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이브로 팔려던 '짝퉁 명품 7,000점'...지하창고서 89억 원어치 적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창고에서 정품 가격으로 약 89억 원에 달하는 위조 명품 7,000여 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모두 7,369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약 88억 9,000만 원에 달합니다. 서울시 특사경이 위조상품 수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압수 물품은 유명 명품 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가방 1,004점과 지갑 3,187점, 선글라스 752점, 향수 669점 등입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