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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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싼데 장부상 판매량 '뚝'...알고보니 무자료 석유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기름 13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한 주유소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주유소 업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청주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지난해 10월부터 4달 동안 13억 원에 달하는 무자료 유류 90만 리터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자료 석유 거래는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유통 내역이나 영수증을 제대로 남기지 않은 채 몰래 기름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해당 주유소의
      2026-05-27
    • "물 섞인 휘발유 팔았다" 1인 시위 60대...업무방해 벌금형
      물이 섞인 불량 휘발유를 판다는 허위 사실을 내세워 주유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동래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불량 휘발유 판매를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행인과 주유 고객들에게 주유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0년 7월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2026-05-23
    •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최고가격제·가짜석유 단속
      【 앵커멘트 】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자 지자체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주유소 불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나 가짜 석유 유통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 직원이 시료 통에 기름을 채웁니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불시 단속에 나선 겁니다. 실제 판매 가격과 표시 가격이 같은지, 가짜 석유 유통 여부와 정량에 맞게 나오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 싱크 :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
      2026-03-17
    • 대기업 주유소에서 넣은 기름이 가짜..최근 5년간 1,154개소 적발
      가짜 석유 등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주유소가 해마다 2백 곳이 넘게 적발됐습니다. 최근 5년 새 2회 이상 적발된 주유소는 SK에너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짜 석유판매, 품질 부적합, 등유판매,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주유소는 총 1,154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도별로는 2020년 273곳, 2021년 319곳, 2022년 280곳, 2023년 223곳이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 기준 4
      2024-09-20
    • 탄소배출 65% 절감 ‘바이오선박유’ 첫 시범 운항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5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 컨테이너선박에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선박유(선박용 바이오디젤, 선박용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선박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선박유 대비 65% 이상 탄소배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첫 시범 운항 선박은 9월 15일 20시 부산에서 브라질 파라나구아(Paranagua)로 가는 HMM의 현대타코마호입니다. GS칼텍스에서 공급한 선박용 바이오디젤 30%가 혼합된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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