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韓사찰' 주장에 "지나치다 즉흥질의...엄중 경고"
총리실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중에 총리실 직원이 개입했다며 '사찰'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10일 배포한 보도 설명자료에서 "A 과장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 중이던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 현장을 동료와 함께 우연히 지나치다 즉흥적으로 궁금했던 점을 질의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석이 제한된 기자회견장에 의도적으로 잠입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A 과장이 단체 대화방을 열고 질의한 이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