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합의

    날짜선택
    • 한국 선박 4척 추가로 호르무즈 빠져나와…해협 내 18척 남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두 척의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네 척의 한국 선박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총 26명이 승선 중입니다. 네 척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한 척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데 이어 네 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함에 따라 현재 해협 안쪽에 남은 한
      2026-06-24
    • 이란, 호르무즈 통항 신청 접수 시작...韓 선박도 신청 예정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힌 한국 선박 20여 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해협을 빠져나올 전망입니다. 1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웹사이트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MOU 5조는 MOU 서명과 동시에 60일 동안 선박들이 통항료 없이 호르무즈 해
      2026-06-19
    •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호르무즈 개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했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한 뒤 "내가 이란과 맺을 합의는 정반대"라며 이란
      2026-06-14
    • 미국, 러·우크라이나 '3월 종전합의', '5월 국민투표' 논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과 우크라이나 협상팀이 올해 3월 종전 합의 타결과 5월 우크라이나 국민투표·선거 실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6일 최근 아부다비와 마이애미에서 열린 협상에서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미국 협상팀이 우크라이나 측에 국민투표 조기 시행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빠른 마무리를 희망하는 배경에는 올해 11월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문제에 집중해야 하고
      2026-02-0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