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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특혜 접견' 후폭풍…"단독 접견 허용기준 강화를"
      법무부가 전직 대통령 윤석열 부부의 '특혜 접견 논란' 이후 전면 중단시켰던 단독 접견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동안 단독 접견이 정치인이나 대기업 회장 등 수감된 '유력 인사'들에게 일종의 편의처럼 제공됐던 만큼, 이번을 계기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수용자 접견 및 단독 접견실 사용 현황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형 생활을 하면서 총 204회 접견
      2025-09-02
    • "조민 씨도 극우인가?"...국민의힘, 조국 "서울 잘사는 집 청년은 극우" 공유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30일 '서울에 거주하는 잘사는 집의 청년은 극우일 확률이 높다'는 취지의 기사를 SNS에 올리자 국민의힘이 '그러면 딸 조민 씨도 극우냐'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원장이 SNS에 올린 기사는 지난달 주간지 시사인이 불평등을 연구하는 사회학자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를 인터뷰한 내용으로 기사와 관련한 조국 원장의 의견을 별도로 적지는 않았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조 원장 논리대로면 자신의 딸인 조민 씨도 극우인가"라며 "얼마 전 멀쩡한 2030 남성
      2025-08-31
    • 조국,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 확률 높다" 글 SNS에 공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030 청년 극우론' 주장에 이어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SNS에 공유했습니다. 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앞서 조 원장은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면·복권에 대해 2030 세대에서 특히 반대 의견이 높게 나오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도 요청하시면 또 사과할 생각"이라면서도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2025-08-30
    • 조국당, 정치제도 개선 요구...치열한 물밑 수싸움
      【 앵커멘트 】 조국 전 대표가 광폭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소수 정당 등과 함께 정치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원내교섭단체 기준을 낮추고 결선투표제와 기초의회 다인제 등을 제안했습니다. 지방선거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어서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 전 대표가 호남 일정을 소화하던 지난 27일, 조국혁신당은 정치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등 소수 야 4당은 공동으로 '원내교섭단체 기준 정상화', '결선 투표제 도입', '지방선거 기초
      2025-08-30
    • 조국, 사면 후 첫 호남행..."합당보다 시대 과제 논의가 먼저"
      【 앵커멘트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본격적인 정치 활동의 재개를 알렸습니다.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는 "광주 정신으로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민생을 강화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사면 6일만에 조국혁신당에 복당해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임명된 데 이어
      2025-08-26
    • 조국 "극우·내란 친화 당대표 체제 국힘...한동훈 공천? 불가능"[와이드이슈]
      국민의힘의 새 당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극우적 태도, 내란 친화적 발언해 온 인물이 제1 야당을 이끌게 됐다며, 지방선거와 총선 통해 심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6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장 대표 선출 원인으로 "국민의힘(당원) 입장에서는 김문수 후보를 낡은 후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나 장동혁 후보나 결국은 찐윤, 그리고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의 재입당을 찬성하고,
      2025-08-26
    • 조국 전 대표 '광폭 행보'…호남 민주당 '불편·긴장'
      【 앵커멘트 】 조국 전 대표가 8·15 특별사면 이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민주공원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 내일(26일)부터는 2박 3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아 지역민과의 만남을 이어갑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면 복권 뒤 일주일간 휴식기를 가진 조국 전 대표가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첫 공식 일정은 창당을 선언했던 부산 민주공원으로 잡았습니다. 이후 경남 양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다시 만날 조국' 영화까
      2025-08-25
    • 봉하마을 찾은 조국 "호남 일정, 인간으로서 도리. 지방 선거용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조 원장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제 호남 일정을 내년 지방 선거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며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는 26일 광주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27일 전남과 전북, 28일 전북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여권 일각에선 조 원장의 이러한 행보가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하며 "신중해야 한다"며 불편한 기
      2025-08-25
    • 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야"...조국 "깊게 새길 것"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조 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문 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과 만나 "어려운 시절 비를 함께 맞아준 동료애를 보여줘 대단히 고마웠다"며 "오늘 같은 날이 올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 와서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고 조국혁신당 윤재관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길 없는 길을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2025-08-24
    • 조국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좌완투수 역할…국힘 반드시 해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좌완투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24일 지난해 창당 선언을 했던 부산민주공원을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창당 당시 초심을 되살리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며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과제를 위해 창당 시 각오로 다시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창당 당시 내세웠던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과 '원내 3당'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하며 "이제 남은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중도보수 정당으로 자리매김한 것
      2025-08-24
    • '고기 숨기고 된장찌개만 올려' 비난에 조국, "비방 해괴...돼지 눈엔 돼지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이른바 된장찌개 영상 논란과 관련, "부처님 말씀 중에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된장찌개가 끓는 영상과 함께 '가족 식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동영상에 나온 된장찌개가 고급 한우전문점에서 고기를 먹은 뒤에 후식으로 제공되는 메뉴라는 것이
      2025-08-23
    • 조국 "윤석열 이후의 세상, 제대로 만들 것"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특별사면 직후의 광폭 행보 비판에 대해 "(비판을)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22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 "당을 다시 활성화해야 할 책무가 있고 그 점에서 이렇게 뛰고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신생 소수 정당"이라며 "당을 만들었던 사람이자 책임자로서 작은 정당의 대표적 인물로 먼저 나서서 열심히 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 사면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
      2025-08-23
    • "80년대 투사의 모습으로는 조국 심판받고, 조국혁신당도 실패한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역할도 끝났다며 이제는 그 다음 역할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김두수 개혁신당 연구원장은 "(조국 전 대표에게) 국민들이 바라는 거는 정말 성찰하고 자숙하는 그리고 자기의 잘못만은 인정하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두수 연구원장은 이어 "조국 전 대표가 80년대에 투사의 삶처럼 투쟁의 상태로 가면 조국 전 대표는 심판받고 조국혁신당도 실패하게 된다"고 덧붙혔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
      2025-08-22
    • 조국 특별사면 건의했던 민주당 의원 "지금 모습, 당혹스러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 이후 행보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강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공개 행보를 이어가는 조 전 대표와 관련, "조금 더 자숙과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조 전 의원을 면회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사면을 건의했던 당사자로서 지금의 모습은 당혹스럽다"며 "이런 모습이 국민에게 개선장군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고 했습니다. 이어 "조 전 의원은 검찰 독재 권력의 희생자였고 그의 가족은 도륙질 당했으며 죗값
      2025-08-21
    • 조국, 특별사면 6일만 복당·黨 혁신정책연구원장 지명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21일 복당과 동시에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지명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2월 12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아 당원 자격을 잃은 지 252일 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복권 결정에 따라 지난 15일 출소한 지는 6일 만입니다. 조 전 대표 복당 절차는 지난 18일 복당 원서가 접수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마무리됐습니다.
      2025-08-21
    • 천하람 "조국, 선거 이기면 죄 없어지나...이 대통령도 전과 그대로, 범죄는 범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 12일 구속기간 열흘짜리 김건희 씨 구속 영장을 발부받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법원에서 김건희 씨 구속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열흘 더 연장 받았습니다. 김건희 씨는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연장 받은 구속기간 내에 김건희 씨를 추가 조사한 뒤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대표: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2025-08-20
    • 조국 "민주당·혁신당 합당 논의 성급...다가올 선거에 출마"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과 출마 등 정치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1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혁신당 합당론에 대해 "성급하다"며 "당 복귀 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혁신당의 노선과 관련해서는 "과거 정의당처럼 차별화로 존재감을 부각하지 않고, 여권 협조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6월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도 공식화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은 명백한 대선 개
      2025-08-18
    • '광복절특사' 조국 "내년 6월 출마해 정치적 심판 받겠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정치적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18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6월 열리는 선거에서, 그게 지방선거가 될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될지를 지금 판단하기 이르지만, 정치적 심판을 받을 것이란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며 "그때 상황을 보면서, 제 개인이 아니라 당에서 필요한 곳이 어딘지 결정을 해주면 거기에 따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합당 가능성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공적 정당인
      2025-08-18
    • "조국 사면으로 정청래 견제?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일부 언론이 '정청래 견제론'으로 해석하는 데 대해 "근거없는 주장일뿐더러 사실도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찬대가 당대표가 됐으면 조국은 사면·복권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아니 박찬대 당대표가 되었어도 조국 사면을 했다면 그때는 '박찬대 견제론'을 주장할 셈이었던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호사가들의 입이 자유라지만 이것을 비판없이 마치 사실인 양 그럴듯하게 포장해 보도하는 행태는 좀 부끄럽지 않
      2025-08-18
    • 조국, 출소 사흘 만에 공개 행보 나선다...DJ 묘역 참배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혁신당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내일(18일) 오후 2시 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님 묘역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석방 후 사흘 만의 공개 행보입니다. 이와 함께 18일에는 혁신당에 복당 신청을 하면서 중앙 정치 복귀에 본격 시동을 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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