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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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韓,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막힌 남북관계에 추가적인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2026-01-10
    • 머스크의 xAI, 성착취 딥페이크 논란…美서도 '퇴출' 압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회사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이 성 착취물 딥페이크 생성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론 와이든 상원의원(오리건)과 에드 마키 상원의원(매사추세츠), 벤 레이 루한 상원의원(뉴멕시코) 등 3명은 이날 애플과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xAI의 그록 앱과 이 챗봇이 주로 이용되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앱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상원의원들은 "일론 머스크가 이 충격적이고 불법일 가능성이
      2026-01-10
    •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안되면 힘든 방식으로라도 확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난 합의를 타결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우리가 쉬운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게 두지 않겠으며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그들이 차지할 것"이라면서 "그러니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
      2026-01-10
    • 美 대법원 관세선고, 9일엔 안 나와…이르면 14일 가능성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이 이날 중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앞서 예고하면서 관세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관세와 무관한 다른 사안에 대한 선고가 나오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전날 밤 관세 소송 패소 시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임박한 대법원 판결에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2026-01-10
    • 베네수 야권 '꿈틀'…마두로 맞상대 "내 대선승리 인정해야"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주장해 온 에드문도 곤살레스 전 아르헨티나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고국의 민주적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의 대선 승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야권 측 보도팀에서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야권 대선후보였던 곤살레스 전 대사는 대선 이후 망명한 스페인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통화하고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재건은 2024년 7월 28일 치러진 선거 결과의 명백한 인정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체스
      2026-01-10
    • 美,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5번째 나포..."對러시아 제재 위반 선박"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봉쇄해 온 미국이 5번째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해안경비대가 9일(현지시간) 유조선 '올리나'에 승선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미국이 트리니다드 인근 카리브해에서 올리나를 나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미네르바 M'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 운송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작년 1월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올리나는 동티모르 깃발을 달았지만, 이는 진짜 선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나 같이 제재를
      2026-01-09
    •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 vs 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2026-01-09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시작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 분할을 둘러싼 분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당사자가 있어야 하는 형사소송 이외의
      2026-01-09
    • 끼임사고 'SPC삼립 시화공장' 4명 사전구속영장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와 관련,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장 등 사고 책임자의 신병 확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9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센터장(공장장) A씨 등 공장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도 A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경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컨베이어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끼여 숨진
      2026-01-09
    • '순직해병 수사 외압' 맞선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군 장성 인사 단행
      정부가 올해 첫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9일 박민영 육군 준장 등 27명, 고승범 해준 준장 등 7명, 박성순 해병 준장, 김용재 공군 준장 등 6명을 포함해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규덕 육군 대령 등 53명, 박길선 해군 대령 등 10명, 현우식 해병 대령 등 3명, 김태현 공군 대령 등 11명 등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2023년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2026-01-09
    • '국민 배우' 안성기 영면..."영원한 별로 돌아가"
      '국민 배우'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7일 오전, 빈소였던 서울성모병원을 출발한 고인과 유족, 동료 영화인들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고인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았습니다. 추모 미사에 이어진 영결식에서 유족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장지
      2026-01-09
    •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취임 후 5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
      2026-01-09
    • 美 대법원, 오늘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한미협정 불확실 커질 수도"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한지 여부를 가리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위법' 결정이 나오면 한미 간 체결된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는 미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옵니다. 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대법원 판결과 한국'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에서 "대법원 판결로 현재 15%인 관세(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0%로 떨어질 수 있으며,
      2026-01-09
    • 머스크 "한국 인구, 3%로 줄어들 것...북한군 그냥 걸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사례를 언급하며 '인구 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출산율(replacement rate)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든다
      2026-01-09
    • 마크롱 "美, 국제 규범 벗어나...신식민주의 거부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이 점차 일부 동맹국에서 등을 돌리고 있으며 스스로 주도했던 국제 규범들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해외 주재 프랑스 대사들을 초청한 신년 하례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외교 관계에서 점점 더 '신식민주의적 공격성'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우리는 지금 질서가 무너져가는 세계에 살고 있다"며 "다자주의를 떠받치던 국제기구들은 점점 제 기능을 못 하고 있고 강대국들이 세계를 분할하려는 유혹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2026-01-08
    • '캄보디아 범죄단지' 프린스그룹 천즈, 中 송환·구속..."핵심 구성원 수배"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38·중국 국적)를 송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지지·협력 아래 공안부는 작업그룹을 파견, 중대 초국경 도박·사기 범죄 조직 두목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안부는 "조사 결과 천즈의 범죄 조직은 도박장 개설과 사기, 불법 영업, 범죄소득 은닉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2026-01-08
    •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재수사 요구...'미공개 정보'는 재수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난해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
      2026-01-08
    • 국토부 “무안 로컬라이저 시설, 규정 충족하지 못했다"...국회에 자료 제출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제주항공 참사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김은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무안공항 내 로컬라이저 시설이 규정을 선제적으로 충족되도록 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콘크리트 둔덕 관련 규정 위반을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고의 핵심 쟁점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와 '콘크리트 둔덕' 설치의 위법 여부였지만, 국토부는 사건 초기 콘크리트 둔덕이 '종단안전구역' 밖에
      2026-01-08
    • 李대통령 지지율 61%, 중도층도 잡았다...이혜훈 지명엔 '잘못' 4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1%로,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1%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9%로, 지난 조사보다 3%p 내렸습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1-08
    • "아들 좀 잘 키워라"...방송인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달린 女학생들의 댓글은?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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