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양산서 이중투표 시도·투표 간섭 유권자 2명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하거나 선거인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기표한 유권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A씨를 고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성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당일에 또 다른 사전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B씨를 양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C씨와 함께 양산 내 한 사전투표소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