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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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종전돼도 물가상승 상당기간 지속...하반기 물가상승률 3% 내외"
      중동 전쟁이 끝나고 유가가 하락해도 소비 개선, 임금 상승 등으로 물가가 쉽게 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17일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서 "앞으로 물가는 상당 기간 높은 상승률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향후 물가 여건과 관련,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됐으나 물가 상방 압력이 높은 상황으로 진단했습니다. 특히 국제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정상화되면서 낮아지겠지만, 인프라 복구, 각국 재비축 수요 등으로 하락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2026-06-17
    • 靑 "미·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해협 개방 의미"
      미국과 이란이 전쟁 발발 106일 만에 종전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하자, 청와대도 그 여파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에너지 공급망에 숨통이 트인다는 점에서 안도하면서도, 영구 종전이 이뤄지기까지 아직 변수가 많은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종전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며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 있어 더더욱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
      2026-06-15
    •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아마 주말 유럽서 서명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서명식 시점을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하면서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
      2026-06-12
    • 이란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없다"...핵협상 막판 진통?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고위 관리가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에브라힘 아지지는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OU 초안에는 양국이 60일
      2026-05-30
    • 트럼프, 종전 협상 관련 "의미있는 합의 혹은 합의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대단하고 의미 있는 합의가 되거나, 아니면 아예 합의가 없을 것(no deal)"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합의는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협상했던 'JCPOA 재앙'과는 정반대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썼습니다. JCPOA는 2015년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시절 타결된 서방과 이란 간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JCPOA에 대해 "이란에 핵무기로 가는 직
      2026-05-25
    • 트럼프 "협정 최종 사안·세부내용 논의중...조만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협정의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 다양한 다른 국가 간의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으며,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란과의 합의가 거의 마무리됐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또 "협정의 다른 많은 요소들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있다면서 조금
      2026-05-24
    • 네타냐후 "이란 우라늄 제거할 때까지 전쟁 안 끝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란 내 우라늄이 제거되지 않으면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 CBS방송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을 통해 방송된 인터뷰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가져 나오고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해체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 능력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란 전쟁에서) 핵 능력을 많이 약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다른
      2026-05-11
    • 트럼프 "전쟁 곧 끝나간다. 종료에 근접"…'美·이란 2차 회동' 급물살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2026-04-15
    • '종전 협상 결렬'됐지만, 코스피 5,800선 지켜...코스닥은 소폭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큰 폭 하락이 우려됐던 코스피 시장이 초반 낙폭을 줄이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하락한 5,808.6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2%대, 1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낙폭을 대폭 줄이며 0.86%, 50포인트 하락까지 회복하며 5,800선을 지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 1,000억 원 이상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7,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대 하락했지만 20만 전자를 지켰고, S
      2026-04-13
    • 美대표단도 이슬라마바드 도착…이란과 협상 개시 여부 촉각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위해 11일(현지 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 협상에 참여하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정부 전용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미국 협상 대표단이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 있는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
      2026-04-11
    • 중동전쟁으로 우크라 종전협상 지지부진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잃어버린 데다가 이란 전쟁을 시작한 후에 러시아를 협상장으로 끌어낼 압박마저 완화해줬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전 직전까지 심각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던 러시아 정부는 유가가 폭등하면서 석유 수출로 버는 돈이 하루에 1억5,000만 달러 (2,25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가 상승에 대처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난 1
      2026-03-15
    • 미·러·우 3자 종전협상 시작…'영토 돌파구' 나올까
      미국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협상이 17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AFP·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이번 협상은 18일까지 이틀간 계속됩니다. 지난달 23∼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시작된 뒤로 세 번째 열리는 3자 협상입니다.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각각 군 수뇌부가 참석해 영토 문제와 휴전안 등을 논의합니다. 협상의 최대
      2026-02-17
    • 우크라 대표단, 종전협상 위해 방미...트럼프 특사 회동 예정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이번 주말 종전 협상 중재를 주도하는 미국 정부의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나 논의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세르히 키슬리차 우크라이나 외무부 제1차관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플로리다에서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방미는 다음 주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측과 종전안 세부 협상을 논의할
      2025-11-29
    • 미·러, 우크라전 '종전 협상' 시작..우크라는 배제
      미국과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방안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로이터와 A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미·러 양국은 장관급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다만 전쟁의 주요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의 참여는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미·러 정상회담 일정을 포함한 양자관계의 전반적 회복 문제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의제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협상에는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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