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기자
    날짜선택
    • "정청래의 마음은? 조국을 살리고 싶은 건지, 죽이고 싶은 건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권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당에서 연락을 받았다. 당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며 "경기도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수원병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고, 2024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지만,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2026-04-23
    • "장동혁, 빈손 외교 덮으려 정부 공격…한미동맹 균열 자초"[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비판에 나서며 정 장관 경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정동영 감싼 李>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또 다시 '가짜뉴스'였다"며 "CSIS는 그런 정보를 올린 적이 없다고 한다"며 "정동영 장관은 어디서 들었을까,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믿는 걸까"라고 썼습니다. 지난 달 국회 외통위에서의 정 장관 발언(북한 우라늄 농축시설)이 논란이 되자 "CSIS 보고서 등에서 관련 활동이 반복적으로 제기
      2026-04-22
    • "정청래 8월 전당대회 포석…이광재, 송영길 선당후사로 포장"[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광역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20일 정청래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의 헌신을 한 분들이 전략공천 대상"이라며 먼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며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에 출전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평택을'과 '하남갑'이 이 전 지사와 송 전 대표의 유력한 후보지
      2026-04-21
    • "장동혁, '상가집의 상주가 거리 활보'… 방미 시대 착오적"[박영환의 시사1번지]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에 직접 반박했습니다. "지방선거보다 방미 일정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며 논란을 충분히 예상을 했지만 "그럼에도 결정한 건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면담했다는 미 국무부 차관보의 이름과 면담 내용은 비공개를 전제로 만났다며 밝히진 않았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 지원을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
      2026-04-21
    • "지선 이후 외교안보 라인 교체 루머…위성락 경질 안 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제3핵시설 위치를 공개 언급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영변과 구성,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는데, '구성시' 직접 언급에, 미국은 "책임 있는 재발 방지조치 전까지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며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가 일주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 장관이 발설한 북핵 정보가 미국이 수집한 중대 기밀정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통일부는 정 장관의 발언이 이미 공개된 정보에
      2026-04-20
    • "전재수-박형준 지지율 간격 축소?…한동훈 출마 따른 반사이득" [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시장 후보로 격돌 중인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가덕도 신공항 개항연기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 의원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을 두 번이나 했는데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보니 부산이 길을 잃고 방황했다" 박 시장을 공격하며 "문재인 정부 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2035년으로 개항이 연기돼 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시장은 "허위사실 공표 전문가냐?" 전 의원을 공격하며 "윤석열 정부 때 2029년 12월로 앞당긴 개항 일정을 도로 연기한 게 이재명
      2026-04-20
    • "부산북갑 보궐선거 무산?...한동훈 전 대표 정치적 부전승"[박영환의 시사1번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유튜브(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부산에 한동훈이 출마한다지 않냐,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 확정시한은 4월 30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 사퇴시한은 5월 4일, 만약 4월까지 사퇴가 마무리되지 못하면, 선거는 내년으로 미뤄집니다. 홍준표 전 시장도 "북갑에 국민의힘이 무공천 하면 전재수 후보가 늦게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했습
      2026-04-17
    • "이재명 조폭 연루설, 20대 대선 강력한 분기점...국힘 사과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을 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뜨려서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올해 3월 12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 대통
      2026-04-17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최악의 선택...정치적 무덤 될지도" [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앞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복당해 야권 단일화를 하자는 의견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한 방송에서 "한 전 대표가 복당해서, 현재 출마선언을 하고 뛰고 있는 박민식 전 장관, 이영풍 전 기자와 단일화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고 말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곧바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관위원장 명의로 경고 메시지를 낼 것"이라면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KBC <박
      2026-04-16
    • "한국 경제 심각한 위기 상황, 신현송 같은 금융정책 전문가 찾아 다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5일 있었는데, 여야가 역량, 도덕성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청문보고서 당일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한은총재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입니다. 민주당은 역량 검증과 정책 질의에 집중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 전문가"라고 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신상 문제를 추궁하며 "부적격 후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녀가 영국 국적인데 국적 상실을 신고하지 않고 내국인 전입신고를 했다는 의혹,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인 점, 강남 갭투자 논란 등을 지적하면서 '검
      2026-04-16
    • "하정우-한동훈 대결, 동남풍을 같이 한번 불어보자"[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북갑' 무소속 출마를 위해 부산 만덕2동에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알려진 가운데 '연대 여부'를 놓고 국민의힘 당내 분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 4선(부산 강서) 김도읍 의원이 "3자 구도가 되면 당이 힘들고, 부산시장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무공천"을 말한 반면, 초선(부산 해운대갑) 주진우 의원은 "공당으로서 원칙과 정도를 지켜야 한다"며 "당당히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후보를 낼 것"이라고 잘라 말했고, 출마를 준비 중인 박민식
      2026-04-15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明 시그널' 기다리는 송영길, 공천이 낫냐 총리가 낫냐 저울질"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과연 어디로 출마하느냐가 관심사인데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일각에서 민형배 의원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출마 전망도 나왔지만, 송 전 대표는 "민 의원 지역구를 가려 한다면 왜 민 의원과 싸우겠느냐"고 했습니다. "(민 의원 맞상대인) 김영록 지사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것은 광주로는 안 가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했습니다. 출마지에 관해 송 전 대표는 "(인천)계양을 주민들에게 죄송해서 내 입으로 다른 지역은 못 꺼낸다"고 했습니다. 현재,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
      2026-04-14
    • "이 대통령 SNS 글 아리송…지구 침공한 사람은 누구, 화성인들은 누구?"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새벽 SNS에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을 두고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들이 '외교 참사'라고 지적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집안 싸움 집착하다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방송에 나와 '실리외교를 강조하는 대통령이 갑자기 명분외교를 하느냐'는 질문에 "단말마적으로 볼 게 아니라 긴
      2026-04-14
    • "국힘, 고장 난 '공천 시계' 미국 가서 수리할 정도로 심각한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미국행에 나서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SNS에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 'IRI'초청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하는데,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방미 일정이 공개된 뒤 미국 각계에서 면담 요청이 있어서 조기출국했다"며 "국민의힘이 진정한 안보 정당이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계기
      2026-04-13
    • "조국 대표, 하남이냐 평택이냐?...민주당은 일단 개문발차"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어느 지역을 택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잡으러 가겠다"며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늘어나는 것을 막겠다"면서 "쉬운 곳은 택하지 않겠다"면서 험지 출마를 공언했습니다. 당초 고향 부산 출마가 우세했지만, 민주당이 하정우 수석 영입에 나서면서 멀어졌고, 본인이 험지를 말하면서 호남도 멀어졌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비어 있는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2026-04-13
    • "하정우 수석 부산 출마설?...부산시민들은 영화배우가 나온 걸로 생각" 송영훈 전 국힘 대변인[박영환의 시사1번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부산북갑' 출마가 여당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하정우 차출론'을 띄우며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 "삼고초려 중"이라고 했는데, 이런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하 수석을 향해 제동을 거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해석이 분분합니다.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하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는데, 대통령이 농담조로 하 수석을 띄워주려는
      2026-04-10
    • "정원오, 예상 깨고 과반 득표 성공...칸쿤 논란이 오히려 전화위복"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3선의 현역의원들을 누르고 과반을 득표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이 없는 기초단체장 출신이 서울시장 후보로 직행한 건 처음으로 이른바 '명픽'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나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난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공개 칭찬한 후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여야의 집중 타겟이 되면서 칸쿤 논란, 농지법 의혹, 여론조사 왜곡에, 실언 논란까지 잇
      2026-04-10
    • "조국, 하남갑에 눈독?...이게 국민의힘 제로와 무슨 상관?"[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8일 대구를 찾아 "대구 시민은 아니지만 달려와서 김부겸 선거운동을 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혁신당은 대구시장 후보는 내지 않았고, 이날 대구 동구청장 후보 개소식을 찾은 자리였습니다. 조 대표는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혁신당 후보로 삼고 뛰었던 것처럼, 김부겸 후보를 우리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인 출마와 관련해서는 다음 주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했는데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2026-04-09
    • 원영섭 변호사 "아니 사진 금지가 뭡니까?...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 너무 찌질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사진 사용 금지령을 내린 것을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 지지율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훨씬 높은 상황에서 왜 사진을 사용 못 하게 한 건지, 이 대통령이 언론보도와 관련해 제보자 색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과 경선후보자들에게 발송된 공문에는 대통령 영상·사진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대통령의 당무개입과 정치적 중립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사유로 들었습니다. 해당 공문 발송 이후 청와대 고위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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