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날짜선택
    • '1만 1,900원 vs 1만 360원'...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줄다리기 계속
      내년도 최저임금 책정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줄다리기를 이어갑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입니다. 지난달 30일 회의에서 근로자는 시간당 1만 1,900원, 사용자는 1만 360원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최초 요구안과 1·2차 수정안을 거치며 근로자는 총 100원을 내렸고, 사용자는 총 40원을 올렸습니다. 여전히 양측의 격차가 1,540원에 달하는 가운데 노사는 간격
      2026-07-02
    •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노동계 1만 1,970원 vs 경영계 1만 34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 1,970원과 1만 340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 2천 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 320원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습니다. 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1,6
      2026-06-30
    • "기업들 돈 넘치는데 노동자는 뒷전"...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결의대회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이틀 앞두고,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민생', '노동자의 든든한 우산 최저임금 1만 2천 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최저임금 인상하고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등의
      2026-06-27
    • 최저임금 "1만 2,000원" vs 동결…노사, '격차 1,680원' 줄다리기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앞서 지난 23일 열린 8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을 공식적으로 제시받았습니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16.3% 오른 1만 2,000원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 32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양측의
      2026-06-25
    •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노동계 "1만 2천 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둘러싸고 노동계는 올해(1만 320원)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천 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해 격차를 보였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 2천 원, 월 250만 8천 원(월 209시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
      2026-06-23
    •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합니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입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실제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최저임금이 한시적으로 차등 적용된 바 있습니다. 다만, 노동계 반발 등으로 1989년부터는 단일 최저임금 체
      2026-06-16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 2천 원 요구…올해보다 16.3% ↑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천 원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요구안입니다. 양대노총이 밝힌 최초 요구안은 시급 1만 2천 원으로 월 250만 8천 원(월 209시간 기준)입니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6.3%(1,680원) 인상을
      2026-06-15
    • 직장인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 이상' 돼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시간당 1만 2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습니다. 이 중 30.3%는 월 271만 원(시간당 1만 3천 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
      2026-05-31
    • 2027년 최저임금위원회 막 올랐다...도급제 노동자 적용 여부 '쟁점'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가 21일 열립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21일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이 참석하는 올해 첫 공식 전원회의로 공석인 새 위원장이 선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심의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수준과 함께 배달라이더나 택배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전년 대비 2.9% 올라 외환위기 여파가
      2026-04-21
    •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월 220만 원으로 인상
      내년부터 출산 전후에 휴가를 사용하는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220만 원으로 오릅니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하한액이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상한액 인상은 3년 만입니다. 10일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합니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
      2025-12-10
    • 법무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공식 폐기
      저출생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정부가 공식 폐기합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 미적용에 따른 여성계·노동계·언론의 비판, 외국인의 참여 저조, 지자체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현 가사 사용인 방식 운영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적인 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안 마련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외국인
      2025-09-07
    •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2.9% 인상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인상하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급으로는 1만 320원, 월 기준으로는 215만 6,880원(209시간 기준)입니다. 노사의 최저임금 합의는 17년 만입니다.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이번을 포함해 노사 합의가 이뤄진 건 모두 8번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폭은 김영삼 정부 이후 들어선 정부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김대중 정부 2.7%를
      2025-07-10
    • 내년 최저임금 '1만 210원∼1만 440원' 사이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 210원과 1만 440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노사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심의 촉진구간'으로 1만 210원(1.8% 인상)∼1만 440원(4.1% 인상) 사이를 제시했습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양측의 의견을 들어 심의 촉진구간을 내놨습니다. 양측은 이 구간 내에서 수정안을 제시하면 이 수정안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합의 또는 표결을 거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게 됩니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2025-07-08
    • "1만 1,020원 vs 1만 150원"..최저임금 6차 수정안에도 격차 여전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 1,020원과 1만 150원을 내놓았습니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 같은 6차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이날 회의 개시 직후 내놓은 5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2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겁니다. 최초 요구안 제시 때부터 6차 수정안까지 노동계의 요구안은 시간당 1만 1,500원(올해 대비 14.7% 인상)에서 1만 1,020원(9.9% 인상)으로 바뀌었습
      2025-07-03
    • 내년도 최저임금 얼마?..이르면 오늘 밤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이르면 3일 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막바지 논의를 이어갑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의 내년 최저임금 5차 수정안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1일 열린 직전 회의에서 이인재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9차 회의 때 최저임금 5차 수정안을 제출하라고 노사 양측에 요구했습니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시급 1만 30원)보다 14.7% 오른 시급 1만 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
      2025-07-03
    • 내년 최저임금 노동계 11,260원·경영계 10,110원 수정안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노동계가 시간당 1만 1,260원, 경영계는 1만 110원을 내놨습니다.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 같은 4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앞서 내놓은 3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0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겁니다. 최초 요구안 제시 때부터 지금까지 노동계의 요구안은 시간당 1만 1,500원(올해 대비 14.7% 인상)→1만 1,460원(14.3% 인상)→1만 1,360원(13.3% 인상)→1만 1,2
      2025-07-01
    •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적용..1만 30원 vs. 1만 1,500원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놓고 표결을 실시했습니다. 표결에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등 모두 27명이 참여해 반대 15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올해도 부결됐습니다. 앞서 경영계는 음식·숙박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하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노동계는 이같은 구분 적용이 "최
      2025-06-19
    • 중소기업 3곳 중 2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내려야"
      중소기업 3곳 중 2곳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중소기업 1,17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최저임금 관련 애로 실태 및 의견조사'에서 응답 중소기업의 66%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시간당 1만 30원)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도 전체의 72.6%를 차지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매출 10억 원 미만 기업의 75.3%, 종사자 10명 미만 기업의 73%가 동결 또는
      2025-06-15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렸다...내년 10,030원으로 인상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030원으로 결정되면서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37년 만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9,860원에서 170원(1.7%) 오른 것으로,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 6,27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입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위원 투표를 거쳐 이같이 최종 결정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2024-07-12
    • 최저임금 3차 수정안 '11,000원 vs 9,920원'..격차 여전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노동계가 시간당 11,000원, 경영계는 9,920원을 내놓았습니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 같은 3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앞서 내놓은 2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5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겁니다. 지난 9차 회의 최초 요구안 제시 때부터 지금까지 노동계의 요구안은 시간당 12,600원(올해 대비 27.8% 인상)→11,200원(13.6% 인상)→11,150원(13.1% 인상)→11,
      2024-07-11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