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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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차별 흉기 난동에 15명 사상, 대만 '충격'..."철저한 계획범죄"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대만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 당했으며 수사 결과 테러 사건 가능성은 배제된 철저한 계획범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 격)의 장룽싱 서장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2025-12-21
    • 2025년 임관 육사 모집 정원의 23%가 자퇴...공사도 증가세
      군이 사관학교 생도의 자발적 퇴교 인원 증가로 초급장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과 임관 현황' 자료를 보면 육군 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정원 330명의 23.3%인 77명이 자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습니다. 정원이 330명으로 늘어난 2023년 27명, 2024년 35명 등으로 확연한 증가 추세
      2025-12-21
    • 내년 자사고 지원자 10% 감소..."내신 5등급제 영향"
      내년도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입학 지원자가 올해와 비교해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전면 시행에 따라 우수한 학생이 몰리는 자사고보다는 상대적으로 성적을 받기 수월한 학교를 선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21일 내년도 전국 32개 자사고 지원자는 전년 대비 10.1% 감소한 1만 2,7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쟁률 역시 전년 1.36대 1에서 1.22대 1로 낮아졌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입학할 수 있는 전국자사고(10개교)와 해당 시도 거주자만 받는 지역자사고(22개교) 모두 지원자 수와 경
      2025-12-21
    • 국정자원 장애 행정망 99.6% 복구...연내 정상화 전망
      국정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연내 전면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체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본원인 대전센터에 있던 693개 시스템은 지난달 14일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지난 9월 26일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이설 작업 중 화재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마비된 지 49일 만입니다.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가 진행 중인 나머지 16개 시스템 중 13개도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시스템은 △
      2025-12-21
    • 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닫힌 지갑에 학원비 줄였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학원비가 긴축 대상에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혼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의 월평균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은 41만 3,000원으로, 1년 전보다 0.7% 줄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학원 교육비가 전년 동기대비로 감소한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사교육비는 2020년 1∼4분기 내내 감소하고 그 이후론 18분
      2025-12-21
    • 이준석, 오늘 '尹 공천 개입' 관련 김건희특검서 피의자 조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일 특검팀이 수사를 정식 개시한 이후 이 대표가 조사받는 것은 처음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7월 28일 이 대표의 국회의원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그를 상대로 2022년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
      2025-12-21
    • 여야, 연말 국회서 또 필리버스터 대치...'허위정보법·내란재판부법' 격돌
      여야가 연말 국회에서 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치를 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허위정보근절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 방침에 대해 국민의힘이 악법 저지를 외치며 맞대응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22∼24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차례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도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방식을 통해 하루에 한 건씩 법안을 처리하는 살라미 전술을 구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22일 허위·조작 정보 유포 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2025-12-21
    • 이준석, 김건희특검 출석...'尹공천개입' 피의자 조사
      이준석, 김건희특검 출석…'尹공천개입' 피의자 조사
      2025-12-21
    • '강성우파 행보' 장동혁 "이제는 변화"...韓징계·경선룰·尹절연 '주목'
      강성우파 행보를 이어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변화를 선언하면서 당게시판(당게) 사태, 지방선거 경선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19일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은 장 대표는 본격적인 쇄신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우선 그간 당내 의원 중심이던 소통 대상을 원로와 전문가 등 원외 인사로 확대하고, 당 대표에게 직언할 수 있는 특보단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인재 영입에도 착수합니다. 새해에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선 승리를 위한 구체
      2025-12-21
    • 전현무 '친정' KBS서 '첫 연예대상'..."선한 에너지 전할 것
      올해 KBS 연예대상은 아나운서 출신이자 방송인 전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현무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그는 "20년 전 이맘때 KBS 본관 앞에서 내년에는 꼭 KBS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었다"며 "20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돼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게 KBS 아나운서가 되고, 여기서 예능을 배웠다. 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KBS의 아들로 내년에 더 뛰고 힘내겠다"고 다짐했습
      2025-12-21
    • 조이 트리플크라운·박정아 5,500득점에도…'페퍼 8연패'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은 개인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한 경기 후위 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했고, 토종 날개 공격수 박정아는 V리그 여자부 두 번째로 5천500공격득점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이날도 웃지 못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1-3(22-25 25-14 20-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1, 3, 4세트 모두 20점 이후에 연
      2025-12-20
    • '성 비위 의혹' 속초시 사무관 승진자…수사 의뢰·직위해제
      강원 속초시가 사무관 승진 대상자를 발표한 이후 한 대상자가 성 비위 논란에 휩싸이자 직위 해제했습니다. 20일 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무관(5급) 승진 대상자 5명을 심의·의결했으나 이 가운데 한 명인 A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속초시지부 자유게시판에 전날 A씨의 과거 성 비위 의혹을 주장하는 글이 게시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글을 올린 B씨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히며 2012년 발생한 A씨의 성 비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씨는 당시
      2025-12-20
    • "HIV 오염 혈액 수혈" 인도 공립병원…지중해빈혈 아동 5명 감염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HIV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잇따라 당국이 관련 조사와 의료진 징계에 나섰습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NDTV·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정부는 3∼15세 5명이 HIV에 감염된 사건과 관련해 위원회를 구성해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마디아프라데시주 사트나 지역 출신으로 모두 유전병인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습니다. 지중해빈혈 환자는 정기적 수혈을 통해
      2025-12-20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두고 주말에도 여야 공방 이어가
      여야는 주말인 20일에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이 내란·외환 사건 관련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제정에 대해 면피용이라고 비판하면서 내주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부의 예규 제정 방침을 "합리적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민주당의 법안 추진 중단을 압박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예규 하나로 내란재판 지연과 사법 불신을 해결할 수 없다"며 "사법부는 국회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통과시키면 그에 따라 규정을 정비하
      2025-12-20
    • 프로게이머 꿈꾸는 자녀?…페이커 "저도 선뜻 허락 않을 듯"
      김민석 국무총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K-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총리실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를 초청해 '제7차 토론나라'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페이커를 인터뷰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의 꿈인 문화 국가로 가는 데 있어 K푸드, K드라마에 이어 K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며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열광하고 있다"고 언급
      2025-12-20
    • 무차별 흉기 난동 사망자 4명으로…대만 용의자 20대 후반 남성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연막탄 투척 흉기 난동 사건의 사망자가 용의자 포함 4명으로 늘었습니다. 20대 후반 남성인 용의자는 예비군 훈련 소집에 불응한 혐의로 수배 중인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재난 당국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용의자 장원(張文·27&mi
      2025-12-20
    • 임은정 합수단, '공개 반발' 백해룡 파견 해제 방안 검토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의 파견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지휘를 받는 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당초 지난달 14일까지였으나 동부지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요청해 내년 1월 14일까지로 연장된 상태입니다. 백 경정과 합수단은 세관 직원들에 대한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수사자료 공개와 영장 기각 등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백 경
      2025-12-20
    • "머스크 보상안 정당"…테슬라 2018년 스톡옵션 200조원대 부활
      2018년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기로 한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안이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폐기될 뻔했다가 법원 판결로 부활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대법원은 테슬라의 2018년 CEO 보상안 관련 상고심을 심리한 끝에 이날 테슬라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주(州) 대법원은 머스크가 주식 기반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판사 5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하급심 판결이 “부적절한 해결책”이었다면서 &ld
      2025-12-20
    • 이재명 "생리대 왜 이렇게 비싸"…공정위에 조사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비싸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 조사 아직 안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이 “조사 안해봤다. 살펴보겠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조사 한번 해 봐 주
      2025-12-20
    • '현금 2천만·명품시계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없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 전 장관은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했으며,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전 전 장관은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성실한 태도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일교 측으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강력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측이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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