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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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엄정 대응"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중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는데, 사건들은 각각 인천·경
      2026-04-27
    • '李대통령 산재사망 질타' 포스코그룹, 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 돌봄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하고,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까지 거론하기도
      2026-04-27
    •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
      2026-04-27
    • "왜 무시해" 동료 택시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동료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목과 배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기와
      2026-04-27
    • 여수서 1톤 트럭-통근버스 '쾅'…심정지 1명·경상 11명 이송
      전남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인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1명도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李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질타...포스코그룹, 1년 만에 산재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돌봄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습니다.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2026-04-27
    • 술마시고 말싸움하다 이웃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술을 마시고 말싸움을 하다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초 여수 한 아파트 상가 앞 길거리에서 이웃주민 50대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짓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27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 조계원 "여수섬박람회 우려...李 대통령 지적, 반전 계기"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종 우려를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전력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여수시 지역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섬박람회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적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섬박람회가 무사히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발언을 한 뒤 국무총리가 두 차례 현장을 찾아 안전 문제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다"며 "이번 계기가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5
    • '2명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안전관리 위반 '무더기'
      【 앵커멘트 】 고용노동부가 두 달 사이 잇따라 두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 대해 뒤늦게 근로감독에 들어가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 달간 실시한 조사에서 위반사항이 100건이 적발됐고, 44건은 사법처리됐는데 노동부가 좀 더 일찍 조사를 실시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율촌산단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월과 3월 질식사와 끼임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한 달여간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졌다가 이번 주부터 작업을 재개했
      2026-04-24
    •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여수 제철 식재료 활용
      전남도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3일) 여수 경도 세이지우드 리조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유엔 관계자,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김성운 셰프를 초청해 고품격 미식회를 진행했습니다. 미식회에서는 여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세비체와 클램차우더, 감자 그라탕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2026-04-24
    • 여수서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지점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민주당 여수시장 결선 앞두고 백인숙·이광일 "서영학 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결선을 앞두고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과 이광일 전남도의원이 서영학 후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이 의원은 2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집권당이고 전남, 광주가 특별시로 다시 태어나는 황금 같은 시기다"며 "여수는 지금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본선 경쟁력 △중앙 네트워크 △정책 방향 등 3가지 이유를 들며 서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후보 중에서 서 후보야말로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
      2026-04-23
    • '브레이크 고장'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옹벽 아래로 추락…차량 8대 파손
      전남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주변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당국은 레미콘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재산 피해를 규모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 앵커멘트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주 행사장 입지 선정 과정과 배수 시설, 교통 문제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KBC가 단독 보도한 '섬의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행안부 차원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각종 논란과 우려 속에 추진 중인 여수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섬박람회 입지 선정 과정과 최근 정치권에서 나온 주 행사장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 언급했습
      2026-04-21
    • "전남 의대 신설, 이원화 교육체계·권역별 병원 설립"
      순천대학교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보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20일)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와 통합 논의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대학 간 협의가 아닌, 중앙과 지방 정부, 정치권이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동·서부권의 상이한 의료 수요를 고려한 이원화된 의대 교육 체계와 권역별 대학병원 설립이 핵심"이라며 "각 권역 특성에 맞는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병원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지역완결형
      2026-04-21
    • 기후 위기 대응...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
      【 앵커멘트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데요. 이번 주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도시 여수.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곳 여수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일주일간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2026-04-20
    • 광주·전남 북부 5㎜ 미만 비…낮 최고 17~22도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이자 월요일인 내일(2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광주와 전남 북부에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12~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2026-04-19
    • 영광 아파트 3층서 화재…6명 연기흡입·25명 대피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9일) 오후 3시 45분쯤 영광군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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