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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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아파트 15층서 화재 母子 사망…"화단서 발견, 추락 추정"
      서울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이 시작된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이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망자들은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및 38세 남성이며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옆집에 살던 주민 63세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2026-08-11
    • 순천교도소에서 불...직원 15명 대피
      교도소에서 불이 나 직원 15명이 대피했습니다. 10일 오후 7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통신 장비 일부가 소실돼 1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2026-08-11
    • '16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원인은 '담뱃불'
      168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콩 고층아파트 '웡 푹 코트' 화재 사건의 원인이 담뱃불일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콩 '웡 푹 코트' 화재 조사 독립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최종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독립위원회는 발화 지점이 단지 내 8개 동 가운데 1개 동(왕청하우스<宏昌閣>)의 104호와 105호 바깥 테라스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발화 추정 지점에는 안전망과 창문을 가리는 스티로폼 판 등이 2m 높
      2026-08-09
    • 폭염 속 20kg 방화복 입고 사투 소방관 "탈진할 정도"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소방관들의 출동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뜨거운 현장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양휴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소방관들은 차 안에서 순식간에 방화복 등 장비를 착용합니다. ▶ 싱크 : 박현빈/소방관 - "급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장비를 착용하려고..." 화재 현장뿐 아니라 벌집 제거 같은 생활안전 출동에도 온몸을 감싼 보호복은 필수입니다. 폭염 속 작업을 마친 소방관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
      2026-08-06
    • 양주 섬유 염색공장서 불…4명 중경상·6명 대피
      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60∼70대 남녀 3명이 허리와 발목 통증,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 122건이 접수됐습니다.
      2026-08-06
    • 새벽 나주 상가에서 불…주변으로 번져 점포 10곳 피해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10곳이 불에 타고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동에 있는 점포 1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점포 10곳 중 7곳이 전소되고 주차된 SUV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역대급 폭염인데..' 무안 아파트 화재로 정전…480세대 불편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48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폭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3일 저녁 6시 47분쯤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 당국에 의해 불길은 모두 잡혔지만, 단지 내 488세대에 전기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저녁 7시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지하 전기실 내부에 유독 가스와 연기가 아직 다 빠지지 않아 저녁 8시 반 기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
      2026-08-03
    •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차량 9대 불타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 9대가 불탔습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8분쯤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도 일부가 불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
      2026-08-03
    •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템플스테이가 진행 중이던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났습니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 확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
      2026-08-01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영광군 주택에서 불...근처 헛간에서 9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영광군의 불이 난 주택 근처 헛간에서 9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대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주택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 헛간에서 9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장성 운송장비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전남광주 장성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5일 밤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송장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2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성군은 재난문자를 보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에 우회를 요청했습니다.
      2026-07-25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나흘 만에 완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밤 8시 35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109시간 40여 분만입니다. 화재는 지난 18일 아침 6시 54분쯤 지상 8층, 연면적 29만 9천㎡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밤 8시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잔불 정리
      2026-07-22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진...대응 단계는 유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아침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20일 밤 8시 초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 등으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나자 물류센터 직원을 포함한 121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인천시 서해구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5층에 '배터리 로봇' 수백 대…소방 "확산 막아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5층에 화재에 취약한 리튬배터리가 탑재된 로봇 수백 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소방 당국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허석경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20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물류센터) 5층에는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창고용 로봇 수백 대가 위치해 있다"며 "불이 확산하면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5층에 위치한 리튬배터리의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허 서장은 "현재 불에 타지
      2026-07-20
    • 전남광주 진도 전복양식장 화재...50여 분 만에 진화
      전남광주 진도군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일 아침 7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전복양식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 한전이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휴가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7-20
    • '이틀째 진화' 인천 쿠팡물류센터서 '파괴 작업'...배연·방수 공간 확보
      이틀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현장에 굴삭기를 투입하고 이른바 '파괴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이틀째인 19일 오후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투입했습니다. 램프구역과 센터 6층 건물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파괴 작업을 하면서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동시에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소방관들은 또 고가·굴절차를 이용해 건물에 접근한 뒤 외벽을 부수면서 배연·방수 공
      2026-07-19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불길...건물 붕괴 우려에 진화 난항
      인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21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공무원 1명이 다쳤습니다. 불길은 생활용품이 대량으로 쌓인 6층에서 시작해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타 지역 소방 인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화재 현장에 빽빽하게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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