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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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시장, 양식어류 긴급 방류 확대 건의…추가 물량 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영상 회의에서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300만 마리의 80% 이
      2026-08-07
    • '입추'인데 39도 극한 폭염… 전국 곳곳 '폭염중대경보'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 7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전라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2026-08-07
    • 폭염 속 20kg 방화복 입고 사투 소방관 "탈진할 정도"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소방관들의 출동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뜨거운 현장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양휴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소방관들은 차 안에서 순식간에 방화복 등 장비를 착용합니다. ▶ 싱크 : 박현빈/소방관 - "급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장비를 착용하려고..." 화재 현장뿐 아니라 벌집 제거 같은 생활안전 출동에도 온몸을 감싼 보호복은 필수입니다. 폭염 속 작업을 마친 소방관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
      2026-08-06
    • 달궈진 아스팔트에 "펑"…폭염 속 고속도로 화물차 타이어 파열 잇따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주행 중 화물차 타이어 파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송탄교 인근에서 A씨가 몰던 1t 화물차의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중심을 잃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파이프 등 플라스틱 건설 자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경찰이 편도 3차로 중 1~2차로를 통제하고 수습하느라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
      2026-08-06
    • 수도권·전남광주 일부 '극단적 더위'...한낮 30~39도
      목요일인 6일 수도권과 전남광주 일부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제주 27도 △대전 25도 △전주·대구·부산 2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1~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전주 38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부산·제주 33도 등 30~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전남광주 광양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며 극단적인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2026-08-06
    • 폭염 속에 강아지 유기하고 '버린 강아지' 써둔 30대
      폭염 속에 반려견을 놀이터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공원 놀이터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놀이터 기둥에 강아지를 묶어둔 뒤 '버린 강아지'라는 취지의 메모를 함께 남겨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행인이 SNS에 올린 구조 글에 의해 반려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견주라고
      2026-08-05
    • 뜨거워진 바다에...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기승'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전남 앞바다에 해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보다 해파리를 쫓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관공선 부두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의 먼바다. 조업선이 갈치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해파리떼만 가득합니다. 선원들이 갈고리로 쫓아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고 독성도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쏘일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물고기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어민들은
      2026-08-05
    • '극한 폭염' 속 농촌 취약계층 '위험'…온열질환 급증
      【 앵커멘트 】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촌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러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순천시의 한 비닐하우스. 화훼농가를 찾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농민에게 폭염 예방법을 안내하고 휴식을 권합니다. 햇빛 차단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지만,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 앞에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진영 / 온열
      2026-08-05
    • 나흘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 작년 사망자 수 넘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202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연이틀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
      2026-08-05
    • 아파트 전기계량기에서 불…폭염 속 3시간 반 정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5시 반쯤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 있는 전기계량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4분 만에 꺼졌으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18세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3시간 반만인 이날(4일) 밤 9시쯤 복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5
    • "자칫하다 쓰러질라" 40도 폭염에 영화관 찾고 계곡은 외면…여름 이동 패턴 변했다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여름철 피서지 선택까지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 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관광지로 향하는 이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5일 티맵모빌리티가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했지만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대형마트가 26.2%, 백화점이 4.5% 증가했습니다.
      2026-08-05
    • 기록적 폭염·가뭄에 농업 용수 단수까지...농민들 시름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호우에 대비한다며 저수지 물을 미리 방류해 버려,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단수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르게 자라야 할 모가 누렇게 변해 생기를 잃었습니다. 폭염이 길어지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농지 곳곳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평소 같으면 벼 성장을 위해 물이 차있어야 하는 논이지만, 논에 댈 물이 없어 이렇게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2026-08-05
    • 수도권·전라권 39도 폭염…일부 소나기
      수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기온이 최고기온 39도,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그 외 지역도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으
      2026-08-05
    • 폭염·가뭄에 메말라가는 논...저수율도 급락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호우에 대비한다며 저수지 물을 미리 방류해버려,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단수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르게 자라야 할 모가 누렇게 변해 생기를 잃었습니다. 폭염이 길어지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농지 곳곳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평소 같으면 벼 성장을 위해 물이 차있어야 하는 논이지만, 논에 댈 물이 없어 이렇게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2026-08-04
    • 온열질환자 하루 186명 올들어 최다…누적 사망 19명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날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186명 발생해 올해 하루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응급실 500여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86명으로, 올해 들어 하루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전북 완주에서 나왔습니다. 90대 여성은 논밭에서, 80대 남성은 길가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각각 신고됐습니다. 질병청은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로써 질병청이 올해 5월 15일부터
      2026-08-04
    • 폭염중대경보 시 오후 1시 전 프로야구 경기 취소 결정… KBO "관중·선수 안전 최우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습니다. 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습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2026-08-04
    • 광주 38.8도…1939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 기록
      【 앵커멘트 】 광주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어제, 광주 기온이 1939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인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사 현장은 야외 작업이 중단되고 전통시장은 손님이 뚝 끊기는 등 폭염에 일상이 멈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공사 현장. 야외 작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자 야외 거푸집 작업 대신 실내 작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무더운 건설 현장이 익숙한 노동자들도 이번 폭염은 더 괴롭습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작년보다 올
      2026-08-04
    • '낮 최고 30~38도' 전국 폭염 계속…경기ㆍ충청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
      4일 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특히 광주 동부와 보성,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권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 특보입니다. 기상청은 폭염
      2026-08-04
    • 한낮 33~39도 찜통더위 '기승'...강원·충북 곳곳 소나기
      8월의 첫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26도 △대전 25도 △부산·제주 2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3~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7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 33~3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2026-08-03
    • '극한 폭염' 전남광주서 70대 2명 온열질환 추정 사망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70대 2명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습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고서면 한 주택 마당에 있는 텃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같은 날 오전 5시 42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 한 밭에서도 70대 남성 B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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