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李대통령 부부, 창원 반송시장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 전통시장인 창원 반송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살펴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칼국수 골목'으로 주변에 널리 알려진 시장입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습을 나타내자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응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도
      2026-03-15
    • [지방선거 현장] 영암군...전·현직 리턴매치, 경선이 곧 결선"
      【 앵커멘트 】 이어서 영암군 살펴보겠습니다. 영암군수 선거는 현 우승희 군수에 맞서 전동평 전 군수가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면서 전·현직 군수의 치열한 리턴매치가 예고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의원 보좌관과 재선 전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영암군수에 당선된 우승희 현 군수. '젊은 일꾼' 이미지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민선 6·7기 영암군수를 지낸 전동평 후보와 전남도청 민원실장 출신의 최영열 씨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
      2026-03-15
    • 與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회..."서로 李정부 성공 견인 적임자"
      6·3 지방선거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은 15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반자의 적임자임을 앞다퉈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5명의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준호 후보(이하 기호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기본사회 실현으로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경기도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삶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
      2026-03-15
    • 함평 '파크골프 메카'로...나빌레 초원공원 54홀 조성
      전남 함평군이 지난 16년간 저류지로 활용되던 부지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탈바꿈시키며 전국구 '파크골프 메카'로의 도약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대동면 덕산리 일원에 위치한 '나빌레 초원공원'을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됩니다.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나빌레 초원공원은 영산강 유역 하천 부지로, 지난 2010년 수해 예방을 위한 담수 목적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지 면적은 11만 3,9
      2026-03-15
    • 미국-중국 파리에서 무역협상 시작
      미국과 중국 대표들이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회동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중을 앞둔 무역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10시 (한국시간 오후6시) 대화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 그리고 중국에서는 허리펑 경제 담당 부총리가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10월 말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중 부산에서 6년 만에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
      2026-03-15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완도'...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먼저 완도군입니다. 완도는 신우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요. 6명의 후보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완도군. 현직 도의원 2명과 관료 출신 2명, 전ㆍ현직 군의원 출신 2명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KBC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6-03-13
    • 전남도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혐의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당선을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역 내 5개 사회단체가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 단체 명의로 지지 현수막 5개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이들 사회단체가 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3,600여 통을 선거구민에게 전송한 혐의입니다.
      2026-03-13
    • 전남도, 행정통합 대비한 조직개편 단행
      전라남도가 광주시와의 7월 1일 행정통합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국 단위 한시기구로 전환하고, '통합기획담당관'과 '통합지원담당관' 등 4급과 단위 2개 부서를 신설했으며, 도의회사무처도 행정통합지원팀을 새로 두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담당할 'AI산업과'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학철강산업 업무를 총괄할 '화학철강산업과'를 신설해 전남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조직체계도 강화했습니다.
      2026-03-12
    • 전남도, 500억 원 고향사랑 기부로 국립 대학병원 설립 모금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도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 동안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500억 원을 모금할 계획이며, 모금액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부속 병원 설립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6-03-12
    •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체험콘텐츠 확충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과 체험콘텐츠가 확충됩니다. 완도군은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비 50억 원과 군비 52억 원을 투입해 숙박 시설 등 편의 시설과 캠핑장 등 체험 콘텐츠를 오는 2028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건축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숙박 시설에 대한 건축·토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3-11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은 경선 참여 기회 보장하라"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주당에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징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당원권이 회복됐음에도 민주당 지도부가 경선 참여 기회가 주지 않는 것은 사법부 판단 취지를 외면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예비후보자 자격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와 공직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기간 종료"를 이유로 경선 참여를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3-11
    •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무안은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농촌 경제 침체라는 절박한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 뒤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할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3-10
    • 완도 청산도서 4월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 개최
      완도 청산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슬로걷기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슬로걷기 축제에서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42.195km를 걸을 수 있으며, 영화 '서편제'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26-03-10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준비 본격화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가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라는 점과 기후 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를 위한 기본 구상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최 도시는 단일 도시가 아니라 광주와 전남 서부ㆍ동부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03-10
    • 김영록,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도지사직 사퇴
      김영록 전남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전라남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초기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여론 수렴을 거쳐 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내일(10일) 광주와 전남 서부권, 동부권에서 각각 출마기자
      2026-03-09
    • 예측 불가능한 바다에 "김 생산 '과학 대응' 절실"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김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했지만, 올해 1월까지는 고수온과 갯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 앞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던 김 양식 방식 벗어나 과학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매가 진행 중인 완도의 물김 위판장.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김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지난 12월에는 28%, 지난 1월에는 16%가 감소했다가 2월 추위가 찾아오며 점차
      2026-03-08
    • 차영수, 강진군수 출마..."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
      차영수 전라남도의원이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 의원은 강진을 4개 특화 권역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연계해 '머무는 강진', '일하는 강진', '돌아오는 강진'을 실현 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 등 '예산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강진에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07
    • [영상]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출마 선언..."예산 1조 시대 열겠다"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이 7일 강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강진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농업·관광·정주 기능을 특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차 의원은 이날 강진읍에 위치한 사의재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강진을 △제1권역 : 성전·도암·신전 △제2권역 : 작천·병영·옴천 △제3권역 : 칠량·대구·마량 △제4권역 : 강진읍&mid
      2026-03-07
    • 해조류·전복 위기..."AI·친환경 양식으로 정면 돌파"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 대응 방안으로 AI와 친환경 양식이 제시됐습니다. 환경 전문가와 연구기관, 어업인 등 250여 명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갖고, 해조류 양식의 친환경 방식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양식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온은 57년간 약 1.58도 상승하면서 최근 전복 폐사와 해조류 종자 탈락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03-06
    • 전남 가루쌀 재배 면적 전국 46%...3,754㏊
      올해 전남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이 전국의 46%를 차지하는 3,754㏊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돼 올해 전남 가루쌀 재배 면적이 3,754ha로 전국의 46%를 차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전문 생산단지에는 3,000만 원이 지원되고, 2개 조합에는 가루쌀 전용시설과 장비 확충을 위해 5억 원씩이 투입됩니다.
      2026-03-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