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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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가해자 분리 요구하자 "피해 학생 불출석" 권유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가해 학생과 분리를 요구하자 학교 측은 오히려 피해 학생의 불출석을 권유했습니다.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두 달을 기다려서야 겨우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일주일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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