으며 5일까지 추가로 300명을 더 교환할 예
      2026-03-06
    •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 한국 야구, 체코에 7점 차 대승
      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을 시원한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국은 1회 문보경(LG 트윈스)의 선제 만루 홈런과 한국계 '빅 리거'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테린 바브라의 3점포로 맞선 체코를 7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선발
      2026-03-05
    • 이정현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공관위 차원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프로야구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경선룰을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뒤 본경선에서 현역과 1:1 대결하는 방식입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지역에) 현역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이 있는 경우 현역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예비경선 치른 후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타이틀매치 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6-03-05
    • "잘 때도 폭탄 소리가"...이란→투르크멘→튀르키예 '20시간 피란길'
      "자는데도 폭탄 소리가 났어요. 대사관 근처에서도 들려서 심리적으로 불안했죠."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김나현(35) 씨는 5일 귀국과 함께 참았던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김 씨와 같은 대사관 직원들을 포함해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들은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이들이 미국·이스라엘과 전면전 국면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떠난 건 지난 3일 새벽입니다.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게 전날 저녁쯤. 이 피란길에만 꼬박 20시간이 걸렸다는 김 씨는 "종일
      2026-03-05
    •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부터 쟁의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9~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이달 중순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
      2026-03-05
    • '만취 운전' 임용 앞둔 20대 경찰,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덜미
      정식 임용을 앞둔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창원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그는 차량을 몰다 뒤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다른 차와 추돌사고가 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으로, 정식 임용을 앞둔 시보 경찰인 A씨는 범행 당일 근무지였던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이란 사태'로 중동서 발 묶인 한국인들 인천공항 무사 귀국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일행이 5일 오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우리 교민 등 일행을 태우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튀르키예항공 비행기(TK090)는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0여 명은 지난 3일 오전 5시쯤 테헤란에서 출발해 전날 저녁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도 일행에 포함됐습니다. 이란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하던 대기업 주재원 등 10여 명도 해당 비행편을
      2026-03-05
    • 고흥군, '원인 불명 고사' 과수 농가 피해 신청
      고흥군이 매년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주요 과수로 유자와 키위, 복숭아, 매실 등 일부 농가에서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오는 5월 31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며, 맞춤형 발제 및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고흥 양식장서 노동 착취…철저한 수사 촉구"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4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A씨가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로부터 임금을 체불당하고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A씨가 월급 209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굴 무게'에 따라 수당제를 강요받고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며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2026-03-05
    • "석유화학 비중 90% 여수산단 위기…실질적 대책 마련"
      여수국가산단살리기 준비위원회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불안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준비위는 어제(4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산 1호 프로젝트 재편안은 대기업 중심의 금융 지원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산산단은 석유화학 비중이 20%인 반면 여수는 90%에 달해 타격이 훨씬 심각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인력 감축을 방지하고 금융 세제 지원 시 고용 안정 원칙을 준수하는 등 현실적인
      2026-03-05
    • 여수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70대 남성…결국 숨져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양시 금호동 해안가에 좌주된 어선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어선에서 내려오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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