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수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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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투병 어린이를 위해" 잠도 안 자고 56시간 헤엄쳐 발트해 160㎞ 종단 첫 성공
      폴란드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헤엄쳐 발트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지 매체 TVP에 따르면 쿱코프스키는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리아를 출발해 약 160㎞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쯤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수영 도중 쉬거나 잠을 자지 않았으며, 식사와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보트에도 몸을 의지하지 않은 채 56시간 동안 바다를 헤엄쳤습니다. 이틀째 밤에는 환각 증상까지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쿱코프스키는 비틀거리며 해안 모래밭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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